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명칭사용권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TV 방송사인 안테나 3과 인터뷰를 가진 마리아 그라나 마이크로소프트 스페인 본사 회장은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구장 명칭사용권 획득을 위해 제안서를 낸 상태로 현재 협상이 진행중이다”라고 전했다.
레알은 구
삼성, AON, 에미리트 항공, 이티하드 항공, 스탠다드 차타드, 에어 아시아, 창 맥주….
열거한 이름들을 보고 단번에 이들의 공통점을 알아낸다면 당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열렬한 팬일 것이다. 이는 프리미어리그에 소속된 팀들의 유니폼에 새겨진 스폰서 기업들이다. 그리고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면 구단 스폰서로서는 더 이상 반가운 일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