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5월 공급가 10~20%↑…PS는 가격 동결 가닥플라스틱 업계 “나프타 가격 떨어지는데…원가 부담 한계”석화사 “고가 매입분 반영 불가피”
국제 나프타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고 국내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률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주요 석유화학사들이 5월 폴리프로필렌(PP) 공급가를 다시 올리고 있다. 3~4월 두 달 동안 원료 가격이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연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방어를 동시에 달성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614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9.9% 증가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연 매출이 60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콰
국내 증시가 12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는 기록적인 랠리를 마치며 20일, 13거래일 만에 숨 고르기에 들어서며 장을 마쳤다. 지수가 거침없이 우상향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모멘텀을 앞세워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탈환하며 시장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장중 53만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온라인 대리점에 공급하는 컵 커피 최저 판매가를 설정한 뒤 준수하도록 강제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24일 공정위는 푸르밀이 온라인 대리점에 공급하는 '카페베네 200(3종)'의 최저 판매가격을 설정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향후 행위금지명령과 통지 명령을 부과했다.
푸르밀은 본사 공장에서 생산한
아이센스와 대한의료기가 온라인 판매가격을 설정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강제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7일 공정위는 아이센스가 자신의 온라인 대리점인 대한의료기와 함께 자사의 자가혈당측정기를 온라인상에서 판매하는 업체들에 최저 재판매가격을 지정하고 준수를 강제한 행위에 대해 아이센스 와 대한의료기에게 시정명령, 아이센스에는 과징금 2억5600만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가격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bhc의 가격 인상은 2년 만의 일인데요. 후라이드 치킨과 대표 메뉴 뿌링클 등 평균 인상률은 12.4%입니다.
bhc는 29일부터 치킨 메뉴를 비롯한 85개 제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500~3000원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뿌링클 가격은 기존 1만8000원에서 3000원이 올라 2만1000원
공정거래위원회가 사모펀드 소유 가맹본부의 각종 비용전가 행위에 대한 직권조사에 나선다. 모바일상품권 관련 불공정관행도 적극 시정한다.
공정위는 1일 서울 LW 컨벤션센터에서 커피, 치킨, 버거 등 주요 외식업종 12개 브랜드의 가맹점 사업자 협의회 대표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맹점 사업자들은 가맹본부가 △필수품목을 지나치게 많이 지정하는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11.4% 비싸져라면ㆍ과자ㆍ빵류, 물가 둔화와 대조적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정부의 압박으로 라면, 과자 등 물가는 내림세인 반면 아이스크림만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스크림 물가는 당분간 계속 오를 가능성이 크다. 대표적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인 배스킨라빈스가 이달부터 가격을 올린 데다, 편의점들이 공
편의점업계가 아이스크림 제품 판매가격 인상을 보류한다. 정부가 식품업계에 가격 인하를 압박하면서 유통업계도 동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CU‧GS25‧이마트24‧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업체들은 다음 달 1일 예정됐던 롯데 아이스크림 제품에 대한 판매가격 인상을 보류한다고 밝혔다.
돼지바, 스크류바, 수박바 등 막대 아이스크림은 1200원, 빠삐코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에는 의약품도 포함된다. 약국 약의 공급가 인상이 올해 줄을 이었다.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현실화되고 있는 셈이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주요 일반의약품의 약국 공급가가 올해 들어 5~20% 인상됐다. 여기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요가 많이 늘어난 감기약은 물론 소화제나 파스 등 가정에 필수적으로 상비하는 약
교촌에프앤비는 교촌치킨 가맹점에 공급하는 카놀라유 공급가를 이달 중순부터 13.8% 인상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놀라유(18ℓ) 가맹점 공급가는 5만4164원에서 6만1664원으로 오른다.
교촌에프앤비는 협력업체의 납품가 인상에 따라 공급가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치킨 소비자 가격은 유지하기로 해 카놀라유 공급가 인상에 따른 가맹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다음 달 2일부터 가맹점 대상으로 올리브오일, 치킨무 등 원부자재 총 39종에 대해 평균 19.5%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BBQ가 원부자재 가격을 올린 건 2018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인상 품목을 보면 신선육의 경우 한 마리당 5000~5500원에서 5000~6000원으로 288원가량 오르고, 올리브 오일의 경우
광동제약이 '비타500', '광동 옥수수수염차' 등 음료 가격을 4년만에 인상한다.
5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음료 도매상이 소매점에 발송한 가격 인상 공문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수퍼마켓, 개인 편의점에 출고되는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헛개차 등의 납품가격을 지난 1일자로 인상했다. 인상 폭은 10~28%, 인상금액은 40원에서 최대 200원이다.
품목별로
“메뉴판을 또 바꿔야겠네요.”
서울 마포구에서 구이전문점을 운영하는 박 모 씨는 소주 출고가 인상 소식에 한숨부터 내쉬었다. 맥주 출고가가 인상된 후 식당에서 판매하는 맥주 가격을 올린 지 채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소주 가격까지 올리면 손님들의 부담이 커질 것이 뻔해서다. 박 씨를 덮친 악재는 이뿐만이 아니다. 중국발 돼지열병으로 국산은 물론 수입 돼
시멘트사와 레미콘사의 가격협상 힘겨루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공사 물량이 증가하는 봄이 되자 업체별 개별 협상에 돌입하면서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려는 레미콘사와 실적 악화로 가격 인상을 밀어붙이겠다는 시멘트사가 대립하는 양상이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레미콘사에 공급하는 시멘트 가격은 전국 평균 1t당 6만 원대 초반에 거래되고 있다.
레미콘 공급가 인상을 두고 서울과 수도권, 전국에서 건설사와 레미콘업체들이 정면충돌 양상을 빚고 있다.
레미콘 업체들은 지난해 시멘트 인상과 믹서트럭 기사들의 운임 상승 등 경영악화 상황을 감안해 올해 반드시 단가 인상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미 전북지역에서는 가격 인상을 요구하며 레미콘업체와 건설사들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새해 들어 '후시딘'과 '쌍화탕' 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주요 일반의약품의 공급 가격이 올랐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이달부터 후시딘의 약국 공급가를 11~15% 인상했다. 후시딘 5g은 15%, 후시딘 10g은 11% 각각 올렸다.
그동안 약국에서 후시딘 5g은 5000원 안팎의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됐다.
후시딘은 퓨
빙그레가 내년 초 바나나맛우유류(단지 용기 가공유 전 제품) 가격 인상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바나나맛우유의 가격 인상폭은 공급가 기준으로 7.7% 인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통채널별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상 시기는 유통채널 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내년 1월 말에서 2월 초로 예상되며 공급가 인상에 따라 소비자가도 편의점 기준
공급가 인상에도 불구하고 타이어 3사의 실적이 뒷걸음질 치고 있다. 타이어 원료인 고무 가격 상승분이 온전히 반영되지 않은 탓이다. 수익성을 맞추기 위해 타이어 회사들이 한 번 더 가격을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6일 관련 업계 및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2383억 원으로 추정
고가의 명품 시계ㆍ보석 브랜드들이 환율과 관세 등 원자재 가격의 큰 변동이 없음에도 불과 1년여만에 또 다시 연례행사처럼 가격 인상을 단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봄 홈수철을 앞둔 기습인상으로 꼼수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보석브랜드 불가리가 다음달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