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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동행카드·손목닥터9988·정원박람회…서울시 정책 ‘100만’ 속속 돌파
    2024-06-14 14:12
  • ‘저출생 여파’...올해 초·중·고 공립학교 교원 4296명 줄어
    2024-02-12 16:42
  • "금융위 사무관 135명, 3년간 시간외근무수당 4600만 원 부정 수령"
    2024-01-16 14:00
  • 이주호 "대학 기득권 내려놔야…정원 30%, 전공없이 입학"
    2023-10-06 14:18
  • ‘자리 나눠먹기’ 논란 국립대 사무국장, 총장이 임용
    2023-10-06 14:13
  • 文정부선 ‘저승사자’ 尹정부선 ‘조력자’…냉온탕 오가는 공정위 위상 [공무원 수난시대③]
    2023-07-26 05:00
  • 公기관 정원 1만 명 감축…역세권부지ㆍ골프회원권 등 자산 1.4조 매각
    2023-04-20 10:18
  • 지방 출자‧출연기관, 조직 규모 20명 넘어야 설립 가능
    2023-01-18 14:51
  • 내년 공공기관 정원 감축…임직원 보수 조정하고 업추비 10% 깎는다
    2022-07-29 11:00
  • 부처 공무원 정원 매년 1%씩 감축…尹 “조직효율 성과 통계 공개”
    2022-07-26 19:02
  • 공무원 매년 1%씩 줄인다
    2022-07-12 18:36
  • [피플] 이재영 해수부 해양생태과장 "갯벌, 블루카본으로 인정받겠다"
    2021-11-01 05:00
  • [전문] 송영길 민주당 대표 "반도체 지원조건, 1·2차 벤더와 연관 중소기업 상생하도록 정비"
    2021-06-16 13:27
  • 민보협 “‘보좌진 감축’ 혁신안, 동의 못해”
    2021-01-26 18:36
  • 김태년 “2018년 공무원 증가, 증원 아닌 결원 보충”
    2017-09-05 10:14
  • 2016-02-25 07:07
  • 2015-12-22 13:42
  • 2014-12-23 17:07
  • 2014-08-27 11:25
  • 2014-06-2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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