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0가구가 들어설 오산 세교3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비중이 전체 사업비의 약 11%에 그친다는 지적이 경기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이는 하남 교산과 남양주 왕숙 등 다른 신도시보다 낮은 수준이다. 여기에 인접한 화성시 정남면 대형 물류센터의 교통 부담까지 오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겹치면서, 경기도가 광역교통대책 보강과 지자체 간 이해관계
오산시의회가 화성시 정남면 덕절리에 추진 중인 대형물류센터의 교통영향평가 재검토와 관계기관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하루 약 3600대의 교통유발량이 예상되는 물류시설이지만 세교 2·3지구 개발과 서부우회도로의 장래 교통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물류센터 준공 3개월 전에 별도 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하도록 한 점을 문제 삼으며 사업 추
한 달 전 약속한 대책이 실제로 지켜졌는지 확인하러 의원들이 현장에 다시 섰다.
채명신 경기도의원은 22일 2차 현장대책회의에서 추석 연휴 당시 교통안내 인력이 부족했다는 점을 먼저 짚었다. 성과를 내세우는 대신 미비점을 스스로 꺼낸 것이다. 그 위에 진·출입로 분산과 만차 사전안내, 주차요금 사전정산이라는 새 과제를 올렸다.
23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주차장·충전시설 규제 완화
정부가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설물 규제를 완화한다. 내년에는 약 2000억원을 투입해 국산 기술 개발과 대규모 실증시설 구축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제2차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AIDC 생태계 지원 방안'을 23일 발표했다
오산도시공사가 임원 연봉 상한을 최대 29% 인상한 이사회에 보수 인상 대상인 사장과 본부장이 의결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오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다.
공사가 제출한 인상 근거는 수원·성남·용인 등 다른 지방공기업보다 보수가 낮다는 것이었다.
유종대 오산시의원은 공사의 경영성과가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인상 기준과 의결 절차를 함께 문제 삼았다.
대구시가 신세계사이먼의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건립을 위한 인허가 기간을 통상의 절반 이하로 줄이는 등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14일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 대구 동구와 함께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원스톱 투자지원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 우성진 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엔터)가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JYP엔터는 8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삼성전자가 경기 평택 포승(BIX)지구에 5000억 원을 투입해 가전제품 전용 첨단물류거점을 구축한다. 착공은 이미 2025년 3월 이뤄졌고, 2027년 6월 준공이 목표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청내에서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과 최원용 평택시장, 박순철 삼성전자 부사장(CFO)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CDC 물류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계획 변경·인허가 거쳐 착공 준비터미널 지하화·2만㎡ 녹지 조성"광천동 상권·주거 재편 기대"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신세계 옆. 가림막 너머로 넓은 빈 부지가 펼쳐져 있다. 유스퀘어 문화관 철거를 마친 자리로 그 오른편에서는 광주신세계가 영업 중이다. 아직 흙바닥이 드러난 상태지만 이곳은 향후 백화점 신관과 터미널 복합시설이 들어설 ‘더 그레이트 광주(T
수평증축으로 112가구 늘어지하 5층~지상 25층·9개 동 조성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촌아파트가 리모델링을 통해 1001가구에서 1113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용산구는 이촌동 402번지 외 1필지 일대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지형도면 등을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 허가와 건축
부산항 북항 재개발 1단계 지구 내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결국 법정 공방으로 비화됐다. 부산항만공사(BPA)가 사업자 측에 토지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한 데 이어 공사중지 가처분까지 신청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지난 6일 BPA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부산지방법원에 북항 재개발 1단계 C-1블록 복합환승센터 사업에 대한 공사중지 가처분을
향후 5년간 약 450억원 규모
한미글로벌의 미국 자회사 오택(OTAK)이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이 발주한 사회경제 연구(Socioeconomic Research) 용역 계약을 수주했다.
한미글로벌은 오택이 국립공원관리청과 향후 5년간 총 3000만 달러(약 4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택은 앞으로 국립공원관리청이 발
안건 상정부터 의결·공개까지 '원스톱'사전검토 정착·3D 시뮬레이션 도입
서울시가 도시·건축·주택 분야 위원회 심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며 주택공급 속도 제고에 나섰다. 안건 상정부터 의결·공개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고 사전검토를 의무화해, 그간 병목으로 지적돼온 심의 지연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위원회 통합
15년째 지연돼 집단민원으로 번진 전북 익산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문제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국토교통부와 익산시, 국가철도공단 등은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는 16일 익산시 인화동 주민들이 제기한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집단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조
한낮에도 어둑어둑한 실내. 누르스름한 천장과 30년 전에나 봤을 법한 인테리어와 낡은 건물 외관.
2일 찾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종합터미널은 40년에 가까운 세월을 그대로 드러냈다. 승·하차 플랫폼은 이용객으로 붐비고 지상 주차장에는 출발 시각을 기다리는 버스들이 빼곡히 주차돼있었다. 차량 출입구는 보도를 가로지른다. 그 때문에 버스가 오갈 때마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내년 말 착공·2031년 완료 목표
1987년 문을 연 낡은 ‘동서울터미널’이 교통과 업무, 판매,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거듭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광진구 소재 동서울터미널을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본 뒤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 시장은 강변역 도로변 육교에 올라 낡은 동서울터미널
1987년 문을 연 낡은 ‘동서울터미널’이 교통과 업무, 판매,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거듭난다.
1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노후 시설 및 교통상황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을 논의했다.
38년간 동서울터미널은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 1000대가 넘는 버스가 드나들며 동북지역
주산연, 조합 권한 유지·공공 참여 장점 살린 방안 제시사업관리·인허가 업무 등 공공이 맡아…결정은 조합 몫"도심 외곽 재건축·중견사 정비사업 참여 활성화 기대"
도심지 주택공급의 핵심인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하려면 조합의 의사결정 권한은 유지하면서 공공이 인허가와 사업관리, 자금조달 등을 맡는 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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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8일 안전정책관, 재난대응담당관, 도시기획단, 주택국 소속 주택정책과·공동주택과·주택정비과·건축과·공공건축과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신민석 의원은 안전정책관에 용인시 급경사지 관리강화를 위해 상시계측시스템 확대 설치와 관련 예산 증액을 요구했다.
박인철 의원은 재난대응담당관에 감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