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626억원·이익률 36.5%…해외 매출 비중 48% 기록동남아·유럽서 화장품·의료기기 판매 증가…미국 유통망 확충4분기 중동·남미 시장 진출 추진…분기 최대 실적 경신 목표
파마리서치가 올해 3분기 화장품과 의료기기의 해외 판매 증가에 힘입어 매출 17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화장품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이상 늘면서 전체 실적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기술력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메드텍 오픈 이노베이션의 성과가 점점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 ㈜아덴스라이프사이언스가 26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6 메드텍 이노베이터 아시아 퍼시픽 그랜드 파이널(MedTech Innovator Asia Pacific Grand
모발이식 로봇 ‘하이로’ R&Dㆍ인허가ㆍ국내외 사업화 협력 MOU 체결자회사 메타케어 중심 유통망 구축…‘로봇 기반 병원 모델’로 중동 등 글로벌 공략
코스피 상장사 메타랩스가 중국 의료로봇 전문기업과 손잡고 탈모 헬스케어 사업을 ‘피지컬 AI’ 영역으로 본격 확대한다.
메타랩스는 중국 의료로봇 전문기업 펑처로보틱(Puncture Robotic, 펑
MBK·영풍, 자료 일부 삭제 요구…법적 대응도 시사
다음 달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고려아연이 공개한 안건설명자료를 놓고 맞서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MBK와 영풍은 고려아연이 공개한 임시주총 안건 설명자료의 일부 내용 삭제를 요구하는 것은 물론 법적 대응까지 시사했다.
MBK·영풍은 임시주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스테라시스가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장비 ‘쿨소닉’과 고주파(RF) 장비 ‘쿨페이즈’를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미국은 비수술ㆍ최소침습 미용 시술 수요가 세계적으로 가장 큰 시장 가운데 하나다. 쿨소닉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FDA 허가를 확보한 쿨페이즈는 현지 판매를 담당할 유통 파트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들이 내수 시장을 넘어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국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역량을 투입한다. 해외 매출 비중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면서, 글로벌 인허가 획득과 현지 법인을 통한 판로 확장이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16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체성분 분석 분야의 글로벌 강자인 인바디는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
올해 제1차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선정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이화여대·삼성메디슨 컨소시엄, 제품화·임상연계형 개발 추진
삼성서울병원이 삼성메디슨,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과 함께 응급·중환자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한 온디바이스(on-device) 기반 실시간 초음파 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16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4개 기관 컨소시엄이
국내 의료기기 산업계가 2020년 이후로 6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액은 2년 연속 증가했으며, 치과용임플란트고정체와 피부 개선 관련 의료기기가 성장세를 주도했다. 의료기기 수출시장이 전 세계로 다변화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제조‧수입업체 및 종사자도 증가했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300례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 사용적합성 시험실을 구축한 분당서울대병원은 2022년 5월 100례를 기록한 바 있다.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는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사용자가 직접 기기를 다뤄보며 사용 오류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평가 절차다. 의료기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첨단 융합 의료기기의 안전성 검증 역량을 입증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KTC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인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일
신약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 3월 상장 예정업계 상장, 지난해 12월 이후 약 3개월만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도 준비
한동안 잠잠했던 제약·바이오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신약 개발 바이오텍뿐 아니라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까지 상장에 나서면서 시장의 관심도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이 상장을 준비하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를 잇달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진단 장비부터 치료기기, 의료 인공지능(AI)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면서 K-의료기기가 수출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5일 의료기기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은 미국 시장 진출의 핵심
케이메디허브(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이달 9일부터 4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WHX 두바이 2026’에서 총 2223만 달러(약 321억원) 규모 수출계약 추진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케이메디허브는 9개 국내 유망 의료기기 기업과 공동관을 조성, 전시기간 상담실적 3701만달러(약 535억원)를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중동을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 ‘WHX 2026’를 계기로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프리카까지 아우르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WHX 2026은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4일간 두바
의료용 확대경ㆍ라이트ㆍ카메라 등 프리미엄 의료기기 국내 독점 판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가 글로벌 광학 의료기기 강소기업 ‘일루코’와 손잡고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킵스파마는 일루코와 의료용 확대경(루페, Loupe) 및 카메라, 진료용 라이트 등 1등급 의료기기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킵스파마는 일루코의 프리미엄
원텍은 레이저·전기자극 융합 통증 치료 솔루션 ‘엘리제(ELLESE)’의 국내 의료기기 허가를 완료하고 통증 치료 시장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엘리제는 원텍이 CES 2026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이번 허가를 시작으로 미용·피부 분야에서 축적한 레이저 기술력을 통증 치료 영역으로 확장, 근골격계 통증 치료를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전주기 지원 사업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수출길을 넓히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
KTL은 산업통상부의 '2025 의료기기 사업화 촉진사업'을 수행한 결과 지원 기업들의 매출 및 수출 확대와 고용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KTL은 해당 사업을 통해 해외 인허가 규제와 인증 장벽
中 의료기기 시장, 올해 200조 돌파 전망 국내 기업은 밀착 스킨십으로 현지 공략
중국 시장의 까다로운 인허가 장벽과 자국 제품 우선주의를 넘기 위해 일찍이 현지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기업과 손을 잡은 K-의료기기 기업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중국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과거 한국 의료기기 기업들이 중국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일본의 의료체계 디지털 전환과 높은 수입의존도 등으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 기회 요인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다.
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 따르면 ‘일본 의료기기 시장진출 온라인 세미나’를 5일 개최해 국내 기업들에게 디지털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일본 수
이연제약은 의료기기 전문기업 오스젠과 공동 개발한 ‘올인원(All-in-one) 흡수성 체내용 지혈용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최고 등급인 4등급 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지혈용품은 이연제약의 트롬빈과 오스젠의 콜라겐 소재가 결합된 국내 최초의 복합 지혈제다. 기존의 복잡한 지혈 과정을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해 수술
디지털 인지건강 전문기업 이모코그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휴레이포지티브가 손을 잡고 고령자 대상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17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 시니어 케어 분야에서 공동 사업 개발과 전 생애주기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고령자 맞춤형 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모코그가 디지털 치료기기 기업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이모코그는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 표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의료기기 연구·개발,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혁신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은 ‘의료기기산업 육성
(주)라디안(대표이사 김범기)과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센터장 김선태)가 공동 개발한 의료기기가 국내와 세계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는 길병원, 가천대학교, 라디안 등 산, 학, 병원이 공동 연구 개발한 고속제세동기(Heart Guardian)로 올해 약 2000만불(한화 약 226억 6800만원)의 수출을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