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립 중·고등학교 10곳 중 8곳 이상이 특수학급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학교의 낮은 특수학급 설치율로 장애학생 교육 부담이 공립학교에 집중되면서 교육 형평성 문제와 현장 과밀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사립 중학교 632개교 가운데 특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의 성폭력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당전보를 당했다고 주장해 온 교사에 대한 전보 취소 교원 소청이 기각됐다.
23일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은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내린 A 교사의 ‘전보 처분 취소’ 청구에 대한 ‘기각’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보 처분 취소 청구 기각 결정에 따라 해당 교사는 발령 학교에서 근
교총 “교사 10명 중 2명만 다시 태어나도 교사”조희연 서울교육감 “교육활동보호조례 의제화 필요”
4년 만에 마스크를 벗고 맞이하는 스승의 날이지만 교육 현장 분위기는 마냥 밝지만은 않다. 현장에서는 학생과 선생님 간 대면 활동·행사가 늘어나고 있지만, 교권 침해 문제 때문에 학생 지도가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면 교육 활동 늘어난 학교
무기계약직 전환 조건인 근로계약기간은 합산해 적용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재판장 이상훈 부장판사)는 1일 서울특별시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영어회화 전문 강사 A 씨는 2009년 9월 서울에 있는 한 공립 중학교에 채용됐다. A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한 7일 빗물에 휩쓸려 실종된 석회석 업체 소속 40대 남성이 이틀 만인 9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6분께 삼척시 정상동 오분항에서 아침 운동을 하던 주민이 갯바위 인근에 떠 있는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으며, 신원 확인 결과 이틀 전 실종된 A(43) 씨로 밝혀졌는데요.
A 씨는
최근 공립학교 세입에서 학부모 부담이 급증해, 이를 줄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을)에 따르면 지난해 공립 초‧중‧고등학교에서 학부모 부담 수입은 4조68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세입 15조9768억원 중 29.3%를 차지하는 규모다.
공립 초등학교의 경우 전체 세입이
배우자 있는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했다는 이유로 여교사를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헌법재판소가 간통죄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이상 윤리적 비난 가능성이 있더라도 범죄를 저지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서울행정법원 13부(재판장 반정우 부장판사)는 경기도 교육청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최초의 방송통신중학교인 아현중학교부설방송통신중학교가 14일 입학식과 함께 개교한다고 13일 밝혔다.
방송통신중학교는 중학교 학력이 없는 학습자들이 학력인정을 받을 수 있는 정규 공립 중학교이다. 한달에 2회 토요일에 출석 수업이 진행되며 평상시에는 모바일기기와 인터넷 등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음으로써 직장생활 등 다른 활동에 지장을 주지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특별채용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 해직교사 윤모(59)씨에 대해 교육부의 임용 적절성 검토에 나섰다.
교육부 관계자는 5일 "윤 교사가 특별한 대우를 받을 만한 정당한 사유가 있는지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며 "서울교육청에서 받은 소명자료와 윤 교사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발언까지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달 내 임용취
서울시교육청은 사학비리에 맞서다 해직된 교사 윤모 씨에 대해 1일 자로 서울 강북의 한 공립중학교 교사로 특별 채용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윤 씨는 지난 2001년 재단의 퇴진을 요구하는 상문고등학교 교사들을 돕다가 형을 선고 받아 해직됐고, 2005년 광복절에 사면ㆍ복권됐다.
이후 2006년 윤 씨와 동료교사, 시민단체 등이 재직하던 학교
SK건설은 2일 에콰도르 엘오로주 산타로사시 초·중학교에 교육용 컴퓨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건설은 산타로사시 나폴레옹 메라 공립 중학교와 하신토 그란데 빠레데스 초등학교에 30여대의 컴퓨터를 전달했다. 산타로사는 수도 키토에서 남쪽으로 500km 떨어진 인구 5만 여명의 소도시다.
SK건설은 두 학교 학생들이 열악한 교육환경 때문에 컴퓨
교육과학기술부의 조사 결과 전국의 교사 또는 학원 강사 등 교육기관 종사자 가운데 19명이 성범죄 경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과부는 이들 가운데 8명은 여전히 교육현장에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교과부는 전국의 교육기관 종사가 100만1584명을 대상으로 성범죄 경력을 전수조사한 결과 19명의 성범죄 경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일본 역사 왜곡을 주도한 단체가 만든 중학교 역사교과서 채택률이 2년 만에 6배로 급증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쿠호샤(育鵬社) 교과서 집필자로 이뤄진 ‘교과서 개선 모임’은 1일(현지시간) 오후 일본문부과학성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출판사 역사교과서를 사용하는 공립중학교나 특별지원학교가 388개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사립 중학교 13개교를 합치면 채택
사립중학교에서 수학교사 생활을 해오던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의 딸이 공립학교 교사 특채에 합격한 것으로 밝혀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나 교육감의 딸은 지난 1995년 4월부터 사립중학교 정교사로 근무하다가 '2009년 사립교원 교육공무원 특별채용'을 통해 공립중학교 교사가 됐다. 그녀가 특별채용된 시점은 작년 3월로 나 교육감이 현직에 있을 때였다.
106세의 ‘젊은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본지와 인연이 깊다. 2016년 가화만사성에 대한 기고와 저서 ‘백년을 살아보니’의 발행에 맞춰 진행된 인터뷰로 독자들과 만났고, 본지 창간 1주년 행사에서는 특강도 맡았다. 창간 당시 초대 미래설계연구원장이자 72세 현역 언론인인 임철순 자유칼럼그룹 공동대표에게 김 교수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담아 창간 10주년 특
천재 조각가 권진규(1922∼1973)는 ‘나의 자식들’이라 부르던 작품들만 덩그러니 남기고 52세의 젊은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가 떠난 지 42년, ‘자식들’을 품은 곳이 강원도 춘천시 동면 월곡리에 문을 열었다.
권진규는 박수근, 이중섭과 함께 한국 근대미술의 3대 거장으로 불리던 조각가다. 1922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춘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