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서 하정우·한동훈 오차범위 내 박빙국민의힘 내부서도 단일화 필요성 거론박민식 “단일화 결단코 없다”…한동훈도 독자 행보 시사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보수 후보 단일화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지
국민의힘이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신청을 받은 10곳 가운데 7곳을 단수 공천하고, 부산 북갑은 양자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일 서울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관위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 북갑은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지역으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간 양자
조응천 “국힘은 잘해봐야 2등”…개혁신당, 독자 완주 기조국힘은 표 분산 우려 속 연대론 솔솔…후보 미확정도 변수‘쌍특검 공조’ 경험 있지만 선거연대는 별개…명분·방식·타이밍 관건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중 하나인 경기도지사 선거가 조응천 개혁신당 의원의 등판으로 요동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본선 채비에 들어간 가운데, 국민의힘은 최종
박찬대·추미애·전재수 등 의원 8명 29일 사퇴사퇴 8곳·공석 5곳에 추경호 사퇴 시 14곳정청래 대표 잔여 지역구 전략공천 발표 임박
22대 국회의원 9명이 한 주 사이 동시에 자리를 비운다.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로 확정된 현역 의원 8명이 29일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다. 보궐선거 동시 실시 데드라인을 하루 앞둔 사퇴다.
추경호, 경선서 유영하 의원 꺾고 본선行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본선서 맞대결 확정평택을 유의동 단수 추천·계양을 추가 공모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3선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의 본선 맞대결이 성사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위성곤, 결선서 문대림 꺾고 본선 직행국힘 서울시장 오세훈…정원오와 격돌국힘 대구·충북·재보선이 남은 숙제
결선투표까지 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위성곤 의원의 손을 들어줬다. 민주당은 2월 27일 강원 우상호 후보 단수공천으로 시작된 50여 일간의 광역자치단체장 공천 레이스를 16곳 모두 매듭지었다. 같은 날 국민의힘도 서울시장 최종 후보로 오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서울 지키고 대한민국 균형 바로 세울 것”주택 공급 안정화 강조…“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정원오 후보 겨냥…“명픽 후보 당선되면 ‘은혜 갚는 시장’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내어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장치가 사라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것”이라며 5선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혔
3연임(총 5선)에 도전 나서당내 경선서 박수민·윤희숙 눌러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6·3 지방선거에서 3연임(총 5선)에 도전한다.
18일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오 시장이 후보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가 추경호·유영하 의원으로 압축됐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경호, 유영하 두 후보가 대구시장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예비경선에서는 유 의원과 추 의원, 윤재옥·최은석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이 참여했다. 책임당원 투표 70%와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위원장은 5일 페이스북에 ‘다들 포기할 때 나는 광주로 간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광주에서 보수의 악착같음을 한번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호남을 버리고 어떻게 대한민국을 말하겠나. 광주·전남을 버리고 어떻게 미래를 말하겠나”라며 출마 배경을 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충북도지사 경선과 관련해 “최초 등록 시점 기준으로 돌아가서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공관위원장은 “공천 접수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후보
국민의힘은 1일 6·3 지방선거 공천을 마무리할 새로운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 박덕흠 의원을 임명하기로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진의원으로서 당내 신망이 높은 박덕흠 의원을 공관위원장으로 모시려 한다"고 말했다.
이는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전날 사퇴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국민의힘은 2일 새 공관위를 꾸
이정현 "공관위 할 수 있는 일 거의 마무리""반발과 갈등 있었지만 기존 틀 건드렸다는 의미"장동혁 "이 위원장 결단 존중"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지방선거 공천이 사실상 완료됐다면서 사퇴했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를 새로 꾸리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관련 기자회견“의결 절차도 없이 컷오프…민주주의 원칙 위배”“공천 학살, 유권자 선택권 침해…모든 경우의 수 준비”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결정에 대해 “보복·표적 공천”이라고 반발하며 ”공천권을 악용하는 구조를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정현
“단수·경선·신방식 병행…기득권 깨기 위한 설계”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당내 공천 논란과 관련해 “이번 공천은 흔들린 것이 아니라 일부러 흔든 것”이라며 혁신 공천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용하게 가려면 현역과 기득권을 그대로 두면 되지만 그렇게 하면 정치는 바뀌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쟁
장동혁 "당을 위해 희생이 필요할 때도 있다""제 생각과 일치하지 않아도 공관위 결정 존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공천배제)에 대해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을 위해 희생이 필요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
지역의원들과 비공개회의…참석자들 인위적 컷오프 반대 뜻 전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대구시장 선거 공천 내정설에 대해 "시민들께서도 납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공천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공천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과 비공개 연석회의를 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지역 비하가 아니라 세대교체와 당 혁신을 말하고 있는 것”이라며 “공천 혁신을 둘러싼 인신공격성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공천을 두고 ‘호남 출신이 대구를 아느냐’는 식으로 지역 정서를 자극하는 발언이 나온 것은 옳지 않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내부에서 제기된 자신의 컷오프(공천 배제) 주장과 관련해 "망나니 칼춤"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공천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공개적으로 표출되면서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출을 둘러싼 당내 긴장도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
박 시장은 16일 오후 부산시청 기자실을 찾아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