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겨울 날씨에도 개관식을 앞둔 서울 양천구 보육타운 앞은 아이의 손을 잡은 부모와 지역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30년 넘은 낡은 구립 어린이집이 있던 자리에 보육·돌봄·체험 기능을 한데 모은 지하 2층~지상 5층(연면적 4569㎡) 규모의 양천구 첫 통합 보육 시설이 문을 여는 순간이었다.
서울 양천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핵심 인프라로
서울 종로구가 양질의 공공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3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영유아를 위한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 원아 수 감소로 폐원하는 어린이집 증가를 고려한 안정적인 보육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계획했다.
그중에서도 ‘종로형 보조금 지원사업’을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 확대 시행하는 이 사업은 지
서울 영등포구가 노후화된 구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그린 리모델링’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공건축물(어린이집, 보건소, 의료기관,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해,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이다.
이번 그린 리모델링 공
서울 강서구가 모아타운 특례를 적용한 첫 번째 모아주택 조합설립인가로 지역 균형 발전 추진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일 화곡동 1130-7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 화곡동 1130-7번지 일대는 8~90년대 지어진 낡은 공동주택 11개 동(165세대)과 구립어린이집 등이 있는 구역으로 건물 노후도가 1
서울시가 운영 중인 ‘청년안심주택’이 지역과 교류하는 새로운 소통 및 문화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7일 오전 서울 은평구 주민과 함께 이용하는 청년안심주택 커뮤니티시설 ‘은평청여울수영장’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지상 1층에 수영장을 개관하는 서울 은
서울시는 송파구 가락삼익맨션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송파구 송파동 166번지 일대에 있는 노후 아파트로 재건축을 거쳐 지하 3층~지상 30층, 총 1531가구(분양 1358가구) 규모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주거 유형은 소형부터 대형평형까지 5개 평형을 도입했으며 장기전세주택은 전용 59㎡형
서울 은평구 한 구립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만 2~3세 아이들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17일 어린이집 원장으로부터 담당 교사 2명의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교사 A씨는 2~3세 아동 14명 반을 담당하면서 아이들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음식을 억지로 먹이
대우건설은 지난 6일 인천 중구청과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 단지 내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 들어서는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는 인천공항 영종 위탁관리 부동산 투자회사(이하 임대사업자)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 및 임대운영을 맡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단지다. 총 1445가구 규모로
서울 동작구가 주민 모두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2020년 주요 시책 및 정책, 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10일 동작구는 이달부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신규 사업, 준공 또는 개관하는 공공시설, 법령 개정 등의 정보를 누구나 알기 쉽게 구 홈페이지(행정정보>구정운영>주요업무계획)를 통해 공개한다.
분야별 내용으로는 △안전ㆍ교통 △경제 △복지 △환
‘탐관오리’. 사전적 의미는 ‘자신의 욕심만 차리는 부패한 관리’다. ‘지위를 악용해 백성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일삼는 자’쯤 되겠다. 전래동화에나 나옴 직한 ‘전설’일 뿐일까. 아니다. 현대판 탐관오리는 ‘갑질 공무원’이란 이름으로 선배들의 전철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최근 마치 탐관오리를 연상케 하는 기초자치단체 공무원의 ‘대(對)국민 갑질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대림산업)이 오는 10월,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고덕주공 3단지의 재건축 단지인 ‘고덕 아르테온’을 분양한다.
고덕 아르테온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41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4066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39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는 올해 강남4구 재건축 조합 사업 물량 중
◇“육아 휴직 중 승진했어요”… 능력에 따른 공정한 평가 (전선희 영업본부 대리)
저는 2012년 육아휴직 중에 사원에서 주임으로 승진했어요. 이 얘길 친구들에게 하면 ‘도대체 어떤 회사냐’고 물어요. 친구 중에는 육아휴직 후 직무가 변경되거나 승진 기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 역시 동료로부터 승진소식을 들었을 때 거짓말인 줄 알았어요. 회사
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7일 김성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이 서울 구로구 오류1동새마을금고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우수 금고 사례를 점검하고 지자체와 새마을금고의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개발 사업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 실장은 "새마을금고가 다양한 서민금융상품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서
LG가 친환경·IoT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집을 지방자치단체에 기증한다.
LG복지재단은 16일 인천 서구 가정 공공주택지구에서 LG의 8번째 지자체 건립·기증 어린이집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년 초 완공 예정인 이 어린이집은 LG가 16억원, 인천 서구가 3억5000만원 등 19억5000만원을 투자해 지상 2층, 연면적 950㎡ 규모로 어린이 약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6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구립 송도국제 어린이집'에서 열린 개원식에 참석해 어린이집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지난달 8일 보육교사가 음식을 남겼다는 이유로 4세 여아를 폭행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바 있다. 구는 자진 폐쇄됐던 이 어린이집을 구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이날 재개원했다.
어린이집 폭행사건의 진원지인 인천 송도 모 어린이집이 이달 중 구립어린이집으로 바뀌어 새롭게 개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2일 구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모집을 마감하고 6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새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운영되는 구립어린이집의 개원 예정일은 2월 16일이다. '아이사랑 어린이집(가칭)'이란
어린이들이 27일 서울 행당동 성동구청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 모으기’행사에 참가해 돼지저금통을 개봉하고 있다. 올해 18년째를 맞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성동구 관내 45개소 구립어린이집 영유아들이 1년동안 모은 성금을 연말연시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행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어린이들이 27일 서울 행당동 성동구청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 모으기’행사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올해 18년째를 맞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성동구 관내 45개소 구립어린이집 영유아들이 1년동안 모은 성금을 연말연시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행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어린이들이 27일 서울 행당동 성동구청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 모으기’행사에 참가해 돼지저금통을 개봉하고 있다. 올해 18년째를 맞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성동구 관내 45개소 구립어린이집 영유아들이 1년동안 모은 성금을 연말연시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행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경기도 광명시에 사는 박모(40씨)는 둘째 딸이 진학할 어린이집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국공립 어린이집 두군데를 원서를 넣었지만 지원자가 대거 몰리면서 추첨에서 모두 탈락했다. 우선 급한대로 집과 가까운 민간 어린이집에 대기신청을 넣어놨지만 대기 번호가 80번대. 민간 어린이집조차 들어가기 힘들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최근 어린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2일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와 ‘2026년 공영주차장 관리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사회활동 일자리를 늘리고, 노인 인력 활용에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최근 38년간의 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옥미정 前 복지생활국장을 만났다. 옥 전 국장은 1988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모든 공직생활을 강남구청에서 지낸, 그간의 변화를 꿰뚫고 있는 지역사회 복지의 산증인이다. 지역사회 현장에서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복지의 전 생애주기를 직접 경험한 이로서, 그는 늘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공직자였다.
“퇴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