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난 해결을 위해 당장 미국이 필요로 하는 반도체 투자 등의 카드를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반도체 투자 등을 약속하고 미국에 있는 백신을 미리 빌려 쓰는 이른바 '한미 백신 스와프' 시나리오다.
특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의 해외 공유에 소극적인 태도를 내비치면서, 반도체
12개 상임위원장 추가 선출을 위한 19일 국회 본회의가 연기됐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날 "야당의 원내 지도부 공백 등을 감안해 본회의를 개의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민수 국회 공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박 의장은 "지금은 국가 비상 시국으로 민생 경제와 국가 안보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양당 원내대표는 하루 빨리 원
더불어민주당의 31일 의원총회에서는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거국내각 구성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와 탄핵 등 다양한 주장이 나왔다.
이상민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해야 한다”며 “우리가 국회를 포기하자는 얘기는 아니지만, 이미 대통령으로서 국정을 끌고 갈 리더십이 무너지지 않았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사실상 복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대통령
더불어민주당이 당 운영을 비상체제로 전환하면서 ‘최순실 사태’에 대한 특별검사제 도입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더민주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31일 의원총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특별법에 따른 특검을 진행하기 위한 여당과의 특검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 원내대변인은 “여당이 주장하는 상설 특검은 이번 게이트의 진상 규명을 가로막고 호도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