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공동 개발…태양광 반사율 92.1%·도막 신장률 120%사과 과수원 5곳서 성능 입증…내년 농가 보급 확대
KCC가 농촌진흥청과 공동 개발한 과수 전용 보호 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가 농가 현장 검증에서 일반 페인트보다 우수한 도막 유지 성능을 보였다. KCC는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제품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28일 KC
햇빛 92.1% 반사해 줄기 온도 상승 억제…일반 제품보다 보호막 유지 성능 개선 수확 후 낙엽기부터 한파 전 사용 권장…내년 전북·전남·경남 보급 확대
겨울을 앞둔 사과나무가 흰색 페인트로 ‘하얀 옷’을 입는다. 햇빛을 반사해 낮 동안 줄기가 과도하게 달궈지는 것을 줄이고, 밤낮 온도 차로 나무껍질이 갈라지거나 어는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과수 전
농진청, 사과·참외·양파 ‘품질백서’ 시범 운영…저장 조건별 품질 변화 한눈에 내년 대국민 서비스 시작…적용 대상 3개→11개 품목 확대 추진
사과의 상품성이 언제 떨어지는지, 양파를 어떻게 보관해야 덜 썩는지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품질백서’가 구축됐다. 저장 조건에 따른 품질 변화를 비교해 보관 방법과 출하 시점을 정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경험
통일형 벼 1㏊당 연 최대 5톤 수확…현지 주민 농업기술 전수 확대12월 파병 22진에 재배·가금류 사육 교육…농업직업학교 지원 추진
극심한 식량난을 겪는 남수단에서 벼 1㏊당 연간 최대 5 톤의 수확 성과를 낸 농촌진흥청과 한빛부대가 현지 주민의 식량 자립 지원을 강화한다. 벼 품종 보급과 재배지 조성으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전수하는 농업기
농식품부·aT, 18일까지 매헌시민의숲·화훼공판장서 축제 개최 어린이 플로리스트 체험·식용꽃 요리 시연…국내 육성 화훼 신품종 전시도
꽃을 감상하고 직접 소품을 만들며 음악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가을 꽃축제가 서울 양재에서 시작됐다. 18일까지 이어지는 ‘2026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실내 전시에서 도심 숲으로 무대를 넓혀 어린이 플로리스트 체험과
고령화와 만성질환, 우울과 스트레스, 번아웃과 사회적 고립이 우리 사회의 일상이 되고 있다. 병이 생긴 뒤 치료하는 것만으로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기 어려운 시대다.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 이후의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은 물론, 몸과 마음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바로 이 지점에서 농업의 새로운 가치가 보인다. 농업은 이제 먹거리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 복숭아 하나에도 ‘참입맛’을 따지는 이들이죠. 껍질을 벗기기도 전에 과즙이 흐르는 ‘물복’과 사과처럼 아삭하게 베어 먹는 ‘딱복’. 좁혀질 수 없는 이들의 취향 싸움입니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물복파와 딱복파가 한목소리를 내야 할 때인데요. 지금이 ‘단 복숭아’를 먹을 수 있는 ‘그 순간’이기 때문이죠.
한국농촌경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 선정농촌진흥청과 공동 개발한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 주목친환경·고기능 제품군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 강화
KCC의 건축용 수성페인트 브랜드 ‘숲으로’가 친환경 페인트 부문에서 8년 연속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KCC는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
농진청, 버려지는 배액 재활용해 비료·농업용수 절감수경재배 면적 10배 늘었지만 순환식은 5%…2028년 10% 목표
중동 정세 불안으로 비료 원료 수급과 에너지 가격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버려지는 비료액을 다시 쓰는 ‘순환식 수경재배기술’ 확산에 나선다. 농가 생산비 부담을 낮추면서 화학비료와 농업용수 사용량, 탄소배출까지 줄일 수 있어 시설원예
농진청, 골든볼·감로·이지플 등 지역 특화 전문생산단지 확대국산 사과 품종 보급률 2025년 23.8%→2030년 35% 이상 목표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고 특정 지역 쏠림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국산 사과 신품종 보급 확대에 나선다. ‘골든볼’, ‘감로’, ‘이지플’ 등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을 지역별 전문생산단지와 묶어 재배부터 유통·판매까지
제주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만감류 '미래향'의 추석명절 전 수확을 위해 가온시설재배 기술연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미래향을 가온시설에 재배해 9월로 수확시기를 3개월 앞당기는 재배 방안을 찾는다.
현재 미래향은 가온 없이 재배해 12월 중·하순에 수확된다.
미래향은 국립
농진청, 5개 아열대 과수 난방 에너지 예측 시스템 대국민 서비스 개시작물·지역별 등유·전기·탄소배출까지 산출…30m 고해상도 기후정보 적용
기후변화로 아열대 과수 재배지가 넓어지는 가운데, 농가가 재배지 주소만 입력하면 겨울철 난방 에너지(등유·전기) 소요량과 탄소배출 수준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됐다. 난방 부담을 ‘사전 견적’처럼 가늠해
제주도 감귤농가에 기상데이터 기반 방제 적기 안내 서비스가 도입될 전망이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시기가 해마다 달라지면서 방제 적기를 놓쳐 피해를 입거나 불필요한 농약을 살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
이에 데이터 기반 예측모델 개발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볼록총채벌레 발생 예측모델 개발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는
생육 초기 저온 이어지면 추대 위험↑…결구 불량·무게 감소로 상품성 하락만추대성 품종 선택·육묘 온도 관리·정식 시기 조절이 핵심
봄 배추 재배에서 꽃대가 먼저 올라오는 ‘꽃대오름(추대)’이 발생하면 속이 차기 전 생장이 멈춰 무게와 식감이 떨어지고 상품성이 크게 저하된다. 특히 생육 초기 저온이 이어지는 봄 작형에서는 추대 발생 가능성이 높아, 재배 전
에드워드 윌슨 하버드대 생물학과 교수는 저서 ‘바이오필리아’ (Biophilia)를 통해 ‘녹색갈증’에 대해 언급했다. 녹색갈증이란 자연과 연결되고 싶어 하는 욕구 또는 본능을 일컫는다. 그에 의하면 자연을 가까이할 때 인간은 행복과 평안을 느끼지만, 반대의 경우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생긴다. 삭막한 도시, 각박한 일상 속 사람들이 반려식물을 찾는 이유도
채소를 섭취하는 것으로 혈당을 관리할 수 있을까? 열매 수확 시기를 앞당기는 것만으로 지방 생성을 억제하는 항비만 활성 기능을 증진할 수 있다면 어떨까?
농촌진흥청이 산수유 열매와 경옥고의 주원료인 지황, 혈당 상승 억제 효과가 있는 고춧잎을 두고 연구 및 분석에 임한 결과, 각기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잎에 혈당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많은
ICT, AI, IoT, 로봇 및 자율주행 기술이 불러온 4차 산업혁명은 애그리테크(Agritech)에도 혁명의 바람을 일으켰다. 오랜 농사 경험을 빅데이터로 순식간에 얻고, 청년들의 노동력을 로봇으로 대신하며, 악천후에 직관적 판단은 AI가 내리는 등 초보 농부가 단숨에 베테랑 농부를 따라잡게 된 것이다. 이러한 농업 첨단기술은 농사의 시행착오를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