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설치 없이 시험성적서·의류 관리법까지 제공LBL·네메르 등 단독 브랜드 신상품부터 순차 적용
롯데홈쇼핑이 겨울철 패딩과 다운 의류의 충전재 정보를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공인 시험기관의 검증 결과를 고객에게 직접 제공해 의류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롯데홈쇼핑은 FITI시험연구원과 협업해 QR코드 기반 품질관리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국에서 요구하는 해외 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CE와 NRTL, NMPA 등 583개 인증에 필요한 인증·시험·컨설팅 비용의 50~70%를 지원하며 기업당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의료기기 분야는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기부는 14일부터 ‘2026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3차 참여기업을
초소형 위성 연간 100기 이상 생산 가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위성의 설계부터 제작, 조립, 환경시험까지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통합 개발체계를 구축했다.
KAI는 경남 사천 본사 우주센터에서 김종출 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성 환경시험시설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KAI는 8월 전자파·음향 챔버 구축을 마치면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영상정보처리기기에 대한 보안기능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공공기관에 납품되는 폐쇄회로(CC)TV 등 IT 보안 제품의 사전 검증 절차를 지원하며, 관련 기업들의 원활한 공공시장 진출을 돕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KTR은 정부 및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영상정보처리기기의 보안기능시험 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빛과전자가 AI 데이터센터와 6G 네트워크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광통신 부품 국산화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5분 현재 빛과전자는 전일 대비 385원(13.75%) 오른 3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빛과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HSA 언급 2개 배치 제품 재검사 결과 안전성 확인공식 유통 제품 판매 재개…행정처분 없어
에이피알이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이 수단레드 검출을 지목했던 메디큐브 제품 2개 배치군을 국내 공인시험기관에 검사 의뢰한 결과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검사 대상은 싱가포르 HSA가 수단레드 검출을 언급한 ‘PDRN 핑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인증’ 국내 최초 획득신축 수준 성능 확보 및 천장고 손실 최소화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전용 층간소음 저감 기술 ‘AnwoollimR(안울림R)’을 개발하고 국토교통부의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는 아파트를 시공한 뒤 실제 현장에서 바닥충격음 성능을 측정해 기준 충족 여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화재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린 차세대 '액침형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해 국내 최초로 국제공인 인증을 발행했다.
까다로운 국제 기준의 제어장치 기능안전 검증을 국내에서 마칠 수 있게 되면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KTL은 지투파워의 액침형 ESS에 대해 국제기준에 따
LG전자가 유럽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응하는 인증 시험을 자체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제품 개발부터 인증,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전장·공조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의 대응 속도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 CTO 산하 SW공인시험소는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 TÜV 라인란드로부터 유럽 무선기기지침(RED)의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한 지정
최근 3년 위반·검출 이력과 독성·항생제 중요도 반영연평균 10만건 검사 물량 차등 배분…검사 총량 확대 여부는 제시 안 돼
소고기와 돼지고기, 우유, 달걀 등에 남을 수 있는 동물용의약품 약 240종에 ‘위험 순번’을 매겨 고위험 물질에 검사 물량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국가 잔류검사 체계가 바뀐다. 잔류허용기준이 있는 약품 중심이었던 검사 범위가 2024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아시아 시험기관 중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의 천연잔디 공인 평가기관 자격을 획득하며 국내 축구장 인프라 선진화와 관련 산업의 해외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KCL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천연잔디 그라운드(NPS) 공인 평가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KCL은 올해 2월 FIFA 주관으로 모로코
기술사업화·농기계 검정 전문성 높여 농업기술 현장 확산 속도6본부→7본부 확대…안전·보안·데이터 관리 기능도 고도화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이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기술사업화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을 7본부 체계로 확대 개편한다.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과 미래 농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농진원은 15일부터 기존 6본부 체계를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반도체 공정 온실가스 측정 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확보했다. 자체 시험 성적서만으로 국제 공신력을 인정받으면서 반도체 온실가스 저감 설비 사업의 수주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0일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반도체 공정 온실가스 측정 분야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300례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 사용적합성 시험실을 구축한 분당서울대병원은 2022년 5월 100례를 기록한 바 있다.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는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사용자가 직접 기기를 다뤄보며 사용 오류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평가 절차다. 의료기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정부로부터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기관'으로 공식 지정되며 사이버 보안 검증 역량을 입증했다.
KTR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및 관련 시행령에 근거해 이뤄지는 평가 제도다.
구체적으로 정보보호제품의
美 전력청·대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 자격 확보AI 데이터센터 확대·전력망 교체 수요 반영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확보하며 북미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LS에코에너지는 LS-VINA가 글로벌 공인 시험기관 KEMA로부터 230킬로볼트(kV)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국내 최초로 나노물질에 특화된 안전성 평가 기관이 경남 밀양에 문을 열었다. 이를 통해 그동안 해외 기관에 의존하며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소모했던 국내 나노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1일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함께 경남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나노연구단지에서 'K
인공지능전환(AX) 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이 미국 소재 글로벌 1ㆍ2위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과 협력해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최적화 기술 ‘조나단 GPU베이스(GPUBASE)’의 대규모 성능 검증 프로젝트 ‘K-Scale Evaluation’에 공식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GPU 248장 규모로 글로벌 클라우드 환경에서 G
삼화페인트공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인정받은 분야는 역학 6개, 화학 11개 등 총 17개 항목이다. 삼화페인트는 2013년 처음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뒤 3회 연속 재평가를 통과했다.
KOLAS 인정은 시험기관이 국제 규격에 따른 적합성 평가를 수행할 역
농심이 전날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화장품 제조 기업 ‘에프아이씨씨(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심은 협약을 통해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핵심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및 마케팅 분야에서 아로셀과 협력한다. 농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