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20일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향후 공식석상에서 입을 드레스 제작에 세계적인 패션 거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번 대선 당시 패션 업계는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지지했는데, 트럼프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영부인 드레스 제작에도 시큰둥한 반응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영부인이 착용한 의상은 업계에 미
“국내파, 그것도 지방대 출신인 제가 세계적 브랜드에서 활약하게 된 비결요? 저 자신의 가능성을 믿은 것, 한국인의 장점을 살린 거예요.”
세계적 럭셔리 브랜드 구찌 밀라노 본사에서 당당히 한국인으로서 일하는 한 여성이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구찌의 쇼윈도디자이너·비주얼 머천다이저(VMD)로 일하는 나경윤(33)씨는 구찌에서 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