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체험, 공감 중심 홍보로 정책 공감대⋯밀착형 홍보 지속 계획
서울시가 '서울 수돗물 아리수',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숏폼드라마 서울만 보면 설레' 등 대시민 홍보캠페인이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과 '올해의 광고PR상'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먼저 아리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킨 ‘옳다 아리수’ 캠페인은
HL D&I한라가 공정한 거래 문화 확산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서 잇달아 성과를 냈다.
2일 HL D&I한라는 2024년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하고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주최한 ‘2025 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는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대·중견기업 70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28일 서울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된‘제3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브랜드 전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공모전이다. 공공의 가치 제고를 위해 공공브랜드를 개발·집행·관리한 정부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수
이노션이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민간부문 종합대상을 포함해 총 2개의 ‘대상’을 수상했다. 광고·마케팅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기록했다.
25일 이노션은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비공모 부문 ‘민간부문 종합대상’과 공모부문 ‘시민참여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공익 캠페인, 사
부산시가 부산어묵에 이어, 부산시 스타 식품으로 런칭하겠다며 내세운 고등어 ‘부산맛꼬’ 브랜드가 사실상 멈춰섰다.
(사)부산고등어전략사업단이 운영하던 고등어 가공공장이 최근 ‘휴업’에 들어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지만, 정작 부산시는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이 현장을 놓친 채 '브랜드 런칭'만 홍보해 온 것 아니냐는 비판이 지역
'책임 있는 음주 문화 구축' 마케팅에 호평…민간기업 부문 대상음주문화 캠페인 라벨 부착, 내년 중 전 주류로 확대 적용할 예정
롯데칠성음료가 ‘제2회 공공브랜드대상’에서 민간기업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서울시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윤종혁 롯데칠성음료 주류마케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촌어항공단이 내달 18일까지 어촌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이용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등급 신규부여 또는 등급변경을 원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2024년 어촌관광사업 등급 결정 신청'을 접수한다.
30일 공단에 따르면 어촌관광사업 등급 결정은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급 결정 기관인 공단이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제공
신한카드가 빅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의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위한 매출 증대를 지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는 경기도주식회사의 사회적 가치 생산품 쇼핑몰 ‘착착착’의 마케팅을 지원한다. 신한카
서울시가 홍성태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명예교수를 '서울브랜드총괄관'으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브랜드총괄관은 서울시를 상징하는 서울브랜드의 가치 제고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시와 시 산하기관의 각종 브랜드를 관리·조정할 수 있는 민간전문가다. 이는 시장 직속의 비상근직으로 임기는 2년이다.
주요 역할은 △시 브랜드 구조 체계화 및 운영방안 자문
모나미가 서울산업진흥원(SBA) 공공 브랜드 서울메이드와의 협업으로 ‘서울의 편리함’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의 편리함’은 서울 트래블 아트 키트, 서울의 색, LOVE 오거나이저 세 가지로 구성됐다.
서울 트래블 아트 키트는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시간, 장소 제약 없이 편하게 꺼내어 스케치와 컬러링을 즐길 수 있는 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