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억류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21)에게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현재 북한에 수감 중인 미국과 캐나다 국적자는 웜비어를 포함 총 3명이다.
16일 중국 신화통신과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북한 최고재판소가 '국가전복 음모' 혐의로 기소된 웜비어에게 15년형을 선고했다. 신화와 교도 등도 이같은 내용을 긴급 기사로 전했다.
웜비어
지난 1월 북한에 입국한 뒤 억류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가 30일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 당국이 적용한 혐의를 인정했다고 교도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다.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임현수 목사는 북한에서 촬영한 자료를 이용해 ‘북한의 현실’ 등 영상을 제작한 뒤 교회 신자에게 보여주거나 인터넷에 게재한 일 등에 대해 “범죄 행위임을 솔직하게 인
‘그것이 알고 싶다’가 평양 로열패밀리의 비밀을 파헤친다.
18일 밤 11시 방송되는 SBS 시사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평양 로열패밀리의 감춰진 이야기들이 전파를 탄다.
2006년 8월, 한 여성이 프랑스 파리의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녀는 사랑하는 남성과의 결혼을 꿈꿨으나, 집안에서 반대가 심해 이를 비관하여 수면제를 먹
장성택 사형 집행
장성택 사형 집행에 대해 세계 언론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선, AP는 13일 “김정은의 과거 멘토였던 장성택이 국가전복음모행위를 꾀한 반역자로 몰려 사형에 처해졌다”며 ‘김정은이 자신의 권력 강화를 위해 신속하고 무자비하게 행동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전했다.
또 AFP는 북한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한 후 전 국방위원회
장성택 사형 집행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장성택을 공개 처형한 사건을 계기로 국제사회에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진행된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에서 형법 제60조에 따라 장성택을 사형에 처하기로 판결하고 즉시 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형법 제60조는 국가전복음모행위에 대한 규정으로 해
장성택 처형
북한이 과거 제2인자였던 장성택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성택에 대한 형 집행의 근거인 북한 공화국형법 60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성택은 지난 8일 열린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반당반혁명종파행위자로 낙인찍혀 체포된 지 나흘만인 12일 사형을 당했다. 장성택 형집행의 근거 규정은 북한의 공화국헌법 60조다. 이는 김일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 부위원장의 사형집행을 13일(현지시간) 교도통신 등 일본 주요 언론이 긴급뉴스로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장성택 전 부위원장의 사형이 집행됐다”면서 “장 전 위원장이 국가전복음모행위로 사형 판결을 받았고 즉시 집행됐다”고 전했다.
지지통신 역시 장성택 전 부위원장의 사형 집행 소식을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을 비롯해 아사히신문·요미
장성택 리설주
미국 백악관은 12일(현지시간) 북한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의 사형집행과 관련, ”김정은 정권의 극단적 잔인함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라고 강조했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패트릭 벤트렐 부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가 장성택 사형집행에 대한 논평을 요청한 것에 대해 이 같이 전했다.
특히, 벤트렐 부대변인은 ”우리는 이번 사건을
방산주가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형 집행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스페코는 전일 대비 4.68%(185원) 상승한 4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빅텍(2.13%), 퍼스텍(1.07%), 휴니드(0.75%)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장성택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
북한 권력의 2인자였던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국가전복음모행위’를 꾀했다는 죄로 사형이 집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청와대는 북한이 곧바로 ‘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열고 향후 동향 파악 및 대응책 마련을 논의했다.
북한은 12일 특별군사재판을 열고 장성택에 사형을 판결하고 즉시 집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 지난 8일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
장성택
북한은 지난 12일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을 열고 장성택에 대해 사형을 판결하고 즉시 집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
다음은 조선중앙통신 보도 전문이다.
-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의 폭발.만고역적 단호히 처단 -
천하의 만고역적 장성택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장성택
북한이 12일 특별군사재판을 열고 장성택에 사형을 판결하고 즉시 집행했다. 지난 8일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반당반혁명종파행위자'로 낙인찍혀 끌려나간 지 나흘 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장성택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이 12월 12일에 진행됐다"며 "공화국 형법 제60조에 따라 사형에 처하기로 판결했고
북한은 12일 특별군사재판을 열고 장성택에 사형을 판결하고 즉시 집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 지난 8일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반당반혁명종파행위자’로 낙인찍혀 끌려나간 지 나흘 만에 벌어진 일이다.
중앙통신은 “장성택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이 12월 12일에 진행됐다”며 “공화국 형법 제60조에 따라 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