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 조끼를 입은 경기문화재단 운영직 노동자들이 경기도청 앞에 섰다. 이들이 펼친 현수막에는 ‘명절휴가비 120%, 식대 18만원, 건강검진비, 호봉제 보장하라’는 요구가 적혔다.
명절휴가비 ‘120%’는 ‘120원 모금’으로도 바뀌었다. 노동조합은 “경기도가 그렇게 돈이 없습니까? 저임금 노동자가 보태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내걸었다. 경기도의 재정난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정청래 사과 등 '원팀 통합' 광폭 행보지명직 최고위원 인선 표결 불참… 친청계 견제 속 '완전 봉합' 난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하자마자 8·17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갈등 봉합 행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갈등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으면서 당내 통합 작업의 빠른 마무리에는 난항이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이 시행된 지 24일 만에 원청 사업자의 하청노조에 대한 사용자성을 인정한 노동위원회의 첫 판단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2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연구원·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대한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신청 심판회의를 진행한 결과 4건 모두를 인용했다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개시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노·사단체는 본격적인 심의를 앞두고 ‘장외전’을 시작했다.
1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21일 제1차 전원회의를 개최해 고용부의 심의요청서를 접수하고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임기가 만료된 위원 25명(공익위원 8명, 근로자위원 8명, 사용자위원 9명)과 보궐위
한국공항공사(KAC) 자회사 KAC공항서비스의 노동자들이 파업을 선언했다. 이들은 온전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KAC공항서비스지부, 전국KAC공항서비스노동조합,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전국시설관리노동조합 등 KAC공항서비스의 노조들은 조합원 총 909명 가운데 877명(96.5%)이 파업 찬반투표에 참가해 92.3
한국예탁결제원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해고자가 발생했다. 예탁원은 협의회를 통해 결정된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공공연대노동조합은 5일 서울 여의도 예탁결제원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탁원이 비정규직 104명을 평가해 심사했으며 이 중 20명을 해고했다” 며 “동료 간에도 평가 점수를 매기는 해괴한 절차였으며 평가 점수가
제주공항의 주차 및 카트 관리 용역직 노동자들이 14일 연장 근로를 거부하고 시간대별 부분 파업에 돌입하며 이용객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4일 공공연대노동조합 제주지부(준) 공항주차분회 조합원들은 이날 제주공항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최저임금법을 위반하고 불성실하게 교섭에 일하는 용역업체에 대해 규탄했다.
이들은 또한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