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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브레인-리메드, 우울증 전자약 공동 판매 계약 체결
    2024-05-20 10:02
  • 눈앞으로 다가온 ‘의대 증원’…일본 ‘지역정원제’ 따라가면 될까
    2024-05-19 06:00
  • 의협 회장직 인수위 “복지부가 교수 범죄자 취급”
    2024-04-27 19:54
  • [마감 후] OECD 저출산 대책들 찾아보니
    2024-03-27 05:00
  • 예식비용 공개, '결혼 준비' 청년에 도움…청년패스, 재원 마련이 관건 [제 점수는요]
    2024-03-03 14:30
  • "공공의료기관 내부 갑질 심각…국공립대 연구비 횡령 여전"
    2024-01-18 14:00
  • 갈수록 떨어지는 지방 국공립대 취업률…지방 사립대보다 낮아
    2024-01-18 10:40
  • 내년 대학 등록금 법정상한 ‘5.64%’...교육부 ‘동결’ 기조 유지
    2023-12-26 12:00
  • "위조 신분증 청소년에 술·담배 판 자영업자 구제"…대통령실, 국민제안 정책화 추진
    2023-12-20 16:55
  • 민주, 첫 청년공약 ‘월 20만 원 기숙사 5만호’ 발표
    2023-12-11 16:14
  • 미소정보기술,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 참가
    2023-11-28 09:18
  • 지난해 수도권보다 지방대학이 학생 1인당 장학금 더 줬다
    2023-08-31 06:00
  • 대학 총장 10명 중 8명 “수능 ‘킬러문항’ 없어도 대입 혼란 없을 것”
    2023-07-09 09:00
  • “지방 사립대 10곳 중 8곳 운영 적자…등록금 동결에 재정 열악”
    2023-06-07 15:13
  • 글로컬대학 10곳 먼저 생존…통합 급물살, “강도높은 구조조정” 비판도
    2023-04-18 14:35
  • 교육부 자제 요청에도…12개 대학 등록금 인상
    2023-02-09 14:50
  • 직장 내 괴롭힘 1년 새 55%↑…집단분쟁은 줄어
    2023-02-07 12:00
  • [인포그래픽] 세는 나이부터 체크 교복까지…내년에 사라지는 것들
    2022-12-07 16:52
  • 대학 총장이 꼽은 교육부 고위관료 결격사유 1위는 ‘자녀 입시부정’
    2022-06-26 14:02
  • 김병준 지역균형위원장 “교육부, 사회부총리 부처임에도 미흡함 있어”
    2022-03-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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