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여고 교학사 채택 철회
경북 청송여고의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철회로 한민고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송여교의 역사 교과서 재검토 작업으로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에 한민고 한 곳만 남게 됐다.
9일 청송여고 강종창 학교운영위원장은 학운위 회의를 마친 뒤 "학교측에 한국사 교과서 선정때 학운위를 거치지 않은 절차상 하자를 지적하
상산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전주 상산고가 역사왜곡 논란을 빚은 교학사 고교 한국사 교과서 채택을 결국 철회했다.
상산고 박상옥 교장은 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철회해 최종적으로 '지학사'교과서 1종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교장은 "심의 과정에서 교학사 교과서는 여러가지로 왜곡된 부분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교학사 채택 철회'
'우 편향'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고등학교들의 채택 철회가 잇따르고 있다.
3일 서울 창문여고, 수원 동우여고, 여주 제일고, 대구 포산고가 추가로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채택 철회를 했다. 이날까지 채택 철회를 확정한 학교는 위 학교를 포함해 모두 7개 학교로 철회를 검토 중인 2개 학교(수원 동원고, 울산 현대고)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