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남군은 AI·에너지산업 육성과 미래 국가사업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전환 논의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명현관 군수는 최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대전환 기획위원회를 방문한 데 이어 기획예산처를 찾아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명 군수는 박창환 예산총괄국장을 비롯해 국토교통예산과장,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가 급행버스 도입을 중심으로 한 광역 대중교통망 확대 공약을 내놨다. 경남 주요 거점과 부산·울산을 연결하는 ‘경남형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동남권 생활권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6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링크 3.0’으로 명명한 경남형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GTG·GTB·GT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남부권과 동부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체계 재정비에 착수한다. 신규 택지 개발과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함께 ‘수도권 남부권‧동부권 광역교통체계 연구용역’을 4일 입찰 공고한다고 3일 밝혔다. 이후 용역 착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
'모두의카드' 환급 기준 50% 인하해외건설 법률·세무 지원 확대
정부가 고유가와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을 확대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신설하는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국토교통부는 10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는 국토부 소관 2204억원 규모의 신규 세출
동부건설이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추진되는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제3공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에서 마산동까지 총연장 4.14km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 금액은 1548억원이며 동부건설이 70%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 확정
정부가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향후 5년간 총 1조 원이 넘는 국비를 투입해 도심 혼잡 구간을 정비하고,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5일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
김포 교통문제의 해법을 둘러싼 논의가 ‘타당성’에서 ‘실행속도’로 옮겨갔다.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의 현실적 추진전략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리며, 정부 설득과 단계적 추진을 핵심으로 한 실행 로드맵이 제시됐다.
15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14일 장기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
부산과 경남 김해·양산을 오가는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이 다음 달부터 전면 무료화된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김해시·양산시)는 1일 "오는 9월 19일부터 부산·김해·양산을 잇는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일반 기준 500원)을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 체감형 사업의 하나로, 2011년부터 시행된 광역환승요금 제도를 폐지해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 체계가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등 새로운 교통 여건 변화에 따라 대폭 바뀐다.
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구축된 방사형 형태의 광역도로망은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등 새로운 교통 여건 변화에 따라 교통혼잡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어 보다 체계적인 광역도로망 재구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수원특례시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30)’을 수립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 용인·성남·화성시와 함께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27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대도시권 광역교통체계의 개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광위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상위계획으로, 수원시는 용인,
경기 수원역에서 출발해 인덕원역, 삼성역·청량리역(서울), 의정부역을 거쳐 덕정역(양주)에 이르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이 25일 첫 삽을 떴다.
26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2028년 개통 예정인 GTX-C 노선은 길이가 총 86.46㎞(14개 역)에 이른다.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삼성역(서울)까지 27분, 경기 북부까지
윤석열 대통령은 6일 "GTX-A는 평택까지, B는 춘천까지, C는 천안·아산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포에서 출발해서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D 노선, 인천에서 구리, 남양주로 연결되는, 수도권 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E 노선, 수도권 거점 지역 순환 노선인 F 노선을 신설하겠다. D, E, F노선은 대통령 재임 중에 예비타
서울 동북권 교통의 요지인 동대문구 일대가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곳곳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는 등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이문·휘경뉴타운 내 휘경3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한 ‘휘경자이 디센시아’가 1순위 청약통장에 1만7013건이 몰리며 평균 51.71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규 분양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5건의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간다. 총 사업 규모는 12조4291억 원에 달한다.
기획재정부는 9일 최상대 2차관 주재로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예타 대상사업과 면제사업 선정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총사업비 요구안 기준으로 보면 영월~삼척 고속도로(70.3㎞) 신설사업에 5조2031억 원이 투입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다음 달까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교통 불편 지역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대광위는 그간 2기 신도시 등 주요 사업지구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입주시기와 광역교통시설 확충 시기 간 불일치로 입주 초‧중기 교통혼잡이 발생하거나, 개선대책 완료 이후에도 교통난이 여전한 지역을 확인했다.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하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사업이 18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는 연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19일 국토부에 따르면 송파하남선은 18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송파하남선은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는 것으로 오금역에서부터 하남 교산 신도시를 거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지명 소감을 발표하면서 주거 안정화·균형발전·미래형 교통체계 혁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자는 먼저 "새 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데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회를 전했다.
그는 "새 정부와 국토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잘 알고 있으며, 장관으로 일
시설이 노후화되고 보행 공간이 없어 이용이 불편했던 한국도로공사 시흥영업소 광역버스 환승시설이 정류장 안내기(BIS), 냉난방시설 등의 시설을 갖춘 스마트 환승정류장으로 개선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광역버스의 환승편의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광역버스 환승시설 개선사업 중 수도권 최초로 시흥영업소 광역버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해양수산부 차관에 엄기두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 백승근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을 내정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 날 이 같은 내용의 차관 인사를 단행했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엄기두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은 해운·수산·해양 분야 업무와 기획조정 업무까
수도권에 성남~복정 등 광역간선급행버스(BRT) 5개 노선이 신설된다. 대전권에는 세종~공주·청주를 잇는 광역 BRT가 새로 생긴다. 이를 통해 대도시권 전체 광역통행 발생량의 대중교통 분담률을 높여 혼잡도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은 29일 공청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2021~2040) 및 제4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