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위, 현장 체감 복지·생활 밀착 보건·문화행정 주문-경제환경위, 반도체·탄소중립·농업·폐기물 등 미래·생활경제 전방위 점검-도시건설·자치행정위, 안전·도시계획·재정·행정 신뢰도 강화 대책 제시
용인특례시의회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4개 상임위원회가 각각 강평을 통해 시정 개선 과제와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복지·문화·보건부터 반도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20일 교통정책국과 건설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4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교통정책과 △대중교통과 △도시철도과 △물류화물과 △건설정책과 △도로건설과 △도로구조물과 △생태하천과 등 8개 부서를 상대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박인철 의원은 교통정책과에 개인형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 지정거치구역
출퇴근에만 2시간 가까이 소요되는 등 수도권 직장인들의 고충이 큰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19일 출범한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 교통난해소, 광역교통 개선 등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를 전담하는 대광위 설립을 위해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직제 제정안과 국토부의 광역교통 업무 및 권한을 이관하는 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