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인터뷰“난 울산 땅 내려갈 생각 없어...해명 기회 드릴 것”“시스템 공천, 대통령실서 반대? 대통령실로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ARS 조사 안 믿어...민주주의 적은 여론조사 통한 왜곡”“결선 가도 천하람과 연대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은 선거 때가 되면 힘들어서 살이 빠진다는데 오히려 저는 선거 때 살이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이 3·8 전당대회 2차 TV토론회에서 내년 총선 공천, 당정 관계 등을 둘러싸고 치열한 설전을 펼쳤다.
20일 MBN이 주최한 2차 TV토론에서 김기현 후보는 내년 총선 공천과 관련해 "당헌·당규에 명확하게 상향식 공천 제도가 잘 정리돼 있다. 필요한 경우 배심원단을 운영하도록 제도가 다 있다"며 "지금까지 우리 당은 수없이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검토에 "참으로 터무니없고 비열한 망나니짓"이라고 12일 비판했다.
조정식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속영장이란 것은 청구 요건이 돼야 하는데 이 대표에 대한 수사는 청구 요건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영장을 청구하려면 범죄가 소명돼야 하고 증거
최재형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3일 “당이 어떤 방향으로 새로워져야 하고 국민들이 원하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야 할지에 대해 가감 없는 당 내외 의견들 수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조해진 부위원장을 비롯해 13명의 혁신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 1차 워크숍에서 이 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혁신위원들은) 우리가 다
與, 대통령 친분 앞세워 계파 구성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중심 결집본업 잊고 당내 권력 쟁탈전 몰두계파색 옅은 초선에 ‘은밀한 초대’친목모임서 충성맹세 통과의례도“인맥 확대 기회… 거절 어려워”
21대 후반기 국회가 4주째 공전하면서 ‘놀고 먹는 국회의원’이라는 비판이 거세지만 정작 여야 의원들은 요즘 각종 모임과 행사에 참석하느라 분주하다. ‘본업’인 입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심의 직전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찬이 취소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여당의 상시소통과 최근 당내 현안은 전혀 무관한데 이를 엮는 것은 정치적 의도가 과하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선생 제73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뒤 "대통령실과 여당의 소통에
국민의힘 혁신위 출범...3050세대가 주축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당 혁신위 출범에 대해 “당 기초를 닦는 역할을 충실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은 당의 혁신을 총괄할 혁신위원회가 출범하는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 아무쪼록 혁신위 활동을 통해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넘어서서 확실하게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7일 안철수 의원이 자신의 최고위원 추천 재고 요청을 거부한 것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답변"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YTN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의당이라는 당이 없어졌기 때문에 본인은 이 결정을 되돌릴 수 없다고 하는데 희한한 답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전날 "안 대표는 '당초 2명 최고위원 임명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2일 "공천은 공정함과 더불어 이길 수 있는 사람을 공천해야 하는 두 가지 목표가 있다. 그걸 제도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 최재형 의원이 이끌 당 혁신위 의제에 '공천 룰'이 포함된 것에 대해 "새로운 인재 발굴을 포함해 혁신위에서 논의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은 7일 혁신위원회 출범을 ‘잘한 일’이라 평가했다. 특히 공천제도 개혁은 ‘지금이 적기’라며 혁신위 출범을 “성급한 일”이라고 한 권성동 원내대표를 애둘러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떤 사람은 지방선거에 이겼는데 왜 혁신을 하느냐고 하는데 선거에서 이겼다고 혁신과제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며 “2024년 총선
민주 비대위 지도부 총사퇴 윤호중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회초리 든 국민께 감사"박지현 "사람과 시스템을 바꿨어야 했는데" 아쉬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일 6·1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다. 하지만 당을 수습할 구심점조차 보이지 않아 혼돈 속에 빠져들고 있다.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비공개 회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예비경선 이후 첫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최종 승리를 위한 표심 얻기에 나섰다.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한 이준석 후보는 '미래'를, 2위 나경원 후보는 '통합', 3위 주호영 후보는 '경험'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계파 갈등 등으로 혼탁해진 전당대회 모습에 자괴감을 느꼈지만 예비
"경륜만 갖고 가면 당 뒤처지는 것"영남홀대론 두고선 "중진홀대론"공천 방식이나 20대 정치 두고도 지적원영섭 "다선 하신 분들 대선 관리 X"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3일 내년 대통령 선거 승리를 위해 당내 새 얼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경륜만 갖고 가면 당이 뒤처진다며 일부 중진 의원들의 출마를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 일각에서 나오는 '
“(현 정부는) 부동산 정책을 두고 아파트를 짓고 대출 규제하는 식의 부동산 수요, 공급만을 얘기해선 안 된다. 과거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체결 사례처럼 부동자금을 산업쪽으로 돌려주는 게 우선돼야 한다.”
참여정부의 정책 설계자로 꼽히는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비대위원장에게 현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정책 조언을 들어봤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26일 자유한국당의 '비례한국당' 창당 구상에 대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 정의당 농성장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그들이 주장하는 비례 위성정당은 민심을 그대로 반영하겠다는 선거제도 개혁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심 대표는 "(본회의에 상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 대통합' 동력을 살리기 위해 중진 의원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중진 용퇴 등 '인적 쇄신'에 대한 대화도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황 대표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모 식당에서 수도권ㆍ충청권 의원들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선교, 원유철, 신상진, 정진석, 심재철, 정우택 등 중진 의원들이 참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12일 "우리 당과 우파 정치 세력이 이렇게 어렵게 되는 과정에서 책임자급에 있었던 사람은 이번 선거에서 쉬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의원모임 '열린 토론, 미래' 세미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우파 정권이 잘못한 데 대해 억울하지만 책임 선상에 있었던 중진 의원들에게 주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제 21대 총선 준비와 관련, "전략 공천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절차에 따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어떤 경우에도 사적인 이해 관계가 작용하지 않도록 시스템 공천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무총장 중심으로 총선 공천제도 기획단을 구성해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