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부터 쉬운 용어 사용…공직자 국어교육 강화AI 활용해 공문서 작성 때 쉬운 우리말 안내·추천 검토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어려운 외래어와 전문용어를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로 바꾸자는 제안이 나왔다. 공직자 대상 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국무회의에서부터 쉬운 용어 사용을 확산하는 한편, AI를 활용해 공문서 작성 때 쉬운 우리말을 추천하는 방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커피 나오셨습니다"와 같은 과도한 높임 표현을 고쳐야 한다는 국민 여론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다매체 시대 공공언어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 '개선이 필요한 공공언어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박창원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등을 새 국어심의회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최근 국어사용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전문용어 표준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 분야의 당연직 위원 등을 추가, 기존 위원 45명을 50명으로 확대 구성했다. 국어교사, 한국어교원을 추가로 위촉하고 한국수화언어법·점자법 제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