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간 공기압축기 기술 개발…특허·저작권 30여 건 확보고효율 제품으로 전력 사용량 최대 45% 절감
김왕환 한국에어로 대표이사가 공기압축기 국산화와 에너지 효율 혁신을 통해 산업 생산성을 높인 공로로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김 대표는 1987년 창업 이후 39년간 공기압축기 분야에 전념하며 외산 장비 중심이던 국내 시장의 기술
티앤이코리아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00% 넘게 상승 출발했다.
29일 오전 9시 현재 티앤이코리아는 공모가 대비 1만5500원(101.31%) 오른 3만8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1만5300원이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240만주를 공모했으며 공모금액은 367억2000만원이다.
티앤이코리아는 무급유 베어링과 고속터보 기술, 전
내달 18일부터 TBM·특수 굴착장비 등 허가제고성능 드론은 통제 세분화…일반용은 절차 간소화준설선 핵심장비도 통제 대상에 포함
중국이 국가안보와 비확산을 이유로 터널굴착기와 특수 굴착장비, 고성능 드론 등에 대한 수출통제를 강화한다.
19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일부 터널굴착기와 보행식 굴착기, 고원용 콘크리트 분사장비 및 관련 핵심 부품·기술이 새롭
정밀기계부품 전문기업 서암기계공업이 수주 증가에 힘입어 공장을 최대 생산능력 수준으로 가동하고 있다. 공작기계 부문 수주의 약 70%가 반도체 관련 물량으로 채워진 가운데 AI 반도체 산업 확대에 따른 장비 투자 수혜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일부 공정의 생산능력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29일 서암기계공업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수주가 늘어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탄소 규제에 대응해야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설비 전환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2026년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의 일반·고도화 트랙 참여기업을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거나,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공급망 실사 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5일 대구 동구에 소재한 ㈜메가콤에서 ‘찾아가는 중진공’ 중소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중진공은 중소기업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문은 산업 전환기 속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대구 주력산업의 지속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는 국내 대표적인 기계·로봇, 의료기기, 친환경 산업의
공정거래위원회는 발주자에게 도급 계약금액을 증액받고도 수급사업자에게는 하도급 대금을 증액하지 않은 '태림종합건설'에 시정 명령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태림종합건설은 부산진구청이 발주한 당감동 복합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중 겹침CIP공사와 관련해 발주자로부터 도급 계약금액을 증액받고도 내용과 비율에 따라 수급사업자에 하도급 대금을 증액하지 않은
현대자동차·기아는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함께 자동차 부품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2025 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자동차 부품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돕기 위해 국내 최초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완성차, 그룹사, 정부,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해 자동
HD현대의 선박 엔진 전문기업 HD현대마린엔진이 공식 출범했다.
STX중공업은 30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정관 개정 및 신임 이사 선임을 위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이로써 STX중공업은 HD현대마린엔진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강영 사장이 선임됐다. 강 대표는 1992년 HD현대중공업에 입사해 경영
경북 청도군 운문댐에서 작업을 하던 잠수부 2명이 작업 도중 물에 빠져 사망했다.
6일 청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쯤 청도군 운문댐에서 취수탑 콘크리트 보강작업을 하던 잠수부 2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잠수부 2명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10시 13분쯤 50대 근로자, 11시 15분쯤 20대 근로자를 구조했
동서발전ㆍ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온실가스 감축 협력’ 업무협약 체결
HD한국조선해양이 협력사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한국동서발전ㆍ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조선 산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공동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선 산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공동 협력사업은
에너지 절약시설을 설치한 기업이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37%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해 에너지 이용 합리화 자금으로 지원한 사업에 대해 성과조사를 한 결과, 에너지 절약시설 설치기업은 평균 2억7000만 원을 투자해 연간 9000만 원을 절감, 3년 이내에 투자 비용을 회수하고, 에너지사용량은 약 37% 이상 절감했다.
기
정부가 원전 생태계 복원을 위해 '금융·기술·인력' 삼각 지원을 펼치고 에너지 사용 효율화를 통한 에너지 위기 대응 기반도 강화한다. 올해 말 '공공부문 탄소중립 선도계획'을 수립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도 속도를 낸다.
기획재정부는 4일 발표한 '2023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기후·에너지 위기 대응 방안을 내놨다.
먼저 정부
#A중소기업은 재작년부터 거래처들의 ESG 평가요구가 늘어나고, 그 수준이 점차 높아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기업 ESG 담당자는 "평가 대응에 인력·비용적 부담이 커 이에 대한 단가인상 등 비용보전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제조 중견기업 B사에 물건을 납품하는 C 중소기업은 작년 하반기 처음으로 ESG 평가에 응답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담당자는 “
NH투자증권은 29일 범한퓨어셀에 대해 “잠수함, 건물용 연료전지 납품 확대, 2023년에는 원가경쟁력을 보유한 수소충전소 수주 확대로 외형 성장이 목표”라며 “수소충전소 관련 경쟁심화는 부담 요인이나, 잠수함용 연료전지 매출 성장으로 점진적인 이익 개선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범한퓨얼셀은 독일의 지멘스 이후, 세계에서 2
한신기계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폴란드에 원자력발전소 신축 사업수주 관련 의향서(LOI)를 2주 이내에 체결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폴란드전력공사(PGE)와 현지 민간 에너지기업인 ZEPAK, 한수원이 향후 2주 이내에 신규 원전 신축 사업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주 계약이 성사되면
두산밥캣이 농업·조경용 장비(GME, Grounds Maintenance Equipment)의 생산설비 증설을 마치고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두산밥캣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스테이츠빌(Statesville) 공장의 증설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마이크 볼웨버(Mike Ballweber)
콤프케어는 IoT를 기반으로 한 ‘세콤형 렌탈 콤프레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세콤형 렌탈 콤프레샤는 콤프레샤에 관제 IoT 기기를 부착해, 실시간 소비전력 측정·분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인버터와 조합을 통해 최대 50%까지 공기압축기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또 LTE망을 통해 기계의 고장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신속
EU 택소노미, 원전 편입결정한전기술·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원전종목 일제히 상승세K-택소노미·원전 수출 기대감
유럽연합(EU)이 6일(현지 시각) 원자력발전의 친환경 에너지 분류체계(택소노미·Taxonomy) 편입을 결정하면서 국내 원전 관련 주들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가는 이번 결정이 원전의 K-택소노미 편입과 원전 수출가능성을 높이면서
7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시장에서는 원자력 발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오르비텍은 전날보다 23.75%(1330원) 오른 6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신기계는 전 거래일보다 10.95%(900원) 올라 91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르비텍은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선관리, 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