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증권·보험 등 전 업권 대상…환급액·잔액·장기미거래자산 공개휴면자산 감축 목표 설정·환급 캠페인 추진…관리 결과 경영진 보고
내년부터 금융회사별 휴면자산 환급 실적이 공개된다. 금융회사별 실적을 외부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해 잊고 있던 금융자산을 소비자에게 돌려주기 위한 자발적인 환급 노력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업계와
MTS 사고금액 15.7억 업계 최대…전체 36.4% 집중증거금 넣어도 반대매매…금감원, 그룹 IT 위험관리도 지적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가 취임 당시 내건 ‘IT 변혁’이 반복되는 전산사고에 흔들리고 있다. 매년 약 1000억원의 전산비용을 지출하고 지난해 300억원을 추가 투자했지만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증거금을 납부한 투자자의 주식이
야월해상풍력·디엔솔루션즈 등 5건 약 1조원 지원 승인1~9월 누적 승인 18.9조원…지방 비중 44.7%리스크관리위·사후관리위 신설…투자 전후 위험관리 강화
국민성장펀드가 투자 확대와 함께 의사결정·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달에는 해상풍력·제조업 AI 전환 등 5개 사업에 약 1조원 지원을 승인하는 한편, 내달부터 리스크관리위원회와 사후관리위원회를
삼성전자서비스가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 최초로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 제도다. 기업이 운영중인 보안 관리 체계 및 인증 시스템 전반에 대해 공인 심사 기관이 심사하고 한국인터넷진흥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영문판 발간글로벌 생산기지 태양광 설비 투자 확대
영원무역이 주요 생산기지가 위치한 방글라데시에서 의료·교육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 현재 약 100병상 규모로 운영 중인 종합병원을 내년까지 약 500병상으로 키우고 의과대학을 설립한다. 약 800명 정원의 섬유·패션 전문 대학도 건립해 현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 전문인력
IBK기업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 금융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를 현지 법인장으로 영입했다. 해외 법인장에 외부 인재를 선임한 것은 처음으로, 글로벌 영업력과 건전성 관리 역량을 함께 강화하려는 조치다.
IBK기업은행은 본부장급 개방형 직위 공개채용을 통해 장지규 신임 IBK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을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장 신임 법인장은 KB금융에서
서울아산병원이 고령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와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한 중증 고령 환자 통합돌봄 시스템 ‘위드원(WithONE)’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난 5년간 이용 환자가 1만 명을 넘었다고 10일 밝혔다.
중증 고령 환자들은 입원 중 낙상, 섬망, 합병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퇴원 후에는 신체 기능 저하, 복약 관리 어려움, 돌봄
“안전상비의약품은 약국을 대신하려는 제도가 아닙니다. 심야나 공휴일처럼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시간에 국민이 최소한의 의약품을 구할 수 있도록 만든 사회안전망입니다.”
김연화 안전상비약시민네트워크 위원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두고 “약을 더 많이 팔자는 것이 아니라 국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코로나19 팬데믹은 국민의 의약품 이용 방식도 바꿔놨다. 야간이나 휴일에도 해열진통제와 감기약 등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 접근성의 중요성이 커졌지만, 국내 안전상비의약품 제도는 2012년 도입 이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변화한 의료환경과 국민 수요를 반영해 접근성을 높이면서도 안전관리 체계를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전국 약 19만동 대상 범정부 실태조사....내년 12월까지안전투자 기업엔 5년간 1조2500억 대출·2000억 보조
정부가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전국 약 19만 동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범정부 차원의 화재 실태조사를 처음 실행한다. 안전투자 기업에 재정·금융·세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다.
정부는 31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2010년 기관 통합 이후 처음으로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 자격을 획득하며 국내 전기·전자 기업들의 원활한 시장 진출을 돕는 '원스톱 시험인증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인증 절차 간소화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규제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KCL은 20일 인천 호구포사업장에서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
K-GIM 경쟁력 높이려면 식품안전·친환경 관리체계 강화해야국가 차원 전담기관·컨트롤타워 필요성 제기
국내 대표 수출 품목으로 성장한 김 산업이 기후변화와 국제 식품안전 기준 강화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가 차원의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최근 제1차 김 산업 발전
CJ대한통운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기후 관련 공시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기후변화 대응과 고객만족, 노동관행, 공급망 지속가능성, 안전·보건, 윤리경영 등 6대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에 맞
“아날로그 방식은 백신 추적과 관리가 어려워 디지털화되지 않으면 사고는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임재준 리얼타임메디체크 대표는 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연세 AI혁신연구원에서 열린 ‘AI로 예측하는 백신 이상반응 감시 시스템’ 연구회 발표를 통해 디지털 백신 안전관리 사후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국내 백신 이상반응 관리는 의
ESG 전 영역 글로벌 표준 맞춰 목표 설정온실가스 감축·인권경영·공급망 관리 체계 강화
현대엘리베이터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방향을 담은 ‘2025-2026 ESG 보고서’를 공개했다.
1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올해로 네 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글로벌 표준에 맞춘 목표와 관리 체계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치료접근성 강화냐 약물 오남용 우려냐창고형 약국, 비대면진료, 편의점 안전상비약 등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들이 빠르게 일상 속에 안착했다. 소비자들은 더 편리하게 약을 사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지만 약물 안전관리와 오남용 우려도 제기된다.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 의료 체계 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민은 더 쉽고 빠른 의료서비스를 원
분기·반기별 목표 달성률 공개…우수기관에 인센티브 제공공급 위축에 관리체계 강화…2028년까지 공급액 2배로 확대
금융당국이 미소금융 사업수행기관별 공급목표 달성률을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줄어든 미소금융 공급을 다시 늘리기 위해 기업·은행재단과 지역법인 등 집행기관별 실적을 드러내 공급 확대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
금감원, 금융권 AI 위험관리 프레임워크 마련 착수버그바운티 확대…가상자산·GA까지 보안 점검 강화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에 맞춰 보안 투자와 위험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생성형 AI 도입 경쟁이 본격화면서 내부정보 유출과 AI 오작동, 사이버 공격 등 새로운 리스크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도 사전예방 중심 감독 체계 구축에 속도
KT가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중 자문위원회를 발족해 인공지능(AI)으로 인한 개인정보 처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객 신뢰 회복과 책임있는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KT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사전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 강화를 추진하는 전략적 거버넌스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개인정
글로벌 자산토큰화 시장이 지난해에만 170% 성장하며 빠르게 몸집을 키워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비정형적 자산을 중심으로 토큰증권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직은 초기 단계인 국내 시장 상황을 고려해 비금전 수익증권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단계적 확대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각이다.
한국은행 금융안정국은
국내 시니어 요양산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고령 인구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따라 요양시설과 실버타운 공급이 늘고 있으며 금융권과 보험 자본의 시장 진입도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노후 돌봄이 복지 영역을 넘어 산업과 투자 분야로 확장되는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금융권의 직접 참여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신한금융은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를
노인 일자리를 바라보는 기대와 조건이 연령대에 따라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노인 일자리 제도 안에서도 전기 노년층(60~64세)은 적극적인 근로를 희망하는 반면, 후기 노년층(75세 이상)은 건강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 정책의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발간한 ‘2025년 노인 일자리
행정안전부는 7일 ‘지방행정 여론·동향’을 통해 치매 환자 지원 관련 주요 통계를 발표하고, 정부 및 지자체 차원의 대응 현황을 소개했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3월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유병률은 9.25%로 나타났다. 이 비율을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에 대입하면 2025년 치매 환자는 약 97
내부통제 인력 늘리는 5대 거래소…준법·보안 조직 재정비금융당국, 일 단위 잔액 대사·다중 승인 미비 등 취약점 지적형식적 기준 넘어 실제 운영 경쟁…대응 역량 격차는 여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내부통제의 형식적 기준을 넘어 실제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공시와 채용 흐름, 당국 점검 결과를 종합하면 거래소별 대응 속도와 체계 완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법인 전용 서비스 ‘코빗비즈(Korbit Biz)’의 기능을 고도화하며 법인 고객 대상 내부통제와 자산 운용 효율성을 강화했다.
코빗은 19일 법인 회원의 편의성과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관리자·사용자 계정 이원화와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포함한 코빗비즈 주요 기능 개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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