수기 공모전 수상작 20편 수록⋯당사자ㆍ가족 회복 경험 공유
첫 진료부터 일상 복귀까지⋯치료ㆍ회복 정보 제공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은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 경험을 담은 수기집이 발간됐다. 치료와 일상 복귀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한편 당사자와 가족이 필요한 도움을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국립정신건강
영어ㆍ중국어 등 7개 언어 번역⋯외국인 환자 권리 보호전문 번역ㆍ실사용자 검토 거쳐 이해도 높여
국내 거주 외국인도 정신의료기관 입·퇴원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와 절차를 모국어로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서식 16종이 7개 언어로 제공된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신의료기관 입ㆍ퇴원 관련 주요
자살 시도나 자해 및 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과적 응급 상황에 대응할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을 즉각적으로 수용하고 치료할 의료기관과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의료계 전반의 일손 부족과 맞물려 정신의료기관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구인난이 지속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집계에 따르면 202
정신과 진료 2023년 기준 320만7966명평생 정신장애 경험 비율 27.8%진료 대기 일수 길어지고 입원 병상 줄어정신장애인 고용률 최하·자살률 5.2배
국내 정신질환 유병률이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지만 의료 인프라와 지원 대책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의료 전문가들은 환자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일상 유지 대책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은다.
8일
정신의료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해 중증·급성기 정신질환자를 치료할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요청했다.
3일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남인순·이수진·김윤·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국가책임 정신의료 실현을 위한 정책개선 방안 모색’ 국회 토론회를 열고 정신의료기관 관련 제도 개선과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중증·급성기
집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만으로도 자폐 아동을 조기 선별할 수 길이 열렸다.
서울대병원은 세브란스병원이 참여한 공동 연구를 통해 부모가 촬영한 1분짜리 영상을 분석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모델은 AUROC 0.83, 정확도 75%의 성능을 보였으며, 위험 아동을 빠르게 가려내 조기 개입으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시행되는 교원지위법 제29조의2에 맞춰 교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선생님 동행 50인의 마음닥터 사업’을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2월 체결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 협약을 교원까지 확대한 것으로 국립정신건강센터·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와 협력해 추진된다. 교원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의 정신 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사내 상담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사내상담실은 본사에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전문 심리상담사가 △뇌파 스트레스 분석 △직장인 마음검진세트 △정서·심리 상태검사 등을 제공하고 심리상담과 치유 프로그램도
한해 전국 법원에서 다루는 소송사건은 600만 건이 넘습니다. 기상천외하고 경악할 사건부터 때론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까지. '서초동MSG'에서는 소소하면서도 말랑한, 그러면서도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건의 뒷이야기를 이보라 변호사(정오의 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전해드립니다.
흉악한 범죄나 음주사고 기사를 보면, “또 심신미약 주장하며 빠져나가겠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의 행정기관에서 국민에게 발송하는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에 카카오톡 알림톡을 도입하며 발표한 행정 예산 절감 규모는 약 40억원 수준에 달한다.
카카오는 정부 및 공공기관이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한 디지털 행정의 혁신 사례를 담은 ‘공공혁신 리포트 2024’를 발행했다. 카카오톡을 활용한 행정 불편 해소, 예산 절감, 행
“어르신들이 혼자서 정신과 진료를 받으러 오시는 일은 거의 없어요”
임선진 국립정신건강센터 노인정신과 과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은 노인 정신건강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이들은 평범한 주변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노인 환자가 스스로 본인의 우울감이나 인지력 저하를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다. 건강에 이상이 느껴져도 주변에 짐이 되기 싫어서, 치
지자체마다 노인 대상 교육과 모임 활동이 한창이다. 5명이 모이면 1명은 65세 이상 노인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노인의 일상에 활력을 제공하는 요소가 많은 것은 좋지만, 이제는 섬세함을 고민해야 할 때라는 조언이 나온다.
본지는 최근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 내 지하 1층에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4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마음건강 위기 입주민 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열린 ‘2024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정신건강 증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이상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임상시험 연구 책임자)가 8월 26일부터 2025년 12월까지 1년 4개월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은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의 중독 증상 개선 디지털치료기기 A-STOP(Alcoholism Smart Therapy on Prescription)의 확증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민 10명 중 7명은 지난 1년간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전국 15세 이상 69세 이하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5월까지 정신건강 지식과 태도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73.6%는 지난 1년간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경험한 정신건강 문제로는 '심각한 스트
치매의 근본 병리 기전은 매우 복잡하며, 질병 발생에 여러 요인이 있다. 이러한 특성은 치매의 치료를 어렵게 한다.
현대 의학에서 치매에 대한 약물적·비약물적 치료를 통틀어 질환의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완치시킬 수 있는 치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치매 발생에 기여하는 유력한 요인을 통제하고 조절해 발생 확률을 낮추는 것은 어떨까? 치매
잠은 하루의 컨디션을 좌우할 뿐 아니라 건강의 척도이기도 합니다. 특히 치매를 겪고 있는 환자에게 숙면은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임선진 국립정신건강센터 노인정신과장은 ‘치매 수면 관리 지침’을 통해 1차적으로 약물을 쓰지 않는 관리 방법을 실천해보는 걸 조언했습니다. 그 내용은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약물 치료 못지않게 균형 잡힌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임선진 국립정신건강센터 노인정신과장은 지중해 식단을 했을 때 알츠하이머의 위험이 감소하고, 인지 장애 발생률이 낮아졌다는 긍정적인 연구 결과들이 많이 있었다며 식습관의 중요성을 당부했습니다.
먼저 통곡물, 콩류, 채소, 버섯, 견과류 등 자연식 식단을 습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