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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즈벡,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더 발전...핵심광물‧인프라 협력 확대” [전문]
    2024-06-14 19:17
  • 보건의료 석학 150여 명 한 자리에…건강보험 국제포럼 성료 [공기업]
    2024-05-15 12:00
  • 정부 "의대 증원 근거, 오늘 법원에 제출…정원 배정위 회의 자료도 포함" [종합]
    2024-05-10 13:19
  • 정부 "의대 증원 근거, 오늘 법원에 제출"…학칙 개정 부결 시정명령 예고 [상보]
    2024-05-10 11:10
  • “모집정원 승인 보류하라” 법원 결정에 의대 증원 안갯속
    2024-05-02 13:48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29일 ~ 5월 3일)
    2024-04-28 08:57
  • 野 '입법 강공'…與 대응책 마련 전전긍긍
    2024-04-25 16:11
  • 홍익표 “尹대통령, 채상병 특검 수용이 변화의 시작”
    2024-04-23 11:02
  • 오늘부터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 병원급 이상까지 확대
    2024-04-22 09: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22일 ~ 26일)
    2024-04-21 09:12
  • 교대 감원부터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까지...혼란 속 올해 입시
    2024-04-08 14:13
  • 미세먼지 노출된 고령층, 스타틴 처방으로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2024-04-08 13:29
  • 전공의에 손 내민 대통령…의료계 ‘반응’은 엇갈려
    2024-04-03 15:34
  • 대통령실 "의료 분야에 국가 재정 집중 투자…필수의료특별회계 신설"
    2024-03-27 11:32
  • 이주호 “지역인재전형 확대” 요청·의학교육 전폭 지원 ‘약속’
    2024-03-25 17:23
  • 정부 "전공의 처우 개선 추진…복귀 의사 표명하면 처분 시 고려하겠다"
    2024-03-22 13:43
  • 의대 2000명 증원, 서울은 0명인 이유는...“경인 지역과 의료불균형 해소”
    2024-03-20 15:25
  • 비수도권 의대 정원 1639명 늘린다…거점 지역의대 200명 수준
    2024-03-20 14:15
  • 병원에 환자만 덩그러니…전공의 이어 교수마저 떠나나
    2024-03-17 15:25
  • [단독] 삼육대, 충남 내포에 의대 설립 ‘속도’…50명 정원 제시
    2024-03-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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