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곡성·구례·하동 등 섬진강 권역 4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가 운행된다.
전남광주특별시 광양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섬진강스테이 관광지 순환버스'를 시범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에 따른 관광진흥사업이다.
4개 시·군이 2021년 협약을 맺고 추진해 온 광역관광 협력사
10월 26일까지 신청…기업당 최대 1900만원 실증 지원1기서 뚝배기빵·관광기념품·보트투어 등 상품화…2기는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속도
부산시가 관광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만들고 시장 진출까지 연결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상품성과 사업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지역 관광 콘텐츠의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완도군 해안도로가 다시 찾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완도군이 '해안도로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며 10일 이렇게 밝혔다.
'해안도로 관광경관명소화 사업'은 문체부가 주관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총 153억원을 투입한다.
완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관광자원으
전남도가 2026년 관광분야 국비 712억원을 확보했다.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을 본격적으로 다진다.
전남도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내년도 관광 분야에 국비 712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비 확보로 남해안권을 세계적인 관광벨트로 육성하는 '남부권 광역
전남도가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원 시대를 열었다.
전남도는 국회에서 확정된 2026년 정부 예산에 역대 최대인 10조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2026년에 확보한 국고예산은 25년 9조502억원에 비해 9540억원(10.5%)이 늘었다.
지난 9월 정부 예산안에는 9조4188억원이 반영됐다.
하지만 국회 심사 단계에서 5854억원
전남 구례군이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전남 지자체 중 구례군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25일 구례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문정복, 박민규, 임종득 국회의원과 전국 각 지자치단체장과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세계 관광의 날'을 맞아 신흥 여행지의 부상에 주목했다. 최근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추구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기존 주요 여행지를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고다는 이 같은 흐름이 여행 경험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경제적 기회를 확대하는 데에도
문화체육관광부가 9일 청주 컨벤션센터(OSCO)에서 15개 광역지자체 관광 개발 분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관광 자원 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 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에서 △광역 관광 개발 사업 △관광 거점 도시 육성 사업 △계획 공모형 지역 관광
제주에서는 관광노선으로 대구ㆍ경북은 산불감시에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UAM)이 도입된다.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K-UAM 서비스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특성 및 준비 계획에 맞춰 지원 방향을 다각화해 예산 지원은 물론, 연구개발(R&D)·실증 연계, 전문기관 컨설팅
부산 기장군이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와 월내항 일원에 자연친화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기장오션블루레일 구축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얻게 됐다.
기장군은 4일 “기장오션블루레일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포함된 핵심 지역사업”이라며 “좌천역~월내역 구간 폐선부지와 월내항
문화체육관광부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산ㆍ울산ㆍ경남ㆍ전남ㆍ광주 등 5개 광역 시도와 그 산하 관광조직을 하나로 묶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통합협의체'를 발족하고 14일 공식 출범한다.
이날 오후에 열리는 출범식은 진주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개최된다. 장미란 제2차관이 행사에 참석해 지자체와 관광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크루즈 관광 활성화, 어촌체험휴양마을 연계 코리아둘레길 거점 조성,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해수부와 문체부는 15일 제1차 범부처 협업과제점검협의회에서 이 같은 협업과제를 선정하고 전략적 인사교류에 따른 부처 협업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부처는 해양관광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호남 지역에서 첫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전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약속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전남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미래산업 육성, 농축산업 성장 지원, 관광산업·문화사업 업그레이드 등 구체적인 지역 발전 과제를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에서 '미래산업과 문
올해를 '원자력발전 재도약 원년'으로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이 3조 3000억 원 규모의 일감과 1조 원 규모 특별금융, 원전산업지원 특별법 제정, 소형모듈원자로(SMR)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원전산업 핵심 도시인 경남 창원 내 국가산업단지를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공간'으로 바꾸고, 청년 친화적인 환경으로 바꾸는 '산리단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원전 산업 정상화를 넘어 올해는 원전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3조 3000억 규모 일감, 1조 원 규모 특별금융 지원 △원전 제조 시설 투자 연구·개발(R&D) 세제 혜택 포함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 △소형모듈원전(SMR) 포함 산업지원특별법 제정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2050
문화체육관광부가 12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광개발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2023 글로벌 케이K-관광개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케이-관광개발, 관광을 새롭게 하는 방법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다. 학계 등 전문가들은 토론을 통해 광역관광개발의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세계적인 관광개발 현안을 파악해 광역관광개발의 발전적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내년에는 외국인 관광객 2000만 명 이상을 유치하고, 245억 달러의 관광수입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관광수출 혁신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8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주재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더 오래, 더 자주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편의, 지역관광, 관광산업을 혁
정부가 K-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태펀드에 2200억 원을 신규 출자한다.
또 국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취약계층 스포츠강좌 이용 지원 금액을 월 9만5000만 원으로 올해보다 1만 원 상향한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 문화·체육·관광 분야 지출예산은 올해(본예산)보다 6.5%(6000억 원) 감액된 8조500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도 예산이 5조9233억 원으로 10일 최종 확정됐다. 문체부가 생긴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당초 문체부가 제출한 예산안(5조8309억 원)보다 925억 원(1.6%) 증액됐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예산은 최근 삶의 질과 함께 여가의 중요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해 여가의 핵심 분야인 문화·체육·관광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