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에 1만5000원, 한 달에 1만5000원.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승부였습니다.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티빙, 쿠팡 플레이, 애플TV… 가격 이점과 함께 저마다의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며 극장과의 승부에서 우위를 점거했죠. 이제 영화는 더는 극장에 가지 않아도 볼 수 있는데요. 스크린은 비었고 팝콘 냄새도 줄었습니다.
외면당한 극장도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은 합병 후 재무구조 개선 활동과 외부 투자유치를 통해 재원을 확보, 극장·영화 사업 경쟁력 강화 및 K콘텐츠 활성화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합병을 통한 운영 노하우 공유, 마케팅 역량 통합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이와 같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합병 후 신규 투자를
롯데시네마가 '광음시네마-음악 영화 기획전'을 4주간 개최한다. 첫 번째 주에는 '라라랜드'와 '블루 자이언트'가 상영된다.
27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음악으로 사랑받은 다채로운 영화들로 꾸며졌다. 첫선을 보이는 두 편의 영화는 '라라랜드'와 '블루자이언트'다. 음악영화로 대표성을 띤 두 작품은 광음시네마의 커스터마이징 스피커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