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하반기 620명 신규 채용…안전·전력망 인력 대폭 확충

입력 2025-09-09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 본사 전경. (이투데이DB)
▲한국전력 본사 전경. (이투데이DB)

한국전력은 올 하반기 620명 규모의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국가기간 전력망 건설 등 정부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기술직 우수 인재 확보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한전은 일반공채 421명, 고졸공채 70명, 배전전기원 50명 등을 순차적으로 채용할 계획으로, 이 중 약 80%를 기술직 인력으로 채울 방침이다.

일반공채 지원서 접수는 이달 16~23일 한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올해 11월 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형평적 채용 대상자에게는 서류 및 필기전형에서 우대 제도를 운영하고, 본사 이전지역 인재 채용목표제도 적용한다.

한전은 이번 신규 채용과 함께 '에너지 고속도로' 등 핵심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인력 재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직원 안전 교육 의무화, 안전 패트롤 점검 강화 등을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25,000
    • +0.16%
    • 이더리움
    • 4,728,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0.57%
    • 리플
    • 2,921
    • +0.86%
    • 솔라나
    • 198,300
    • +0.05%
    • 에이다
    • 545
    • +1.3%
    • 트론
    • 461
    • -1.91%
    • 스텔라루멘
    • 320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70
    • +1.9%
    • 체인링크
    • 19,030
    • -0.05%
    • 샌드박스
    • 198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