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인과 기업, 정부가 소유한 국가자산은 8677조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보다 3.5%, 10년 전인 2002년 말 대비 2.2배 늘어난 수준이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국가자산 통계’에 따르면 2012년말 기준 우리나라의 국가자산 총액은 8677조원으로 2011년말보다 295조원(3.5%) 증가했다. 10년 전인 2002년 말(3
2008년말 국가자산이 6939조6000억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가자산통계 추계결과(잠정치)를 공개했다.
토지자산은 3264조6000억원(47.0%), 유형고정자산은 2971조6000억원(42.8%), 재고자산은 415.1조원(6.0%)으로 국가자산의 95.8%를 차지했다.
국가자산은 개인부문이
우리나라의 토지자산(땅값)이 전체 국가자산의 50.8%인 3325조원에 달해 남한 국토면적의 100배가 넘는 캐나다의 토지자산의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7년말 기준 국가자산통계 추계결과'에 따르면 금융자산을 제외한 고정자산,토지자산과 재고자산 등을 합한 국가자산은 6543조원으로 전년대비 8.7%(522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