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딘·쌍화탕…새해 일반약 공급가 줄줄이 인상

입력 2019-01-09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동화약품/광동제약)
(사진제공=동화약품/광동제약)

새해 들어 '후시딘'과 '쌍화탕' 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주요 일반의약품의 공급 가격이 올랐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이달부터 후시딘의 약국 공급가를 11~15% 인상했다. 후시딘 5g은 15%, 후시딘 10g은 11% 각각 올렸다.

그동안 약국에서 후시딘 5g은 5000원 안팎의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됐다.

후시딘은 퓨시드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상처치료제다. 동화약품이 덴마크 제약사 레오파마로부터 기술을 들여와 40년 동안 판매하고 있다. 연매출 200억 원을 달성한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이다.

광동제약 쌍화탕은 공급가 기준 15% 올랐다. 쌍화탕 가격 인상은 2015년 이후 4년 만이다.

광동제약은 '우황청심원' 공급가도 평균 12~20% 인상했다.

이들 제약사는 일반의약품 공급가 인상 이유로 원자재 가격 인상을 꼽았다.

제약사들의 약국 공급가가 인상되면서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소매가도 인상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8,000
    • -3.19%
    • 이더리움
    • 3,015,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382,700
    • +1.14%
    • 리플
    • 1,687
    • -2.82%
    • 솔라나
    • 130,300
    • -3.48%
    • 에이다
    • 260
    • -4.06%
    • 트론
    • 463
    • +4.04%
    • 스텔라루멘
    • 222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38%
    • 체인링크
    • 14,860
    • -4.44%
    • 샌드박스
    • 62.72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NeoSoul Infra 인기지수 259
    • 3 Hyperliquid DeFi 인기지수 255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0
    • Allora 유통량 89% D-12
    • DAOBase 유통량 43% D-19
    • FLock 유통량 41% D-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