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배추 정식기에 강수량이 부족으로 영농피해가 커질 수 있어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각 전남 광주특별시 진도군수가 가을배추 정식시기 가뭄극복을 위해 총력전에 돌입과 더불어 현장을 살피고 있다.
21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 읍면별 강수량은 평균 3.2㎜에 그쳤다는 것.
평년 107.9㎜, 지난해 124.5㎜ 등
4명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지역현안 제기행정사무감사 계획·결산안 등 상임위 안건 처리
정읍시의회가 제316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과 결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했다.
정읍시의회는 지난 16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4건의 5분 자유발언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한 뒤 정례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날 5분 자유
사순문 전남 광주특별시 장흥군수가 관내 가뭄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사 군수는 지역 농경지, 해수 양식장, 저수지, 양수장 등 가뭄취약지역 6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농업용수 확보 상황과 저수지 수위, 농작물 피해 현황, 육상 해수양식장 고수온 대응 상황 등을 살폈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저수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가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통합전 광주지역의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은 저수율이 50.34%까지 떨어지면서 가뭄 대응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됐다.
평년 저수율의 6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데 따른 조치다.
전남 광주특별시는 동복댐
평년 73%보다 34%p 낮아…밀양 등 4곳 가뭄 ‘경계’창녕 옥천저수지 11.1%…김인중 사장, 경남 이어 전남 찾는다
마른장마와 폭염이 겹치면서 경남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39%까지 떨어졌다. 평년 73%의 절반 남짓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저수지 바닥이 드러나 격일급수 등 제한급수까지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하천수와 인근 저수지, 관정까지
행정안전부는 폭염 상황이 전국적으로 장기화함에 따라 2일 13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가동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먼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간부급을 중심으로 주 1회 또는 매일 현장점검을 운영하도록 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장급 현장총괄관리관을 수도권과 남부권(경상남도 등)
전남 광주통합특별시는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 하락에 대응해 가뭄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폭염에 노출된 폐지수집 노인을 위한 대체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특별시는 농업정책과장을 상황실장으로 농업기반팀 전원이 참여하는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을 구성했다.
이에 영농이 끝날 때까지 시군별 저수율과 용수공급 상황, 가뭄
정부가 영농기 가뭄에 대비해 물 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 115개소에 용수 1663만 톤을 사전 확보한다. 또 관정과 상수도 정비 등 생활·공업용수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행정안전부는 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가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댐 저수량은 예년 대비 118.3%, 농업용 저수지
행정안전부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가뭄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발생한 가뭄 재난사태의 재발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댐 저수량은 예년 대비 118.3%,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 대비 103.9%를 기록하며
저수율 낮은 저수지 115곳 선제 대응…하천수 끌어올려 저수지 채우기 추진공공관정 4만1000공·양수기 2만6000대 일제 점검…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도 속도
봄철 강수 부족이 이어지면서 영농기 가뭄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에 미리 물을 채우고, 관정·양수장비를 전면 점검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 전국 저수지 평균 저수
제주도 서부지역 지하수에서 나타났던 질산성질소 오염이 상당 부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가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물 세계포럼'을 개최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해온 물 관리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하수 의존율이 96%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2022년부터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수
농식품부, 강원 영동 포함 11개 시·도 39개 시·군에 관정·양수시설 등 확충논·밭 1011ha 용수 공급 기대…영농기 앞두고 물 부족 선제 대응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60%에도 못 미치는 수준에 그치면서 영농기 물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가뭄 취약지역 78곳에 100억원 규모의 농업용수원 개발 사업을 투입한다. 지난해 여름 가뭄이 심했
연곡 지하수저류댐, 도암호 비점오염관리사업 현장 찾아
기획예산처가 28일 강릉 가뭄 피해 예방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부처 및 현장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릉은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1.5%까지 하락해 생활용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강릉시 오봉저수지와 급수 현장을 직접
영풍이 환경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281억 원 과징금 부과처분 취소 항소심 결심기일이 20일 열린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석포제련소에서 카드뮴이 낙동강으로 유출된 사실이 인정된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과징금 부과처분이 적법하다고 판시한 바 있다.
1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재판장 윤강열 부장판사)는 20일 영풍이 환경부 장관을 상
故 이종환 전 회장 차녀, 가수금 반환 소송 1심 승소法 "법적 근거 없이 자금 보유…부당이득 돌려줘야"삼영중공업 즉각 항소 "해당 자금은 전보 성격"
'아시아 최대 장학재단'으로 꼽히는 관정이종환교육재단(관정재단)을 설립해 평생 모은 재산 1조7000억 원을 환원한 '1조 기부왕' 고(故) 이종환 전 삼영화학그룹 회장의 차녀가 부친이 세우고 장남이 2대
광주시가 2021년 수백억원을 들여 매입한 옛 신양파크호텔의 사후활용을 놓고 광주시장과 시의원이 공방을 벌였다.
박미정(동구2)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무등산 자락 옛 신양파크호텔 부지가 시민 뜻으로 매입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이렇다 할 활용계획 없이 방치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 박 의원은 "행정의 무관심으로 시민 자산이 잡초와
강원 강릉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진 가운데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평창 도암댐 방류까지 예고되면서 한시름 돌린 모습이지만, 여전히 평년보다는 저수량이 크게 부족해 가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34.9%(평년 72.4%)로 전날의 28
한 달도 채 버티지 못하는 양의 물.
재난 영화 속 위기가 아닙니다. 강원 동해안 대표 피서지인 '강릉시'가 맞닥뜨린 현실인데요.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은 오늘(20일)부터 제한 급수에 돌입했습니다. 강릉 사상 초유의 일이죠.
심각한 물 부족은 비가 쏟아지지 않는 이상 당장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공무원들이 대관령에서 두 차례 기우제까
광주 하남산단지하수관정 곳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또다시 검출됐다.
30일 광산구에 따르면 하남산단과 인접 주거지역에 설치한 지하수 관정 45곳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9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1급 발암물질인 TCE(트라이클로로에틸렌)와 PCE(테트라클로로에틸렌)가 각각 검출됐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9곳은 오선동·장덕동·하남동 일대로 생활
정말 신기한 일이다. 블루베리 농장이 있는 당산마을(세종시 연기면 연기리)에는 비밀이 없다. 아침나절 오다가다 한두 마디 나눈 이야기는 오후가 되면 온 동네 모르는 사람이 없다. 모두들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살아서 그런가 보다. 하기야, 코로나19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마실 다니던 발길이 끊기자 “6.25전쟁 때보다 지금이 더 무섭다”고 했던
블루베리는 물을 참 좋아한다. 하지만 물을 오래도록 머금고 있는 건 절대 사절이다. 열매 크기가 비교적 작은 데다 수분을 적게 머금고 있기에 비 피해가 크지는 않은 편이다. 포도는 비 피해를 막기 위한 가림막 시설이 필수지만, 블루베리의 경우는 선택이다. 조생종이나 중생종은 장마철을 피해 수확할 수 있어 인기 만점이었는데, 올해는 장마가 일주일이나
가을 한낮, 상주시 외서면 소재지 거리에 적막이 가득하다. 오가는 이도, 차도 드물어 고요하다. 연신 바람이 지나가고 낙엽이 흩날릴 뿐이다. 과거 한때 제법 씽씽하게 돌아간 다운타운이었지만, 이농 조류에 휩쓸려 진즉 저물었다. 이렇게 쓸쓸한 거리 한편에 앤티크 그릇을 파는 가게가 있다. ‘어! 쥐죽은 듯 조용한 촌 동네에 웬 앤티크 숍?’ 다들 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