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교량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전도 사고 위험을 줄이고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받았다.
롯데건설은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교량 가설 중 거더의 신속한 횡변위 보정으로 전도안전성 향상이 가능한 콘크리트 거더교용 강관가로보의 시공기술(강관가로보 공법)’이 한국방재협회 재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한 튀르키예 ‘차나칼레 대교’가 국토교통부로부터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16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개막하는 해외건설 누적수주 1조 달러 기념 기획전 ‘기억을 넘어 미래로’에 차나칼레 대교의 성과를 담은 기록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해외건설 누적 1조 달러 수주의
DL이앤씨(옛 대림산업)는 국내 최대 규모 서해선 복선전철 아치교 건설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치교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교량은 경기 평택시 현덕면과 충남 아산시 영인면을 가로지르는 안성천 위에 건설됐다. 지난 2월부터 130일 동안 육상에서 제작한 아치는 16일 바지선에 옮겨졌다. 선적 후 총 11시간
롯데건설이 교량 내부의 빈 공간을 탐사하는 시스템으로 특허를 취득했다.
롯데건설은 에이아이브릿지와 공동연구로 '교량용 탄성파 탐지 장치 및 이를 포함하는 내부 공동 탐사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술은 교량 공사 시 탄성파 탐지 장치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교량 내부의 덕트 안쪽에 발생한 빈 공간을 탐지하는 기술이다.
한화건설은 21일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시가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는 인천 중구 운서동(영종도)에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신도)까지 해상 교량과 접속도로 등 총 연장 4.05㎞ 구간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1123억 원이
현대건설은 1일(현지시간) 쿠웨이트만 바다 위 인공섬에서 걸프만 바닷길 36.1km(광화문~수원까지의 거리)를 가로지르는 초대형 교량 공사인 쿠웨이트 셰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 준공식을 진행했다.
현지에서 진행된 준공식에는 쿠웨이트 셰이크 사바 알 아흐마드 알 사바 국왕을 비롯한 주요 정부 인사들과 이낙연 국무총리, 박찬수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장
국토교통부는 소음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공사비까지 절감할 수 있는 건물 기초공법 등 4건을 ’6월의 건설신기술‘로 지정(제816호, 제817호, 제818호, 제819호)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회전굴착 변단면 건축물 기초공법(제816호)’은 5층 이하 중․저층 건물과 같이 대규모 지지력이 필요하지 않는 공사의 기초 굴착방식을 개선해 소음피해와 공사비까지
국토교통부는 건축물을 방수 시공할 때 접합부에 물이 새는 문제를 막는 ‘액상형 도막재를 적용한 복합방수공법’ 등 3건을 ’3월의 건설신기술‘로 지정(제811호, 제812호, 제813호)했다고 28일 밝혔다.
제811호 신기술(재활용 폴리에스터 테이프가 삽입 고정되어 있는 개량형 폴리복합시트를 접합부에 일체형으로 결합한 액상형 도막재를 적용한 복합방수공법)
말레이시아에 둘러싸인 국토 면적 5765㎢, 경기도 절반 크기의 작은 왕국 브루나이. 인구가 40만명에 불과하지만 풍부한 원유와 천연자원으로 1인당 GDP가 2만6000달러에 이르는 작지만 강한 국가다.
최근 브루나이 정부는 석유·천연자원 중심의 경제에서 탈피하기 위해 신사업 육성에 기반이 되는 인프라 구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인프라 개발
대우건설은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로 건설에도 참여했다. 대림산업, 삼환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등과 함께 전체 구간을 5개로 나눠 시공했다. 당시 대우건설은 5구간 공사를 진행했다.
광안대교는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과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구간을 연결하는 7420m의 해상교량으로 1994년 첫 삽을 떠 2002년 연말 완공됐다. 약 7899억원의
삼성물산이 사우디에서 새로운 토목 역사를 쓰며 주목받고 있다.
14일 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지난달 말 사우디 리야드메트로 현장에서 리야드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TBM(Tunnel Boring Machine) 굴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TBM(Tunnel Boring Machine)은 드릴 형태의 터널 굴착 장비로 일반적인 발파 방식에 비해 작업속
태영건설은 레미콘공장에서 제조되는 라텍스개질콘크리트를 이용한 신설교량용 교면포장공법을 개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제741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태영건설이 제이엔티아이엔씨, 최상릉 등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기술은 라텍스개질콘크리트(LMC: Latex Modified Concrete)를 기존의 모바일믹서(이동식 콘크리트믹서트럭) 대신
대림산업은 지난해 총 8조6523억원의 신규 수주 가운데 해외에서만 5조4537억원의 공사를 수주했다. 전체 수주액 가운데 63%를 해외에서 수주한 셈이다.
특히 기존 사우디와 쿠웨이트 중심의 중동과 필리핀, 베트남 중심의 동남아시아에서 벗어나 아프리카와 유럽까지 시장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공사 종류 역시 가스&오일 플랜트에서 발전소와 특수교량, 국제
GS건설이 베트남 토목시장에서 신흥 강자로 떠오르면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업체는 지난해 ‘비전 2020’을 통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해외 토건(토목+건축)시장의 전략적 요충지인 동시에 시장 다변화의 핵심 지역으로 꼽고 주요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베트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해외 토목시장에서 주목을 받지
"우리나라 아파트는 지진에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일본 지진으로 내진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쌍용건설이 지난 29일 사내 기술교류행사를 통해 2년 연속 제진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발표된 당산 예가 클래식(옛 평화아파트) 리모델링 제진 기술은 지진시 건물 좌우로 가해지는 힘을 벽체에 매립된 댐퍼 (Damper, 진
국내 최장 교량이자 세계 5위의 인천대교 포장으로 기술력을 입증한 기업이 코스닥시장 입성을 앞두고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교량포장 전문기업 승화엘엠씨는 2010년 1월6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승화엘엠씨는 지난 1998년 설립된 승화이엔씨를 모기업으로 지난 2006년 2월에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됐으며 LMC(Latex Modi
유진투자증권은 18일 IPO 예정기업인 승화엘엠씨에 대해 교량표면 특수포장(LMC:Latex Modified Comcrete) 국내 유일 시공업체로서 향후 12년간 연평균 700억원의 이론적 매출 추정이 가능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변준호 스몰캡 팀장은 "승화엘엠씨는 LMC 특수포장 매출비중이 91.3%(2009년 3분기 기준)로 국내 유일
인천국제공항과 송도 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18.3km의 인천대교가 웅장한 위용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7일 한국도로공사는 인천대교 공정률이 70%에 이른 것을 기념, 오는 19일 인천 송도에 소재한 라마다 호텔에서 기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건설참여기관, 학계, 연구기관의 관계인사와 초청인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