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통상부터 인공지능(AI), 항공우주·방산, 문화·교육까지 양국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를 뒷받침할 ‘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계획’을 채택하고 고위급 협의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대통령궁 ‘팔라시오 나시오
첫 정상회의서 ‘서울선언’ 채택…2028년 아스타나서 2차 회의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2년마다 정례 개최하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정상급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부에 한국 기업 전담창구인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고 핵심광물은 단순 교역을 넘어 가공·산업 현지화까지 아우르는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
공급망과 첨단기술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기후변화와 식량안보의 불확실성도 일상적 위험이 됐다. 각국이 자국 산업과 기술 보호에 무게를 두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그러나 병해충과 가축질병은 국경에서 멈추지 않고, 이상기상 역시 한 나라의 기술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연결하고 함께 해법을 찾는
한국과 몽골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21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경제·산업·보건·문화 등 전방위 협력 확대에 나섰다.
먼저 양국은 미래 산업과 공급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유통물류 협력 MOU를 체결해 정책 협의체를 구축하고 상품·인력·
한국과 이탈리아가 인공지능(AI)·양자기술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는 물론 아프리카 개발협력과 중소기업 지원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데 뜻을 모았다.
양국은 1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개발협력, 첨단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사회연대경제, 중소기업·소상공인 분야 등 4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기존 경제
김정관 산업부 장관, 카자흐스탄서 제11차 경제공동위·고위급 면담 진행 중동 불안 속 원유 안정적 도입 및 카라차가낙 가스 플랜트 수주 지원 논의 알라타우 신도시 내 스마트시티·UAM 등 첨단·친환경 분야 협력 확대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에너지 수급 안정화와 플랜트 수주, 첨단 신도시 개발 등 전방위적인 경제 협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포괄적경제동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핵심 자원 확보 및 미래 첨단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중동 주요 3개국, 체코 등 3개 권역 연쇄 순방에 나선다.
중동발 불확실성 속에서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필수 에너지원의 수급을 안정화하고,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점검하는 전방위적
최근 국제정세 불안정이 심해지는 가운데 기존의 지정학(Geo Politics) 중심에서 첨단기술이 강조되는 기정학(Tech Politics) 시대를 대비한 전략이 요구된다. 특히, 일상 생활부터 전쟁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 기술이 세상을 바꾸고 있는 상황 속에서 미국의 과학 혁신전략인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 협력 참여 모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연구 역량을 보유한 구글 딥마인드와 손잡고 ‘K-문샷’ 프로젝트와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구글은 연내 한국에 'AI 캠퍼스'를 설립하고 과학기술·AI 안전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27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2016년 알파고와 세계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베트남의 도약이 곧 한국의 성장이었던 것처럼, 이제 베트남의 미래가 곧 한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원유·희토류 등 전략자원 협력 강화를 통한 공급망 안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인구의 절반이 30대 이하인 젊은 나라, 연평균 7% 이상의 고
이재명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인도 관계를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데 합의했다. 조선·인공지능(AI)·방위산업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경제·안보 협력을 전면 확대하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공동 대응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기존 협력 수준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독일 프라운호퍼와 ‘한-독 배터리 산업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독일 프라이징에 위치한 프라운호퍼 IVV 연구소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엄기천 협회장(포스코퓨처엠 대표)과 알렉산더 미카엘리스 IKTS 프라운호퍼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유럽연합(EU)의 산업가속화법(IAA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프랑스 고등교육연구우주부(MESRE)와 ‘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동위는 1981년에 체결된 ‘한-불 과학기술협력협정’을 바탕으로 양국간 과학기술 정책 공유 및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운영되어 온 정례 협의체다.
3일 서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제9차 회의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한국과 가나가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기술 협력, 해양안보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11일 이재명 대통령과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후변화 협력협정을 포함해 총 3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양국은 기후변화 협력 기본협정을 맺고 양국 간 기후 대응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FTA) 개선협상 개시에 합의했다. 양국은 또 인공지능(AI)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5건도 체결했다.
이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이날 회담 직후 공동언론 발표를 통해 F
공동언론발표…“미래지향적 수준 관계 발전”멜로니 “올해중 이 대통령 국빈 방문 기대”2030년까지 전략대화 액션플랜 마련하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세계 평화와 안보 유지를 위한 양자·다자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제조업·첨단기술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반도체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한 민간 분야 협력 확대도 추진하기로
한일 양국이 교역 중심을 넘어 경제 안보, 과학기술까지 폭넓게 협력하기로 했다. 일본 우베시 조세이 탄광에 수몰된 한국인의 신원 확인을 위해 DNA 감정도 추진한다.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 복원 이후 과거사 문제에 첫발을 뗀 것으로 평가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88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공동 언론발표
루카스바이오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대상 항원특이적 기억 T세포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을 15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고위험 병원체 연구기관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국내 최초로 다중 바이러스 T세포치료제를 임상 단계까지 확장한 루카스바이오의 전략적 협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우즈베키스탄과 에너지·인프라·자원 분야에서 그간의 오랜 협업에 이어 그 성과를 더욱 극대화해 나갈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에서 개최한 제6차 한-우즈벡 경제부총리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새 정부 출범 후 양국 간 처음 열린 부총리 회의로, 내년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일본에서 한국과 일본의 양자 과학기술 분야 국제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한-일 과학기술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자역학 10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 양자과학 및 기술의 해’이자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를 맞이해 APEC 개최 시기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양자 과학기술 주요국인 한국과 일본 간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