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내년 가용 재원이 2조원 줄어든다고 경고한 다음 날, 경기도가 민선 9기 새 도정 슬로건과 브랜드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도는 별도 개발 예산 없이 디자인을 만들었고 기존 시설물의 불필요한 교체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 디자인을 적용할 시설물의 규모와 교체 시기, 예상 비용은 발표에 담기지 않았다. 슬로건을 만드는 돈과
29일까지 나흘간 비공개 회의시, 4연임 유력 내년 당대회 앞둬 지도부 세대교체 본격화 가능성도
중국공산당이 26일부터 수백 명의 고위 간부들이 모이는 5중전회를 개최한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당 총서기 4연임이 유력시되는 내년 당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당내 통제 강화를 위한 조직 정비와 역대 최대 규모의 중앙위원 재편 구도가 드러날지 관심
‘전면적 종엄치당’ 강화 방안 논의 예정
중국공산당이 26일 ‘5중전회’를 열어 당 기강 확립과 간부 감독·통제를 골자로 한 ‘전면적 종엄치당’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는 인사들의 제명과 고위급 인사 정비가 공식화될지도 관심사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당 총서기 4연임이 유력시되는 내년 당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지도부 세
靑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 책임”후속 인선 폭 주목…안보실장 교체엔 신중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인사 시스템 재점검과 국정 쇄신 의지를 밝힌 지 사흘 만이다. 김용범 전 정책실장에 이어 비서실장까지 교체 수순에 들어갈 경우 청와대 핵심 참모진을 폭넓게 바꾸는 인적 쇄신으로 이어질 수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을 교체한 개각이 단행된 지 하루 만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까지 사의를 밝히면서 최근 경제정책을 둘러싼 책임론이 인적 쇄신으로 번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과 부동산 세제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른 가운데, 정책 전반을 조율해온 김 실장 역시 여론 악화의 부담을 피하지 못한 것 아니냐
9월 임시주총서 5석 재편…감사위원 향방 따라 격차 달라져2027년 3월 이사 8명·감사위원 1명 임기 만료집중투표제 반복 적용 땐 이사회 격차 추가 축소 가능성
9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어느 쪽이 승리하더라도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의 경영권 분쟁은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2027년 3월 정기주총에서는 이사 8명과 감사위원 1명의 임기가 다시 만료될
이재명 정부가 집권 2년 차를 맞아 ‘2기 개각’에 나설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과 경제·민생 현안을 둘러싼 부담이 누적된 데다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출범까지 맞물리면서, 당정청 진용을 재정비해 국정 운영의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권 안팎에서 힘을 얻고 있다. 여기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석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승강기에 에어컨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침수 시 승강기를 자동으로 안전한 층으로 이동시키는 기능을 도입한다.
LH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승강기 종합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폭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승강기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경제성을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본선행 길목에서 심판진의 잘못된 교체 규정 해석에 발목이 잡혔다며 AFC에 공식 항의 절차를 밟고 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은 감바 오사카(일본)전 종료 후 규정에 따라 2시간 이내 AFC에 약식 항의를 제기했으며, 경기 종료 후 24시간 안에 정식 항의 서한
케어매니저가 제품 점검·세척·소모품 교체까지냉장고는 필터·패킹·기계실, 인덕션은 상판·틈새 관리제품군·모델별 제공 서비스는 차이 가능
냉장고 문을 여는 일은 매일 반복되지만, 냉장고 뒤쪽 기계실이나 도어 고무패킹까지 직접 관리하는 소비자는 많지 않다. 인덕션도 마찬가지다. 상판 오염은 닦아내도 상판과 조리대 사이 틈새, 화구 성능, 코팅 상태까지 점검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을 책임질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장관급 개각도 조만간 본격화할 전망인 가운데 집권 2년 차 국정운영의 무게중심을 '정상화'에서 '성과 창출'로 옮기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이 후속 인사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한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 총리는 전날 국회 본
진에어가 항공기 경량화와 정비 역량 강화를 통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비용 절감에 나선다. 고유가와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운항 효율 개선과 탄소 배출 저감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진에어는 항공기 경량화를 위한 기내 경량 카펫 교체 작업을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당초 2028년 중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사업이지만 연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더 안전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로운 보안 체계를 적용해 고객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매장
서울교통공사가 대규모 에스컬레이터 품질안전진단의 데이터 분석을 마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선제적 예방 정비 및 안전 관리 체계에 따른 노후 에스컬레이터 관리방안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품질안전진단은 2022년 지하철 승강기 품질 향상과 안전확보를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공사는 지난해 2월부터
‘셀프연임’ 논란을 빚었던 KT가 사외이사 3명을 교체한다. 교체 대상 중 기존 윤종수 이사(법무법인 김앤장 상근 고문)만 연임이 결정됐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위원회를 열고 4개 분야 사외이사 후보자를 심의한 결과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할 3명의 이사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ESG분야에 윤종수(현 KT ESG위원회 위원장
BNK·JB·iM금융 사외이사 24명 중 16명 3월 임기 종료 이사회 ‘참호구축’ 지적에 주주추천이사 확대 여부 관심경영진 감시 기능 강화·지배구조 투명성 확보 시험대
지방에 거점을 둔 금융지주 이사회가 대규모 인적 쇄신을 맞는다. 주주 추천 인사를 포함해 절반 이상의 사외이사 임기가 만료되면서 금융당국이 지적해 온 ‘경영진 이너서클’ 문제를 해소할 주
진옥동 2기 완성…"성과의 질·내부혁신 강조"
신한금융그룹이 5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신한라이프와 신한자산운용 대표를 교체하기로 했다. 신한자산신탁과 신한EZ손해보험 대표는 유임됐다.
신한라이프 신임 사장 후보에는 천상영 신한금융지주 재무부문 부사장(CFO)이 신규 추천됐다. 천 후보자는 지주사에서 경영관리 업무를 장기간 담당하
해킹 우려 고객 대상 5일부터 유심 무료 교체 신청서울·경기 우선 시행…12월 전국 확대 예정
KT가 해킹 피해의 우려가 있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무료 교체를 지원한다.
5일 KT에 따르면 유심 무료 교체를 원하는 KT 이용자는 이날부터 KT닷컴 홈페이지 또는 전담 고객센터에서 교체를 신청할 수 있다.
무료 교체 대상은 올해 9월
교육부가 매년 수천억 원을 들여 국립대학 실험·실습 기자재를 확충하고 있지만, 노후 장비는 오히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장비는 50년 넘게 사용 중이거나 방치돼 대학 연구·교육의 질 저하와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된다.
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양천구는 도심 골목길의 역주행 사고를 차단하고 야간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구 전역의 일방통행 안전표지를 운전자가 식별하기 쉬운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교체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자와 교통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일방통행 구간 내 설치된 교통안전표지를 ‘태양광 LED 발광형 표지판’으로 교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