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파트너사인 오노 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이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일본 제품명: エキスコプリ®, 에키스코푸리)’의 신약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은 미국에 이어 단일국가 기준 세계 2위 규모의 뇌전증 시장으로, 약 100만명의 뇌
SK바이오팜은 파트너사인 오노약품공업이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일본 제품명: 에키스코푸리)’의 신약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은 미국에 이어 단일 국가 기준 세계 2위 규모의 뇌전증 시장으로 약 100만 명의 뇌전증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중 약 30%는 기존 항발작제 치료에도 충분한
지씨셀(GC Cell)은 인공지능(AI) 기반 임상시험 시뮬레이션 기업 퀀트헬스(QuantHealth)와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차기 임상시험 설계 최적화를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GCC2005의 글로벌 임상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예정인
국내 암 연구 논문이 20년 사이 3.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협력 연구와 산·학 공동 연구가 활발해졌으며, 피인용지수(FWCI)도 대폭 높아져 양적 성장과 질적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10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대한암학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암연구성과 분석 보고회를 개최하고 2005년부터 2024년까지 20년간
GC녹십자는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GC3114B’의 임상 2·3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 2·3상은 65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의 직접 비교를 통해 GC3114B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이 개시될 예정이며, 임
GC녹십자(GC BioPharma)는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GC3114B’의 임상2/3상 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GC3114B는 표준용량 독감백신보다 더 많은 항원을 포함해 고령층에서 보다 강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임상2/3상은 65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의 직접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한 장티푸스 접합백신 ‘유티프씨주(EuTYPH-C Inj)’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WHO PQ 획득으로 유티프씨주는 유니세프(UNICEF) 등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장티푸스 백신 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
JW중외제약이 자체 연구개발(R&D) 역량을 앞세워 ‘신약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통풍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 3상에서 성과를 낸 데 이어 탈모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분야에서도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최근 통풍 치료제 후보물질 ‘에파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epaminurad, 코드명 URC102)’의 다국가 임상3상 결과, 주력 개발 용량인 6mg에서 기존 표준치료제(SoC)보다 더 높은 혈중 요산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에파미뉴라드는 경구용 요산배설촉진제로, 사람 요산수송체(human uric acid tra
글로벌 제약사 에자이와 바이오젠이 공동 개발한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가 독주하고 있는 치매 치료제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투약 편의성과 새로운 기전을 내세우는 국내외 제약사들의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이 맹추격에 나서고 있어서다. 특히 국내 바이오 기업의 경구용 신약 개발도 막바지에 도달하면서 국산 신약 탄생에 대한 기대가 높다
GC녹십자(GC Biopharma)는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2회접종)의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지난 1993년에 개발한 MAV/06 균주 기반의 수두백신이다.
GC녹십자는 현재 태국과 베트남에서 배리셀라주의 임상을 진행중이며, 이번에 국내 임상을 추가
GC녹십자는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현재 태국과 베트남에서 수행 중인 글로벌 임상에 한국을 추가해 생후 12개월 이상부터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 4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연구는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 바리박스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희귀의약품 전문 컨퍼런스 ‘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 2026(WODC USA 2026)’에서 희귀 신경발달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DDC-02’의 비임상 연구결과와 글로벌 개발전략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6월 9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희귀의약품 전문 콘퍼런스 (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 2026)’에서 희귀 신경발달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DDC-02’의 비임상 연구성과와 글로벌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피트-홉킨스 증후군(Pitt-Hop
앱클론이 원천 개발해 기술이전한 차세대 HER2 표적 위암 치료제 ‘HLX22(개발코드명 AC101)’가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전 세계 주요 지역의 첫 환자 투약을 완료하며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 위암 권위자를 통해 차별화된 기전과 임상 성과도 공개됐다.
앱클론의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베이징대 암병원
3등급 이상 부작용 11% 불과, 우수한 안전성 기반으로 글로벌 LTO 가속화ASCO 이어 ‘바이오 USA’ 참석…“글로벌 파트너십 논의 확대 예정”
에이비온이 세계 최고 권위의 암 학회에서 자사 핵심 파이프라인의 우수한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이비온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GLP-1 계열 비만약 인기에심혈관·지방간·대사 건강 등 체중 감소뿐 아닌 전신 효과 요구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기반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 비만·지방간 등 대사질환 치료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순 임상 운영을 넘어 환자군 설계와 바이오마커 전략, 규제 대응까지 아우르는 전략형 CRO
美, 中 임상데이터 활용 제한 법안 통과글로벌 제약사, 개발 전략 수정 불가피통과되면 생물보안법 이어 ‘이중 압박’
미국이 중국 임상데이터 활용을 제한하는 규제를 추진하면서 중국을 중심으로 재편돼 온 글로벌 신약개발 구조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임상시험 지형이 재편되며 한국 바이오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분석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동남아시아 제약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미용부터 만성질환까지 국산 의약품들이 아세안 국가에서 성공을 거둘지 주목된다.
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들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것은 물론, 한국 의약품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epaminurad, 코드명 URC102)’의 다국가 임상3상에서 마지막 환자투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통풍은 체내에서 생성된 요산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대사질환이다. 혈액이나 관절액 내에 요산이 결정 형태로 남아 연골이나 관절 주위 조직, 피하
2019년 제약·바이오업계는 어려운 한 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 2041.59였던 코스피 200 헬스케어지수는 지난 8월 6일 1412.55로 30.8% 하락했다. 기대감이 높았던 굵직한 기업들의 임상 실패나 기술계약 반환 등 잇단 악재 때문이다. 하지만 하반기 이후 변화된 흐름이 감지된다. 바닥을 찍은 헬스케어지수는 4개월여 기간이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