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대 총선에서 1위와 2위의 득표율이 3%포인트(p) 미만인 수도권 내 지역구 10곳이 이번 22대 총선에서도 박빙의 격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도권 지역구 10곳 중 6곳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3곳은 더불어민주당이, 1곳은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본지가 2020년 치
4·10 총선이 불과 2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권의 '수도권 위기론'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본래 국민의힘이 앞섰던 지역구의 격차가 좁혀지거나 양당 후보가 팽팽히 맞섰던 지역구의 격차가 벌어지는 등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어서다. 최근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하는 의료계의 집단행동 장기화와 이종섭 주호주대사·황상무 대통령실 시민
구도·바람 따라 중도표심 좌우…4년 전엔 野 10·與 1마포을 정청래·동작갑 나경원 여조 우위…곳곳 혼전
강남 3구 등을 제외하고 한강과 맞닿은 11개 지역구(마포갑·을, 용산, 중성동갑·을, 영등포갑·을, 광진갑·을, 동작갑·을)를 한강벨트라 일컫는다. 선거철마다 핵심 승부처로 손꼽힌다. 21대 총선에선 용산을 제외한 10곳(90.9%)에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한강벨트'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지난 총선에서는 14개의 지역구 중 용산구를 제외하고 민주당이 모든 지역에서 승리해 '압승'을 거둔 곳이다. 국민의힘은 주로 여성 정치인과 경제 전문가를 배치해 '캐스팅 보터'인 중도층 공략에 나섰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중·성동을 경선에서
지난 21대 총선에서 1위와 2위의 득표율이 3%포인트(p) 미만인 수도권 내 지역구가 10곳에 달했던 가운데, 이같은 격전지가 이번 22대 총선에서도 여야의 승패를 결정지을 핵심 지역구로 꼽히고 있다.
12일 본지가 2020년 치러진 21대 총선 결과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3%p 이내의 초박빙 접전지는 서울 2곳,
원조 민주당 텃밭 광진을...‘변화’ 바라는 목소리도광진을 첫 도전장 오신환 “오세훈과 ‘시너지’ 기대”“무조건 거대 양당은 아니다”...정치판 개혁 필요성도“그래도 광진을은 고민정...당 문제와 지역구 의원은 별개”
“무조건 고민정이죠. 민주당 난리 나도 의원 개인이 잘하고 있잖아요.”vs“이번에는 바꿔보려고요. 추미애 전 장관부터 민주당 믿고
비명(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6일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최근 당내 비주류를 중심으로 불공정 공천 논란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가 전향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는 데 대한 반발 차원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고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앞서 고 최고위원은 전
3차 공천 심사 결과 발표...24개 지역단수 공천 10곳, 경선 14개 지역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15일 3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24곳 중 단수 공천 지역은 10곳, 2인 경선 지역 13곳, 3인 경선 지역 1곳이다.
공관위 간사인 김병기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당대표실 앞에서 3차 결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험지로 꼽히는 서울·광주·제주 지역의 단수공천 대상자를 발표했다. 당은 권영세·배현진·조은희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박정훈 전 TV조선 앵커 등 25명을 단수공천하기로 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4일 오전 “국민에게 공천이 최고의 선거운동으로 다가설 수 있게 공정한 시스템 공천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을
22대 총선을 3개월 앞두고 중앙 정치무대로 복귀하려는 ‘올드보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거물급 정치 인사들이 과거 자신이 몸담았던 지역구로의 화려한 복귀를 노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 자당 정치 신인들과의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
대표적으로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김무성 전 의원은 15일 7선 도
박지원·천정배 등 호남 출마 채비…추미애·이종걸 출마설도"또 기득권…그동안 뭐했나" vs "정치부재…중진이 역할해야"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올드보이(OB)'들의 출마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에서 산전수전을 겪고 떠난 이들이 최근 적극적인 정치 복귀 행보를 밟고 있어서다. 다만 이들의 복귀 기반이 과거 영광을 누렸던 텃밭 지역
서울 광진구가 제18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 엄마 아빠를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나누고, 궁극적으로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는 취지다.
행사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앞둔 7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운영됐다. 사전 신
국민의힘은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올린 10명의 조직위원장 인선을 최종 확정지었다. 당은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에서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전 의원을 서울 강서을 당협위원장으로, 오신환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서울 광진을 당협위원장으로 확정했다.
당 최고위원회의는 31일 회의를 열고 조강특위에서 선정한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에 대해 최종 의결
24일 36곳 사고당협 일부 인선 발표‘수도권 위기설’ 우려 목소리 여전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8월 말 36곳 사고 당원협의회의 지역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대상 대다수가 수도권 지역에 몰려있는 만큼 빠른 전열 정비로 ‘수도권 위기설’을 잠재우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강특위는 24일 36
여당인 국민의힘이 내년 4월 총선을 8개월 앞두고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고전할 것이라는 '위기론'이 정치권에서 연이어 거론되고 있다. 이에 당이 경쟁력 있는 '총선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수도권 위기론은 그동안 비윤(비윤석열)계에서 꾸준히 제기돼왔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거론되던 신평 변호사가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수도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내년 4월 치러지는 총선 출마를 위해 물러난다. 후임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측근으로 꼽히는 강철원 서울시 민생소통특보가 내정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부시장은 이달 19일 사퇴할 예정이다.
오 부시장은 제7대 서울시의원과 19·20대 국회의원(서울 관악을)을 지낸 정치인이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오세훈
오태양(48) 미래당 공동대표가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송치됐다.
22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오 대표는 지난해 5월 술에 취해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여성을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후 피해 여성의 지갑을 가져가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여성을 도와주려 했던 것
40년 전 국민주택단지 형성 후 발전 없어…가장 시급한 문제 '도시계획''2040광진플랜' 수립 중…고도제한 풀리는 어린이대공원 개발도 포함지하철 2호선 지하화 사업에 성동·송파구와 건설비 기금 마련 추진도
광진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도시계획'이다. 역세권, 강변, 저층주거지 등 다양한 개발사업들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14일 본지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자신의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과 심재철 전 자유한국당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18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부장판사 이진화)는 이날 오후 문씨가 하 의원과 심 전 의원을 상대로 각각 8000만원을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소송을 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