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원 없는 통합은 방치"라는 날 선 진단으로 경기도 특수교육체계의 허점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일반학교 배치율 74.1%라는 숫자 뒤에 가려진 물리적 통합의 민낯을 공개 해부하며 포용교육으로의 질적 전환을 6대 공약에 담아 25일 경기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했다. 공약 발표와 함께 현장 전문가와 장애인단체가 같은 날 잇따라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저서 '숨쉬는 학교' 출판기념회가 1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려 약 3000명의 인파가 운집, 객석은 물론 통로와 로비까지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범여권과 교육계가 하나로 결집한 '통합의 장'이자 유 전 장관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대세론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샘표는 한국어진흥재단과 함께 방한한 미국 교육행정가 한국 연수 참가자들을 초청해, 한국 식문화의 핵심인 장과 발효에 대해 소개하고 직접 요리해보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4일 샘표 본사 1층 우리맛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거나 한국어반 신설을 고려 중인 미국 교장단이 참여했다. 한국어진흥재단은 미국
진보 사회학자이자 교육 행정가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다음달 1일 취임 10년을 맞는다. 3선의 조 교육감은 최장기 서울교육감이라는 역사를 쓰고 있다.
2014년 취임 일성으로 “모두가 행복한 혁신미래교육, 학생·교사·학부모·시민사회가 함께하는 어울림 교육청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힌 조 교육감은 특히 교육 주체들의 공존을 위해 힘 써왔다. 교육격차를 줄
국회의원 109명 “진보와 보수 틀 갇히지 않는 교육행정가”“교사 ‘정치적 기본권’ 보장해야…교권회복 위해 땀, 눈물 흘려”내년 1월 2심 공판 전 해외시민 등 탄원서 2차 제출 예정
야당 의원 109명이 해직 교사들을 부당하게 특별채용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조 교육감은 내년 1월
"학교폭력 멈춰!"
최근 유명인들의 '학교폭력(학폭)' 논란이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비롯한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014년 학폭을 방지하기 위해 '멈춰'를 외치는 캠페인을 다뤘던 영상이 뒤늦게 인터넷 밈(meme, 온라인상에서 유통되는 재미있는 콘텐츠)으로 떠오르고 있어.
논란이 된 대책은 2012년에 처음 도입된 '멈춰'라는 프로그램
한국교직원공제회는 12일 여의도 본사 The-K타워 그랜드홀에서 김상곤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김상곤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지난 50년의 역사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한국교직원공제회의 80여만 회원 및 500여 구성원과 함께 미래 50년의 청사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안정적인 성장에 안주하기보다는
“정부가 중3·고3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방안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 사실상 초등학교 저학년생부터 등교시키는 방안이 교육기회균등과 형평성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박남기 한국교육행정학회장(광주교대 교육학과 교수)은 지난달 28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뤄진 등교 개학의 시기와 방법과 관련해 이같이
미국에서 연봉도 많이 받으면서 일에 대한 자부심도 큰 직업은 대부분 의사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급여전문조사업체 페이스케일(PayScale)이 미국의 453개 직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봉 수준과 자신의 일이 세상을 좋게 만든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어 순위를 매긴 결과 외과의사가 1위로 나타났다.
이화여자대학교는 태국 현지 교사 및 교육행정가 20명을 대상으로 ‘2014 태국 교육자 한국학 워크숍’을 오는 29일까지 태국과 한국에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하고 태국 출라롱콘대학교(Chulalongkorn University) 인문대학과 본교 국제대학원이 공동 주관하며 태국 교육부 기초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은 태국
고(故) 원일한 박사 10주기 추모행사가 15일 오후 2시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역 한국기독교 100주년 선교기념관에서 열린다.
고 원일한 박사는 연세대학교를 설립한 언더우드(H.G. Underwood) 선교사의 손자이다. 1917년 한국에서 태어나 평생 한국과 연세대를 위한 복음전도자요, 교육 행정가로 살아왔다.
또한 그는 일제치하에는 선교사 박해로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이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최고대상을 받는다.
19일 연세대에 따르면 정 총장은 경제학자이자 연세대 총장으로서 우리나라 고등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해 왔다.
그는 이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최고대상으로 선정된
건국대 교육대학원과 사범대학은 최근 이천수 석좌교수를 초청, 교육학 및 교과교육학 전공 학생들을 위해 ‘교육행정가로서의 삶’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교육 관련 전공 학생들이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직종을 소개하는 ‘시리즈 특강-교육전문가의 길’의 세 번째 특강이다.
이 교수는 “교육전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교육부 장관에 내정된 서남수 위덕대 총장은 정통 교육 관료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교육부 수장 물망에 올랐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참여정부 마지막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지내다 5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하게 된다. 때문에 인수위 안팎에서 깜짝 발탁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그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얘기다. 서 내정자는 30여년간 교육 행
섬에서 사교육없이 서울대에 입학한 김빛나가 MBC '주병진의 토크콘서트'에서 공부 비법을 소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의 '핫피플'에서는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에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에 입학한 김빛나가 출연해 "꼭 학교에서 공부했다. 365일 학교에 갔다"며 서울대 합격의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서울에 사는 아이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