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처 통계 관리 책임 추궁…관세청, 마약 검사·할당관세 악용 대응 쟁점선관위 계약 편중·지방조달 수의계약 집중 지적…조달청 “불공정행위 조사”
15일 국가데이터처·관세청·조달청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통계 신뢰성과 국경 관리, 공공조달의 공정성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정부 통계 오류를 신속히 바로잡지 못하고 마약 의심 우편물을 검사 과정에서 놓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0일 관세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경영 비리로 검찰수사 중인 롯데그룹에 면세점 심사 과정에서 특혜를 주려는 게 아니냐는 '봐주기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야권을 중심으로 미르재단 모금 참여에 이어 골프장을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부지로 내놓은 롯데가 면세점 심사에서 특혜를 받을 것이란 의혹이 나왔다.
또
국회 국정감사가 종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28일에는 정무위, 기획재정위, 법제사법위 등 13개 상임위에서 일제히 감사가 이어졌다.
특히 관세청과 한국조폐공사를 상대로 한 기재위 국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야당 의원들은 면세점에 대한 독과점 문제를 집중 파헤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데 집중했다.
민주당은 롯데와 신라 두 대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