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올인원 공사비·사업 안정성”DL이앤씨 “확정 공사비·57개월 공기”
서울 강남구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브랜드의 상징성과 대규모 복합 랜드마크 구상을 내세웠고 DL이앤씨는 공사비와 금융조건, 한강 조망 특화 설계 등 5구역 맞춤형 조건을 앞세워 맞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에 나섰다. 선언과 구호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현장 구성원이 직접 위험을 인식하고 예방하는 자율 안전문화 정착에 무게를 실었다.
GH는 인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안전생각의 날’ 행사를 열고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세미나와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는 26일 경기 과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강유역본부 대강당에서 ‘2026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해수담수화와 초순수, 산업폐수 처리 및 재자원화 기술 등 미래 물 산업 핵심 기술의 개발 현황과 산업화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와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
“지난해 11월 보고받은 뒤 보강계획 수립⋯고의 은폐 의혹 프레임 깨졌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18일 GTX-A 삼성역 구간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에 “시민을 불안하게 하는 선거운동을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 측은 이날 잇달아 논평을 내며 민주당 측 주장이 행정 체계를 이해하지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홍보관’ 열어‘제로월 240도 곡면 창호’로 개방감↑현대차 DRTㆍ로봇기술 적용 차별점“경쟁사 57개월 공사⋯현실성 떨어져”
240도 파노라마 조망으로 탁 트인 한강뷰.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홍보관’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관계자는 경쟁사 대비 탁 트인 한강 조망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층고 2.
유승민 전 의원 이어 안철수 의원 만나 외연 확장GTX 철근 누락 사건에는 “사후 조치 완벽 처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청년취업사관학교 영등포 캠퍼스에서 안철수 의원을 만나 취업·창업 관련 의견을 나눴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삼성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공사장의 기둥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서도 “더 이상
與 “서울시 공사 최종 책임자는 서울시장”野 “철도공단 세차례 통보…괴담자제해야”
여야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시공 오류 발견과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철근 누락 등을 은폐했다며 공세를 펼쳤다. 국민의힘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
금융비용·분양수익 등 가구당 4.2억원 우위 주장
“한강 조망과 남향은 일부 가구만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 조합원이 누려야 할 가치입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본격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수주전에 참여한 DL이앤씨는 공사비와 금융조건, 설계 특화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 DL이앤
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을 시공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GTX 삼성역 구간 1㎞는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해 시공 중이며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를 발주했다.
앞서 국토부는 시공 오류를 확인한 지난달 29일 야간 긴급점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캠프가 18일 ‘해양수도 완성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해양산업을 중심으로 한 부산 경제 재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전 후보 캠프는 이날 오후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해양수도 완성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선대위는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과 ‘지속 가능한 해양수도’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시작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가 시민 1인당 20만원 민생회복 지원금과 통합특별시청 유치 등을 담은 ‘민선 9기 나주 대도약 10대 전략’을 발표했다.
18일 윤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15일 민주당 나주 지역위원회 당사에서 열린 ‘나주 원팀 필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과 고문단, 선대위원장단, 도·시의원 후보, 지지자 등 100
서울시는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이 18일 성북구 석계역 하부도로와 강북구 인수천 인근을 차례로 찾아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석계역 하부도로에서 석계역 일대 지형적 특성과 도로 여건 등을 살피고 침수를 막는 물막이판 공사 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어 강북구 인수천 일대로 이동해 하천·계곡 주변에 불법 설치된
서울시 "구조안전성 문제 없는 수준"⋯4월 보강방안 확정
서울시가 18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의 기둥 주철근 누락 문제와 관련해 지난해부터 국가철도공단에 관련 내용을 세 차례 보고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본 공사 위수탁 협약서 절차에 따라 기둥 주철근 누락 사항이 포함된 감리보고서를 지난해 11월
기존 '산업기술혁신펀드' 확대 개편…하나·기업은행 합쳐 1조 1150억 앵커 출자1호 자펀드로 5000억 규모 'M.AX(제조 AI 전환) 혁신펀드' 6월 조성R&D 우수 중소·중견기업 대상 기술·무역보증 등 7000억 규모 금융도 가동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1150억원의 앵커(마중물)출자를 바탕으로 '제3기 산업성장펀드'를 출범시켰다.
기존
현지 프로젝트 관련 기업 총 10개사 협력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모델(W2H) 도입국내외 수소 생태계 실증 경험 확장
현대자동차그룹이 홍콩에 수소의 생산부터 충전, 활용까지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 ‘국제 수소 개발 심포지엄 2026’이 열리는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현대차와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홍콩 수소 생태계 조
신한울 원전, 철통 보안 속 데이터센터 전력 뿜어내…3·4호기도 공정률 29.8% '순항'축구장 74개 규모 임하댐 수상태양광, 송전망 증설 없는 '교차발전'으로 상생 모델 제시예천 양수발전, 단 3분 만에 전력 쏘는 '초대형 배터리'…신재생 간헐성 극복
울진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안동 임하댐 수상태양광, 예천 양수발전소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끄는 ‘무탄소
지난해 미국발 관세 대응에 이어 올해 중동 전쟁 등으로 통상환경 불확실성, 무역장벽 확대 경향이 나타나는 가운데 수출바우처 확대로 기업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18일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7일 긴급지원바우처 지원대상 155곳을 선정한 데 이어 이달 6일
개소 기념식 대신 복지관 봉사활동으로 첫날을 시작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파주 본원 시대의 문을 열며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실행기관으로 새 출발을 선언했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이날 경기도 파주시 초롱꽃로 117-46 동보타워 5층에 마련된 파주 본원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현곤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기획조정실, 인
PF 수수료 체계 표준화⋯차주 대상 정보제공도 확대금감원 “미흡사항 신속 보완”⋯리스크 관리 체계 점검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수수료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수수료 체계는 전반적으로 개선됐지만, 일부 금융회사에서 정보제공 및 내부통제 등의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금감원은 PF 수수료 운영 적정성을 지속 점검하고 관련 리스크 관리 체계
대우건설은 16일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적용한다. 공공재개발 사업에 써밋 브랜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