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또 '핫 마이크' 사건으로 구설에 올랐다.
허리케인 피해를 직접 확인하고 연방 정부의 지원을 약속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언론 카메라가 없다고 생각하고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며 욕설이 섞인 표현을 한 것이 그대로 노출됐고, 이후 소셜미디어(SNS) 등에 이 장면이 소리와 함께 그대로 게재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여성을 비하한 농담이 구설에 올랐던 애플 부사장이 사임했다. 그동안 양성평등을 위한 경영 방침을 유지해왔던 애플이 이미지 하락을 우려해 결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블룸버그 통신 등은 29일(현지시간) 애플의 구매 담당 부사장인 토니 블레빈스가 사임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레빈스의 정확한 사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달 초 중국의 동영상
조문 취소, 외교 참사, 빈손 순방, 조급한 낙관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 참석차 해외 순방길에 오른 전후로 나온 표현들이다. 얼핏 봐도 썩 좋은 내용은 아니다.
발단은 애초 예정됐던 여왕 참배와 조문록 작성 일정의 지연이었다. 관련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기 무섭게 '윤 대통령의 여왕 조문 취소 배경'이 SNS에 삽시간에 퍼졌
마약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배급사 블루필름웍스는 박유천이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악에 바쳐’로 관객을 찾는다고 14일 밝혔다. 박유천은 2017년 개봉한 ‘루시드 드림’ 이후 5년 만에 영화계에 복귀한다. 주연으로 나선 것은 2014년 개봉한 영화 ‘해무’ 이후 처음이다.
‘악에 바쳐’는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 코치가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면서 그가 과거 음주운전을 했던 전력이 재조명 받고 있다.
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 코치는 2005년 9월께 서울 보문동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길을 건너던 50대 행인을 차로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뒤 뺑소니를 저질러 물의를 일으켰다.
또 2016년에는 제자에게 과도한 신체
생방송서 자해한 뒤 셀프 신고한 BJ
한 소규모 개인방송 플랫폼에서 여성 방송인이 자해한 뒤 119에 스스로 신고한 사건이 알려져 비판받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 이 방송인은 다른 방송인과 함께 방송하던 중 자해를 했습니다. 출혈이 심해지자 방송인은 119에 ‘자전거 타다 다쳤다’는 취지로 신고했다고 합니다.
한 시청자에 따르면 이 방송인은
최근 ‘무지출 챌린지’를 홍보했다가 역풍을 맞은 기획재정부가 또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이번에는 “수제 버거를 사 먹는 것이 과소비”라는 취지의 게시물을 올려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기재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프리미엄화가 불러온 나비효과’라는 주제로 만든 콘텐츠가 소개됐다. 한쪽에서는 상품의 프리미엄화가 진행되는 만큼 또 다
‘광란의 파티’ 영상 유출로 논란을 빚은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여성이라 과도한 비난을 받았다’는 옹호의 목소리와 ‘정치인 품격 문제’라는 비판이 함께 나오고 있다.
‘파티 영상 유출’ 마린 총리 마약 의혹에 검사받기도
지난 17일(현지시각) 핀란드에는 마린 총리가 핀란드 유명인 약 20여 명과 함께 노래하며 춤을
‘코로나 태극기’로 물의를 빚었던 대만 방송사 TVBS가 이번엔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를 ‘파오차이기(泡菜機)’로 불러 또 구설에 올랐다.
TVBS는 16일 한국 공군 블랙이글스가 필리핀에서 열린 에어쇼에 참가한 소식을 보도하면서 “(블랙이글스가) 한국 네티즌들이 말하는 ‘파오차이기’를 몰고 필리핀에서 공연했다”고 전했다.
또 “한미
전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45)씨가 무면허 음주운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18일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 이우희 판사는 지난 17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음주운전·무면허운전)로 불구속기소 된 정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정씨는 지난해 9월 경기 남양주시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당시 정씨의 혈중알코
래퍼 씨잼(본명 류성민)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4일 데자부 그룹은 공식 SNS를 통해 “DEJAVU GROUP NEW ARTIST Welcome C JAMM”이라는 글과 함께 씨잼 영입 소식을 알렸다.
데자부 그룹은 래퍼 비와이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로 쿤디판다, 비앙, 으네 등이 소속되어 있다. 특히 대표 비와이는 씨잼과 학창 시절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당의 일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천명한 것과는 달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사견을 주고받은 것이 드러났다. 윤 대통령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과 나눈 문자가 기자단의 카메라 포착된 것. 우연히 공개된 이 문자에 당 안팎에서는 파문이 일고 있다.
사실 국회 본회의장에서 휴대전화 화면이 노출되는 일은 그간 종종 있어왔다. 보통 실수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향해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라고 비판한 문자메시지가 공개되면서 정치권 파장이 커지고 있다.
윤 대통령의 속마음이 여과없이 드러난데다 '윤핵관'과 이 대표간 갈등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도 '당의 일'이라며 거리를 두는 듯하던 모습과는 다른 장면이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은 이 대표의 '당원권 정지 6개월'
‘사치의 여왕’으로 불린 필리핀 전 영부인 이멜다 마르코스(93)가 대통령의 어머니로 돌아오자마자 구설에 올랐다. 그의 생일을 기념하는 대형 전광판 속 사진이 무단으로 사용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5일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사진은 샤흘 전 마닐라 도심 한 고층 빌딩 전광판에 등장했다. 붉은 드레스를 입은 채 한곳을 응시하는 이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6ㆍ1 지방선거 당선인들과 만나 '겸손한 자세'를 강조했다. 특히 과거 잇따른 성 비위 사건을 상기시키며 마음을 다잡아달라고 주문했다.
우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자치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서 "우리 당이 단체장발(發) 추문들이 있어 당의 이미지가 실추됐던 과거의 아픔들이 있었다"며 "한 분 한 분이
28일(현지시각) 저녁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내외의 주최로 환영 만찬이 한창인 스페인 마드리드 왕궁. 단체 사진 촬영 직전,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마주쳤습니다. 지난달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이후 두 사람의 첫 재회라 기대되는 순간이었죠.
바이든 대통령은 단상 중앙으로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윤 대통령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윤
윤석열 대통령 내외와의 인연으로 구설에 올랐던 역술인 ‘천공스승’이 이번에는 김건희 여사의 패션에 대해 공개적으로 조언했다.
22일 천공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김건희 여사의 패션 스타일’이라는 제목의 강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천공은 김 여사의 패션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헐뜯을 일이 아니다. 헐뜯어도 인기가 짱 돼. 앞으로도
“슈퍼손 슈퍼콘 슈퍼 슈퍼 손손~”
2019년 선보였던 빙그레 슈퍼콘 광고는 공개된 지 3년이나 지났음에도 아직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광고에서 손흥민 선수가 반전 매력을 보여줘서다. 손흥민 선수는 광고에서 CM송에 맞춰 율동을 췄다. 손흥민 효과 덕분에 슈퍼콘은 월드콘, 브라보콘, 구구콘 등이 버티던 국내 콘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지각변동을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20일 회의를 열고 성희롱성 발언 의혹을 받는 최강욱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한다.
최 의원은 지난달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의 온라인 회의에서 동료 의원을 향해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됐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권 조사를 요청했다.
이날 윤리심판원이 최 의원의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윤석열 정부가 신선함도 있지만, 두 곳에서 실수가 나올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회견)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언급했다.
박 전 원장은 1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제가 원로 선배로서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협력할 건 협력하고 지적할 건 지적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