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수석비서관을 신설하고, 대변인을 2인 체제로 개편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29일 단행했다. 국회 국정감사 출석 논란이 일고 있는 김현지 총무비서관은 제1부속실장 보직 이동한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서명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먼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던 김남준 실장은 대변인으로 이동해 강유정 대변인
29일 이재명 정부의 첫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은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 출신 5선 중진 의원으로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무게감이 남다른 인물이다..
1988년 평화민주당 기획조정실 기획위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했고,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기 구리 지역에서 당선되며 원내에
4·10 총선의 수도권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중구·성동을에서 여야가 치열한 격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자 재선을 노리는 박성준 민주당 후보와 3선의 이혜훈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2%포인트(p)에서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후보와 최근 경선에서 갈등을 빚었던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이
지리적으로 서울의 중심이자 4·10 총선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한강벨트'의 중심인 중구·성동을을 두고 여야가 치열한 격전을 벌이고 있다. 2016년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중구와 옥수·금호동이 합쳐진 이후로 여야가 번갈아 승리한 만큼 '스윙보터'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중·성동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자 재선을 노리는 '이재명의 입' 박성준 의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에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지명됐다. 김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공동대변인을 지냈다.
13일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같은 개각안을 발표하면서 “김 후보자는 언론과 정당, 공공기관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소통 능력을 겸비해 전환기에 처한 여가부의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한 맹공이 거세지고 있다. 19일 ‘윤석열 일가 부정부패 국민검증특별위원회’(특위)를 첫 가동하고, 인터넷과 천막 등으로 온·오프라인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먼저 이날 첫 회의를 연 특위는 기존에 윤 후보의 여권 인사 고발사주 의혹 대응을 맡던 ‘고발사주 국기문란 태스크포스’(TF)를 확대·개편한 기구로, 윤 후
여야는 17일 윤석열 검찰의 이른바 고발 사주 사건 수사를 총괄하고 있는 공수처 여운국 차장검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대위 공동대변인인 박성준 의원이 전화통화를 하고 식사 약속을 잡았던 사실을 두고 맞부딪혔다. 특히, 윤한홍,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여당뿐만 아니라 야당 의원들과도 연락해 공수처 예산안 등에 대한 협조를 구한다’며 자신을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본인 및 가족 의혹과 관련해 '현미경 검증'에 나선다.
송영길 대표는 12일 총괄선대본부장단 회의에서 "선거를 '패밀리 비즈니스'라고 했던 윤 후보"라며 "윤 후보에 대한 고발사주 TF를 확대 개편해 가족비리 검증특위를 발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대표는 "윤 후보의 장모와 부인 모두가 주가조작 사건, 부
더불어민주당은 9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자영업자 피해 보상을 위해 50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구상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50조 원부터 투입하겠다는 건 표를 구걸하겠다는 것"이라며 윤 후보를 비판했다.
박 의장은 "윤 후보가 새 정부 출범 100일 동안 50조 원을 투입해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 이동훈 대변인이 선임된 지 열흘 만인 20일 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이 대변인은 이날 취재진에 메시지를 보내 "일신상의 이유로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윤석열 캠프에서 이 대변인과 공동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상록 전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은 "(이동훈 대변인이) 19일 오후 건강 등의 사유로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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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손혜원 1심서 징역 1년 6개월 선고
목포시의 '도시 재생사업 계획'을 파악한 뒤 차명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혜원 전(前) 국회의원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윤상현·황영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열고 외통위원장과 예결위원장 보궐 선거를 실시한 결과 윤 의원은 총 투표수 253표 중 115표, 황 의원은 203표의 찬성 표를 각각 얻었다.
이번 선거는 강석호 한국당 소속 전 외통위원장과 안상수 전 예결위원장의 사임에 따른 것으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에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전북 순창 출신의 진 의원은 1996년 제 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변호사로 개업해 호주제 폐지 소송을 승소로 이끄는 등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 지난 2012년 제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 소속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뒤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소속으로 서울 강동구갑 지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장 후보가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박찬종 변호사, 이용구 전 중앙대 총장, 김성원 의원, 전희경 의원 등 5인으로 압축됐다.
한국당 비대위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장인 안상수 의원은 12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비대위원장 후보군을 발표했다.
6·13 지방선거 참패의 후폭풍을 수습하고 보수진영의 재건을
보편요금제와 함께 현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 중 하나였던 ‘단말기 완전자급제’ 도입도 안갯속에 빠졌다. 보편요금제에 밀려 이해 당사자가 제대로 된 논의를 진행하지 못한 채 사업자 자율에 맡겨졌다. 더군다나 수십 년간 이통사가 단말기와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착화된 시장구조를 바꾸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삼성전자는 자급제 단말기 시장
바른정당은 14일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인선했다. 공석이었던 수석대변인엔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이 발탁됐다.
이혜훈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두 자리 중 여성 몫 최고위원 자리에 진수희 위원장을 모시고, 수석대변인으로 박정하 전 춘추관장을 모시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 최고위
김현미 장관은 정치권에서 30년간 주요 요직을 지낸 3선 의원이다. 특히 집 없는 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정치인으로서 주택시장을 안정시킬 적임자로 평가한다.
김 장관은 1987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만든 평화민주당에서 정치에 입문해 새정치국민회의 정세분석실 부장,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 2002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자 시절 부대변인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와 보조를 맞출 새 사무총장에 재선 출신의 정문헌 전 의원이 임명됐다.
이 대표는 2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당직 인선을 발표했다.
정 신임 사무총장은 지난 17대 총선에서 정계 입문했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통일 비서관을 지내 대표적인 ‘정책통’ 인사로 분류된다. 탄핵 정국에서 당시 새누리당(
안진걸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은 19대 대선에서 양강구도를 형성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각각의 공약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이끌어낸 촛불집회에서 분출된 민심이 대선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선의의 정책경쟁’보단 ‘박근혜 심판 세력’ 대 ‘심판 반대 세력’ 이
“촛불의 힘은 위대했고 평화 그자체, 민주주의 그 자체였습니다. 3월 10일은 민심의 힘 촛불 민주주의 역사를 새로 쓴 날입니다.”
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자, 국민들은 ‘사필귀정’, ‘촛불혁명의 승리’, ‘민주주의 만세’, ‘역사의 심판’, ‘박근혜 구속’ 등이란 표현을 써가며 민주주의 승리를 환호했다. 서울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