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송전망 민간 투자를 유치하려면 투자비 회수 구조와 위험 배분 기준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삼일PwC는 전날 기업 및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투자를 통한 송전망의 대전환’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
기후부,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 국무회의 보고...'햇빛소득마을' 조성신규 선로 기존 철탑과 통합해 2214기 감축…도심 밀집지 지중화 우선 추진 특별법 지원금 활용해 마을 태양광 설치…입지선정위 주민 참관 허용 등 소통 강화
정부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전력망 확충에 대한 주민 반발을 해소를 위해 기존 선로 활용
삼성 20조·SK 5조 규모 제안5년치 비용 선집행 부담 판단한전, 전력망 투자재원 확보 차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이 제안한 총 25조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 방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반도체 호황에도 향후 업황과 투자 변수를 고려해 5년치 전기요금을 한꺼번에 지급하는 것은 부담이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345kV 신고창변전소 건립 사업이 전북 고창군 성송면 주민들의 만장일치 찬성을 얻어내며 3년여간의 표류를 끝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궤도에 오르게 됐다.
한전은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345kV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삼일PwC는 15일 오후 2시 송전망(K-Grid) 대전환과 민간 투자 기회를 주제로 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송전망 확충이 국가적 과제로 부상했다.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중심 방식을 넘어 민간 자본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새로운 사
국회기후변화포럼, '전력망 민간 개방' 토론회 개최"민영화 논란 피하며 구축 속도…BT 방식 도입 제안"
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려면,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독점해 온 국가 전력망 건설 가운데 적기 확충이 어려운 병목 구간에 한해 민간이 전력망을 지은 뒤 한전에 넘기는 'BT(Build-Transfer)' 방식을
AI와 반도체 산업이 국가 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수도권 중심의 전력 공급 체계가 한계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발전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해당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방식으로 전력정책을 전환해야 송전망 갈등을 줄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민간 사업자에 국가기간 송전망 건설을 허가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전선주가 급등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4분 기준 LS에코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9.97% 상승한 6890원에 거래 중이다. 가온전선은 16.17% 상승한 40만6000원, 대원전선은 12.11% 상승한 1만5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I메
임기근 기획처 차관, '제2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개최민간투자 활성화방안,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개정(안) 심의·의결
정부가 향후 5년간 100조 원 규모의 신규 민간투자 사업을 발굴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일반 국민이 위험 부담 없이 민간투자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국민 참여 공모 인프라 펀드’를 도입하는 등 민간투자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한국전력이 전력망 건설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고강도 혁신책을 내놨다.
한전은 27일 나주 본사에서 'K-GRID 신속 구축 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첨단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계통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분출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론’이 국가 전력 안보의 핵심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사업을 좌초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특히 동해안-수도권 송전망의 핵심 관문인 경기 하남시 ‘동서울변전소’ 증설이 지방자치단체 인허가에 막혀 2년째 표류 중인 상황에서 여권의 산업 입지 변경 주장은 주민 반발에 기름을 붓고 있다는 지적이
2030년 전력수요 ‘폭증’ 앞뒀는데…송전망 확충은 5~7년 뒤처져수도권 전력망 사실상 포화…데이터센터 입지까지 막히는 상황재생에너지 확대도 ‘전기 길’ 없으면 무용…통합 전력계획 시급
인공지능(AI)·반도체가 이끄는 차세대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이를 떠받칠 전력 인프라는 이미 한계선에 근접했다. 산업계가 “전기료 문제가 아니라 전력망과
송·배전 자재 기업 제룡산업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교체 수요로 폭발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미국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8일 제룡산업 관계자는 "미국의 전력 산업이 향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지 시장을 지켜보며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제룡산업은 송·배전과 지중선, 철도·통신 분야에 사용되는 전력기자재를
연구개발 인력, 주 52시간제 놓고 與野 이견전력망 확충·재생에너지자립단지법 발의…논의는 소극적
한국 경제의 초격차 전략 핵심인 반도체와 에너지 분야 법안이 국회에서 여전히 발이 묶여 있다. 반도체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국가 안보급 산업으로 부상했지만, 이를 지원할 법안은 여야 이견 탓에 뒷전으로 밀렸다. 인공지능(AI) 산업을 뒷받침할 전력망 확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23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경영혁신과 국가기간 전력망의 적기 건설을 중심으로 한 '5대 분야 12대 전략과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에너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현재 글로벌 전력산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각국의 첨단산업 패권 경쟁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등 거대한 도전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위원회 첫 회의에서 “전력망은 국민 생활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국가 산업 경쟁력의 근간”이라며 “재생에너지와 첨단 산업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국가 경제의 대동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위원회는 중앙정부와 광역지자체,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 민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의 적기 준공을 위한 핵심 기자재인 대용량 고압직류송전(HVDC) 변압기 기술 개발 참여기업에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4곳이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500kV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연구개발(R&D)’ 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이들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달 1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주민·지자체 보상 대폭 강화 및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올해 3월 25일 공포된 특별법의 후속 조치로 이달 26일 법률 시행에 앞서 구체적인 위임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
한국전력은 올 하반기 620명 규모의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국가기간 전력망 건설 등 정부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기술직 우수 인재 확보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한전은 일반공채 421명, 고졸공채 70명, 배전전기원 50명 등을 순차적으로 채용할 계획으로, 이 중 약 80%를 기술직
정부가 국가 핵심 인프라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범부처 차원의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호현 산업부 2차관 주재로 '전력망 관련 범부처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내달 26일 시행 예정인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의 이행을 위한 부처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