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AI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자사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지난해 4분기 설치 병상이 6000개를 돌파하며, 지난해 누적 도입 병상 수가 1만2000개에 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웨어러블 기반 의료 AI 솔루션 중 실제 병동 단위 운영으로 확장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입 성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 CGV가 컬트영화의 거장이자 세계영화사에서 독보적인 미학을 구축한 고(故) 데이비드 린치의 서거 1주기를 기념해 감독전 ‘데이비드 린치 이펙트(DAVID LYNCH EFFECT)’를 연다. 이번 행사는 그의 영화 세계 전반을 조망하는 자리다.
8일 CGV에 따르면 이번 감독전은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낯설고 불안한 순간을 포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에 돌입했다.
한미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에 대한 국내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
케이뱅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2030년까지 고객 2600만 명, 자산 85조 원의 ‘종합 디지털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케이뱅크는 전일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2030년까지 고객 수 2600만 명, 자산 85조 원 달성을 골자로 한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고 8
KG 모빌리티 커머셜(KGMC)이 국내 최초로 7m급 저상 전기버스 개발을 완료하고 차명을 ‘E-STANA(이-스타나)’로 확정했다.
KGMC는 7m급 저상 전기버스 프로젝트 ‘KG C070’의 차량 인증을 마치고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E-STANA는 국내 좁은 도로 환경에 맞춘 중형급 전기버스로, 마을버스와 어린이 통학·관광용 자가용
파라타항공은 브랜드 네이밍 ‘PARATA’가 영국 World Brand Design Society(WBDS) 어워드 브랜드 네이밍 부문에서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부문에서 국내 최초 수상이다.
WBDS 어워드는 브랜드 전략과 언어, 시각적 표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브랜딩 전문 시상으로 단순한 디자인 완성도보다 브랜드가 담고 있는
국내 유일 ‘단일공장 초고압변압기·차단기’ 각 10조 생산 성과독자기술로 글로벌 전력시장서 경쟁력 입증
효성중공업은 창원공장이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단일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 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
효성중공업은 1969년 국내 최초 154kV 초고압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찍었다. 분기 영업익 20조 원 돌파는 삼성전자 역사상 처음이자 한국 기업 가운데 최초다.
삼성전자는 8일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93조 원, 영업익 20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71%, 영업익은 208.17% 증가했다.
기존 역대 최
IMM희망재단이 위기임산부·한 부모 지원기관 애란원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단발성 구호를 넘어 자립을 설계하는 후원에 나섰다. 연말 기부가 일회성 생계지원에 머무르는 사례가 적지 않은 가운데, IMM희망재단은 퇴소 직후 공백을 메우는 정착자금과 미래를 준비하는 적금 매칭을 동시에 가동해 지원의 결을 달리했다는 평가다.
재단은 이번 후원금이 “따뜻한 온
내국인과 동일한 일정 적용…1월 간소화·2월 정산무주택 세대주 배우자 외국인도 첫 소득공제 대상
올해 연말정산 대상인 외국인 근로자 70만여 명이 내국인과 동일한 일정과 절차로 연말정산에 들어간다. 특히 올해부터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 근로자도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적용 가능한 공제·감면 항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점에서
현대건설 자회사 현대스틸산업은 한화오션과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390MW)’ 사업 하부구조물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6115억 원(제작 2930억 원·시공 3185억 원)으로,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선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화오션·현대건설·한국중부발전·SK이터닉스·미래에너지펀드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TIGER ETF’가 순자산 총액 100조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TIGER ETF 220종의 순자산 합계는 100조3159억 원이다. 2006년 6월 첫 상품을 선보인 TIGER ETF는 올해 상장 20주년을 맞았으며, 출시 이후 20년 만에 업계 최단 기간
올림푸스한국은 6일 아이넥스코퍼레이션과 인공지능(AI) 기반 내시경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에나드(ENAD)’의 국내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넥스는 위·대장 내시경 분야에서 의료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온 기업이다. 최근 주력 제품인 에나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와 대장 내시경 전 분야 AI 진단 보조
DL이앤씨가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인증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토부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3·5·10년물로 구성…10년물 국내 최초 ‘AX(AI 전환) 지원’ 명시
한국수출입은행이 35억 달러(한화 약 5조 원)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하며 5년 연속 새해 한국물(Korean Paper) 발행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발행에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전환 지원 목적을 명시한 채권이 포함돼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수은은
팅크웨어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아이나비가 블랙박스 부문 14년 연속, 내비게이션 부문 2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 해를 이끌어갈 고객 중심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매출과 시장 점유율, 언론 보도 등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후보를 선정한 뒤 전국 소비자 조사와
더핑크퐁컴퍼니는 인기 애니메이션 ‘씰룩(SEALOOK)’ 시즌2가 7일부터 KBS 2TV에서 첫 방영된다고 5일 밝혔다.
씰룩은 더핑크퐁컴퍼니와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밀리언볼트가 공동 제작한 국내 최초 과몰입 3D 관찰 애니메이션으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한국·미국·호주·뉴질랜드·인도·싱가포르 등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 4차 재검증 준비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지역 세계지질공원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지정된 이후 2014년, 2018년, 2022년 세 차례 재검증을 모두 통과했다.
이번 4차 재검증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15년간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이어간다.
세계유산본부는 2022년 3차 재검증
45개 그룹 시총 61% 폭증, 10명 중 9명 자산 우상향…'K-증시 르네상스'서정진·김범수·정몽준도 '조 단위' 가세, 이재용 삼성물산 증여로 지배력 강화원익 이용한 회장, 지주사 급등에 수익률 500% 기록…중견 그룹 '반란'
국내 대기업 집단을 이끄는 총수들의 주식 지형도가 1년 만에 완전히 재편됐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발 랠리, 그리고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특별판’이 올해 첫 독립예술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지속한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인기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2일 본지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확인한 결과, ‘화양연화 특별판’은 누적 매출액 1억5000만 원을 기록하며 독립예술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만60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