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운항함에 따라, 이용객들에게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개항 이후 제1여객터미널(T1)을 이용해 왔으나 14일 0시부터 T2로 이전해 운항하게 된다. 공사는 터미널 변경에 따라 이용객들의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출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승객을 맞이한다고 7일 밝혔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공항 운영 효율과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14일 0시 이후 도착편 승객은 모두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한다. 출발편의 경우 같은 날 오전 7시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OZ112편부터 제2여객터미널에서 탑승 수속과 출국 절차
티웨이항공은 일본 후쿠오카지점이 지난해 상반기 항공보안감사에서 항공보안 교육훈련 우수 평가를 받아 후쿠오카국제공항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항공보안감사는 매년 후쿠오카국제공항이 항공사와 보안회사, 관계사 등 공항 내 항공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로 △항공보안 교육 △공항 출입증(패스) 관리 △공항 관련 항공보안 이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도 국가·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받은 데 이어 사이버보안 분야 평가에서도 상위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15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스타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출입국 소요시간 서비스 모니터링 조사’에서 출국 시 대기시간을 포함한 탑승수속 소요 시간이 10분 8초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국적 항공사 중 1위이자,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전체 83개 항공사 가운데서도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번 조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4일 일일 여객 수가 23만9530명(잠정치)을 기록하며 2001년 개항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치는 하계 성수기였던 2019년 8월 4일에 기록한 기존 최고치(23만4171명)를 약 5000명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전년 동일일(21만891명)과 비교해도 약 13.7% 증가했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
1000엔→3000엔 인상 출국세 수입 1300억 엔 기대
일본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출국세를 종전보다 3배 인상한다. ‘오버투어리즘’에 대한 국민의 반발이 날로 커지자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출국세 인상으로 확보한 재원을 지방 분산과 교통 인프라 개선에 집중 투입해 ‘관광객 증가’와 ‘주민 생활의 질 향상’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
26일 교도
12·29 여객기 참사 계기로 활주로 시설·항행안전 기준 전면 손질조류충돌 예방 계획 의무화·범정부 협업 강화로 공항 안전관리 고도화
국토교통부가 12·29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공항 안전 기준을 전면 재정비한다. 항공기와 조류 충돌을 예방하고 공항 시설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법령 개정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부는 공항시설 등의 설치기준 개선과 조류충
2030년 개정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고도제한 국제기준 전면 시행을 앞두고 김포공항 주변의 고도제한 합리적 적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에 따른 김포공항 주변 고도관리 방향과 국내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9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야주개홀)에서 ‘김포공항 고도제한 적용방안’ 세미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일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법인 및 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 국제여객·화물 세계 3위, 세계 최초 국제 공항협의회(ACI) 고객 경험 인증 3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등 글로벌 공항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4단계 그랜드 오픈으로 연간 1억600만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터미널 이전은 통합항공사 출범을 위한 조치로 공항운영효율 및 승객 편의 제고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4일 자정 12시를 기준으로 모든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은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발 및 도착한다. 탑승수속은 G~J카운터에서 이뤄지며, 그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1박 3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도시개발·고속철도·항공 등 인프라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8월 11일 한·베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신도시 개발 및 고속철도 등 인프라 협력 강화’의 후속 조치로 박닌성 동남신도시와 북남고속철도 등 주요 프로젝트의 협력 기반
11개 지방공항이 적자, 가덕도신공항ㆍ제주제2공항 고시 완료국정감사에서 지방공항 건설 문제점 철저히 검증해야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공항 건설 사업을 두고 '무분별한 혈세 낭비'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시민단체에서는 울릉·흑산·새만금국제공항 등 현재 진행 중인 지방공항 건설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감사원은 지난달 23일 ‘지방공항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를 오가는 이용객이 245만여 명의 여행객이 몰리고 노조 파업으로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황금연휴 기간(2일~12일)에 인천공항을 오가는 여객은 245만3000명으로 예상했다. 이 기간 하루평균 이용객은 22만3000명으로 역대 최대였던 올 하계 성수기(하루 21만800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2025년도 제1차 윈윈 아너스 기념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윈윈 아너스' 사례로 선정된 대기업·공기업 및 협력 중소기업에게 기념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윈윈 아너스란 대기업·공공기관 등이 일방적·시혜적 활동을 넘어 협력기업 등과 상호 이익을 얻는 상생협력 활동에 대해 중기부가 선정하는 상생협력 우수사례다. 선정된 기업·기관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공항 자회사와 경기지역 버스업계에서 동시에 파업 움직임이 이어지며 시민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5일 인천국제공항 자회사 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19일부터 경고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3조 2교대 근무체계 개선 △인력 충원 △원청과 자회사 간 처우 격차 해소 등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청소, 보안검색, 수하물 운송, 시설관리
지난해 18개 항공교통사업자의 안전투자 규모가 6조1769억 원으로 전년(5조8445억 원) 대비 3324억 원(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자발적인 안전투자 확대 유도로 올해는 10조 원이 넘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항공안전법에 따른 항공안전투자 공시 제도에 따라 항공운송사업자 16개사와 공항운영자 2개사를 포함한 총 18개 항공교통사업
노기태 전 부산 강서구청장이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제동을 걸며 “정치가 아닌 과학으로 돌아가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노 전 청장은 29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공항 확장안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제목은 ‘전 강서구청장 노기태의 고백–최악의 입지조건인 가덕도신공항과 과학적으로 검증된 김해신공항의 실태’.
그는 "애초 김해공항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몬테네그로 2개 공항의 30년간 개발운영 사업 입찰에서 1위를 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올해 연말께 최종계약이 이뤄지면 유럽계 경쟁사를 제치고 유럽공항 운영시장 최초 진출에 성공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몬테네그로 정부가 추진한 몬테네그로 2개 공항 개발운영 민관협력투자개발(PPP)사업 입찰 결과 1위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손잡고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 실증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2일 인천공항에서 ‘AI 기반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기술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현대차·기아는 지속해서 추진해온 자동 충전 로봇 실증사업을 국가 보안 최고 등급 지역인 공항시설로까지 확장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