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간 약 450억원 규모
한미글로벌의 미국 자회사 오택(OTAK)이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이 발주한 사회경제 연구(Socioeconomic Research) 용역 계약을 수주했다.
한미글로벌은 오택이 국립공원관리청과 향후 5년간 총 3000만 달러(약 4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택은 앞으로 국립공원관리청이 발
안건 상정부터 의결·공개까지 '원스톱'사전검토 정착·3D 시뮬레이션 도입
서울시가 도시·건축·주택 분야 위원회 심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며 주택공급 속도 제고에 나섰다. 안건 상정부터 의결·공개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고 사전검토를 의무화해, 그간 병목으로 지적돼온 심의 지연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위원회 통합
15년째 지연돼 집단민원으로 번진 전북 익산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문제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국토교통부와 익산시, 국가철도공단 등은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는 16일 익산시 인화동 주민들이 제기한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집단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조
한낮에도 어둑어둑한 실내. 누르스름한 천장과 30년 전에나 봤을 법한 인테리어와 낡은 건물 외관.
2일 찾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종합터미널은 40년에 가까운 세월을 그대로 드러냈다. 승·하차 플랫폼은 이용객으로 붐비고 지상 주차장에는 출발 시각을 기다리는 버스들이 빼곡히 주차돼있었다. 차량 출입구는 보도를 가로지른다. 그 때문에 버스가 오갈 때마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내년 말 착공·2031년 완료 목표
1987년 문을 연 낡은 ‘동서울터미널’이 교통과 업무, 판매,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거듭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광진구 소재 동서울터미널을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본 뒤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 시장은 강변역 도로변 육교에 올라 낡은 동서울터미널
1987년 문을 연 낡은 ‘동서울터미널’이 교통과 업무, 판매,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거듭난다.
1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노후 시설 및 교통상황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을 논의했다.
38년간 동서울터미널은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 1000대가 넘는 버스가 드나들며 동북지역
주산연, 조합 권한 유지·공공 참여 장점 살린 방안 제시사업관리·인허가 업무 등 공공이 맡아…결정은 조합 몫"도심 외곽 재건축·중견사 정비사업 참여 활성화 기대"
도심지 주택공급의 핵심인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하려면 조합의 의사결정 권한은 유지하면서 공공이 인허가와 사업관리, 자금조달 등을 맡는 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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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8일 안전정책관, 재난대응담당관, 도시기획단, 주택국 소속 주택정책과·공동주택과·주택정비과·건축과·공공건축과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신민석 의원은 안전정책관에 용인시 급경사지 관리강화를 위해 상시계측시스템 확대 설치와 관련 예산 증액을 요구했다.
박인철 의원은 재난대응담당관에 감염병
10년 넘게 정체됐던 용산 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27일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서울코어’ 기공식을 열고 국가급 도시혁신 프로젝트의 본격 착공을 알린다고 16일 밝혔다. 기공식은 27일 오후 2시 ‘서울의 중심 내일의 중심’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용산서울코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
서울시는 7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한양대학교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안은 원안가결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28일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이후 실시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기존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계획을 보
서울시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 주거·업무·상업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시는 전날 열린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북구 안암동5가 85-7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6호선 안암역 역세권으로 현재는 주택, 근린생활시설(상가) 및 병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지다. 대상지 주변은 고려대와 대학
부산시가 기장군 장안읍 일대에 '주거와 산업이 공존하는 자족형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도심 외곽 대규모 산단에 직주락(職住樂) 모델을 적용한 첫 시도로, 첨단 제조업 중심 산업벨트 조성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이다.
부산시는 9일 국토교통부의 수요 검증과 산업입지정책 심의위원회 승인을 거쳐 '동부산이파크 2단계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 1000대가 넘는 고속‧시외버스가 30년이 넘게 출발하고 도착하던 동서울터미널이 최고 39층 초대형 규모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구의동 546-1번지 일원(동서울터미널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서울터미널은 낡은 시설로 인
서울시가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두 달간 적극적으로 규제를 철폐하는 동시에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25일 오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오세훈 시장과 관련 부서, 건설분야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건설분야 규제철폐 TF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6일 '상업·준주거지역 내 비주거시설 비율 폐지 및 완화'를 시작
올 하반기부터 정부가 강력한 대출 조이기에 나서며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송파구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곳곳에서 재건축 급물살을 타며 몸값을 올리고 있어서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연내 통합심의 신청에 나설 예정이다. 교통영향평가와 건축·경관 심의, 각종
서울시는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한 재정비안을 마련하고 21일까지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 공고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12년 이후 12년 만에 재정비를 추진하게 된 것으로 계획안에는 수서택지개발지구의 공간적 여건과 미래 주거 문화 변화에 대응하는 내용을 담았다.
수서택지개발지구는 1990년대 초반 서울시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서울 강동구 선사현대아파트가 최고 39층, 3238가구로의 리모델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강동구는 지난달 27일 개최된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에서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관련 심의를 원안 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도계위는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추진 시 기반 시설의 영향이나 도시관리계획과의 부합 여부 등에 대한 검토를
29일 교통영향평가 조건부 의결 통과, 연내 건축설계변경 인허가 완료 예정“안정적인 사업운영은 물론 개발 속도 내, 창원 지역 랜드마크 건립 위해 노력
글로벌 투자운용사 맥쿼리자산운용이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창원의 공동 사업자로 참여한다.
30일 스타필드 창원은 맥쿼리자산운용의 블라인드 펀드가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사 지분 50%(
용인특례시에서도 30년 된 노후 공동주택 첫 리모델링이 시작됐다.
30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준공 30년 지난 수지1지구 내 수지보원아파트와 수지초입마을아파트 등 2곳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신청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이는 첫 리모델링 인가다.
앞서 3월 윤석열 대통령은 용인특례시청에서 23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용인·수원·고양·창원 등 4
“교통영향평가제도 사후관리 강화 등도 권고”
국민권익위원회는 교통영향평가제도 사후관리 강화와 교통유발부담금제도의 합리적 운영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소관부처인 국토교통부에 권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교통영향평가제도는 특정 건축사업 시행으로 인해 발생할 교통상의 문제점과 효과 등을 예측·분석하고, 관련 대책을 강구하는 제도다. 이 결과에 따라 주변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