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션 재건축 건축심의 통과

입력 2021-12-29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31가구 규모…2025년 착공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션 재건축사업 조감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션 재건축사업 조감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송파구 가락삼익맨션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송파구 송파동 166번지 일대에 있는 노후 아파트로 재건축을 거쳐 지하 3층~지상 30층, 총 1531가구(분양 1358가구) 규모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주거 유형은 소형부터 대형평형까지 5개 평형을 도입했으며 장기전세주택은 전용 59㎡형 173가구를 조성해 서울 내 무주택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사업부지는 양재대로 변에 있어 지하철 8호선 송파역과 5호선 방이역, 3·5호선 오금역에서 접근이 쉽다. 구역 내 소공원과 구립 어린이집을 설치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로 꾸며진다.

이 밖에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집에서 외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개방형 발코니를 설치하고,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친환경 녹색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내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5년 착공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내년에도 지속해서 정비사업을 펼쳐 주택공급을 확대할 것”이라며 “주거안정 목표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00,000
    • -3.65%
    • 이더리움
    • 3,258,000
    • -5.78%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4.78%
    • 리플
    • 2,154
    • -3.71%
    • 솔라나
    • 132,400
    • -5.02%
    • 에이다
    • 403
    • -4.95%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48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06%
    • 체인링크
    • 13,700
    • -6.04%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