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지난달 3건 발생했지만 다행히 1월 31일 이후 추가 발생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경기 안성 젖소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하고 29일, 31일 안성과 충주 한우농장에서 잇따라 구제역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전국 가축 질병 상황실을 24시간 비상체제로 유지한 채 구제역 방역에 총력 대응하고
설날에도 전국 축산농가에서는 겨울철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 작업이 이어졌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국 가축 질병 상황실을 24시간 비상체제로 유지한 채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3일 전국 구제역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항체 생성까지는 짧으면 1주일, 길면 2주일이 걸리기
'돼지의 수난 멈출까.'
경기 안성과 충북 충주에서 기해년 돼지해 첫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설 연휴에도 불구 정부가 돼지구제역 확산 막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제역의 경우 차량이나 가축 이동시 전염 가능성이 높아 이동이 많은 명절에 구제역이 발생할 경우 조기 확산을 막지 못하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 또 구제역 발생 지역으로 귀성한 이들
설 연휴 직전 발생한 구제역 확산을 막고자 정부가 전국 모든 소·돼지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을 마쳤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소·돼지 1340만 마리에 백신 긴급접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접종에는 지역 동물병원 수의사, 농·축협 소속 수의사 등 1099명의 수의사가 참여해 전국적인 접종 역량을 모았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구제역 의심 신고를 한 충북 충주시 노은면 한우 농가에서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 농가에서 기르던 한우 한 마리는 침 흘림 등 구제역 의심 징후를 보여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를 받았다. 전날 인근 주덕읍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병한 직후여서 확산 우려가 컸지만 음성 판
경기 안성시에 이어 충북 충주시로까지 구제역이 확산하면서 가축 살처분도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겨울 구제역으로 살처분된 가축이 1일 기준 1536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제역 발병 농가 세 곳에서 기르던 203마리는 물론 인근 농가 19곳에서 사육하던 1333마리도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됐다.
올겨울 구제역은 지난달 28일, 29일 안성
경기 안성시에 이어 충북 충주시에서도 구제역이 발병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태세 강화에 나섰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제역 방역 관련 합동 담화문'을 발표했다. 전날 충북 충주시에서 구제역이 발병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농장에서 기르던 한우 한 마리는
지난달 설 성수품 15개 품목 중 11개 품목의 가격이 전년 동월보다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농산물 중에선 재배면적 증가와 양호한 기상여건 등으로 배추(-14.0%), 무(-11.9%), 밤(-29.9%), 대추(-5.3%) 등의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하락했다. 지난해 이상기온으로 생산이 감소한 사과(15.1%
구제역이 전국 확산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자 농식품부는 긴급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전국적으로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민간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가 발빠르게 나섰다.
24시간 구제역 감시 긴급 관제센터를 가동하기 시작한 ㈜유라이크코리아(김희진 대표)가 전국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설
경기 안성시에 이어 충북 충주시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사람과 물류 이동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확산 우려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충주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에서 기르던 한우 한 마리가 이날 침 흘림, 수포 등 구제역 임상 증상을 보여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를 받았다.
경기 안성시에 이어 충북 충주시에서도 구제역 의심 징후가 발견되면서 정부가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긴급 방역대책 회의와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전국에 48시간 일시 이동중지명령(스탠드스틸)을 내렸다. 스탠드스틸 기간엔 모든 축산업자와 축산차량, 가축 등의 이동이 금지된다.
이번 조치는 이날 충북 충주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구제역 발생에 대해 31일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경기 안성시청 구제역상황실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그는 "이번 구제역은 설 연휴를 며칠 앞두고 발생해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많은 설 연휴 기간 중 구제역 확산과 국민불편이 초래될 우려가 커 강력한
경기 안성에 이어 충북 충주시에서도 구제역 의심 가축이 발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충주시 한 농장에서 기르던 한우 한 마리가 이날 침 흘림, 수포 등 구제역 임상 증상을 보여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밀검사 결과는 이날 밤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28일 안성에서 구제역이 두 차례 발병한 이래 다른 지역에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경기·충청(충북, 충남, 대전, 세종) 지역 축산 농가에 대한 구제역 백신 접종을 이날까지 마친다고 밝혔다.
28일 경기 안성시 금광면 젖소농장에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병하자 농식품부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와 충청 51개 시군에서 구제역 백신 긴급 접종을 시행했다. 경기 이천시와 용인시, 평택시, 충남 천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