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관리와 재난 대응 등에 활용되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이 본격화한다. 기존 국토위성보다 촬영 범위와 해상도 등을 개선하는 동시에 공공위성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민간기업이 직접 위성을 개발·제작해 정부에 공급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129억원으로 2027년
마키나락스, 산업 AI 컨퍼런스 ‘ATTENTION 2026’ 개최타이어 설계·자율운영 조선소 등 제조 AI 사례 공개다크팩토리·풍력터빈 정비까지…산업 AI 활용 영역 확대
“현장은 80%의 정확도로는 절대 적용할 수 없는 곳입니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3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산업 AI 컨퍼런스 ‘ATTENTION(어텐션)
NC AI가 LG전자와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반의 자율형 휴머노이드 개발에 나선다.
NC AI는 LG전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휴머노이드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활용해 복잡한 일상 공간에서 인간 수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자체 구축 중인 바이오헬스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바이온 지피티(BION GPT)’가 국내 최대 ICT 디지털 혁신 어워드인‘ICT 어워드 코리아 2026’에서 공공·의료 부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ICT 어워드 코리아’는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24일 대구 본사에서 'M.AX 표준·인증센터' 신임 센터장 임명장 수여식 및 현판식을 열고, 제조업 AI 전환을 지원하는 표준·인증 전담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M.AX(M.AX,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는 제조 현장에 AI를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 에너지 효율 등을 높이는 제조업 A
B200 GPU 7656장 구축…랙 한 대 서버값만 70억원대공랭 한계에 수랭식 냉각 적용…CPU·GPU 열 직접 제거
18일 찾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NHN 팩토리X 서울’. 건물 내부에 들어서자 수영장에서 맡을 법한 물 냄새가 났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리장치(CPU)에서 발생하는 열을 물로 식히는 수랭식 냉각 시스템이 가동되고
딥엑스(DEEPX)는 자사의 저전력 엣지 컴퓨팅용 AI 반도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정된 제품은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추론 모듈 ‘DX-M1·DX-H1 시리즈’로 AI 모델의 실시간 추론 연산을 수행한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정부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혁신제품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에서 매출 성장과 영업손실 축소를 기록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도 전년 연간 수주액을 넘어서면서 하반기 국방·제조 AI 사업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
마키나락스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70억원과 영업손실 4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26억원보다 168%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59억원에서 약
삼성SDS의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가 정부 부처의 공식 협업 도구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올해 하반기까지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를 40개 이상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9개 부처가 브리티웍스 도입을 확정했다.
삼성SDS는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국가보훈
서울시가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12일 강남구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리며 시와 산하기관 실무자의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먼저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AI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살펴본다. 국가 보안정책 변화와 사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작한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V5) WAV 기반 기술 스토리 영상 ‘The Moving Room’이 공개 약 3주 만에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현대차그룹은 9일 9시 기준 영상 조회수가 1020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7월 19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23년간 호흡 보조 장치와 함께 생활해 온 김온유씨가
LG유플러스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IDaaS) ‘알파키’가 국내 IDaaS 서비스 최초로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표준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내년 1분기에는 공공기관용 알파키를 정식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알파키가 정부 및 공공기관,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
30년 그룹웨어 유산에 ‘폴라리스’ AI 역량 결합…SaaS·피지컬 AI 확장임총서 정관 변경 승인 완료…문서 AI 및 지능형 협업 플랫폼 고도화
국내 그룹웨어 시장을 개척해 온 핸디소프트가 사명을 ‘폴라리스AI핸디’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 중심의 업무혁신(AX) 기업으로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선다.
폴라리스AI핸디는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상호 변
의료 특화 LLM ‘아름.H’와 2세대 NPU ‘레니게이드’ 융합 패키지 선보여병원ㆍ공공기관 폐쇄망 온프레미스 AI 시장 우선 공략…데이터ㆍ인프라 주권 확보
국산 AI 소프트웨어와 팹리스 AI 반도체 선도 기업이 결합해 ‘한국형 AI 풀스택(Full-Stack)’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과 AI 반도체 기업
AI 기반 가상융합(XR) 전문기업 와이엠엑스(YMX)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방산 기업 큐빅의 싱가포르 법인과 몰입형 XR 훈련 시뮬레이터기술검증(PoC) 계약을 체결하고, 초기 개발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YMX가 2024년 1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싱가포르 현지법인이 수행한다. 계약 규모와 구체적인 구현 기술은 고객
KT가 기아, 자율주행 기술 기업 에스유엠과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원격 운전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한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민간과 공공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사업모델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23일 기아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상규 KT Enterprise부문 기업사업본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에이루트의 자회사 에이루트에코가 국내 대표 발전사의 고형연료제품(SRF) 성능 테스트를 통과하며 공공 발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를 계기로 국내 주요 발전소 공급 확대와 실적 성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이루트에코는 국내 대표 발전사로부터 SRF 성능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를 진행한 발전사는 국내 전력
KT가 국가기간통신사업자의 본질적인 역량에 AI 혁신을 더해 대한민국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이끄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탈바꿈한다. 이를 위해 3년간 약 12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박윤영 KT 대표는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호텔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AX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보안 인증 대폭 확대챗엑사원에 AI연구원까지데이터 학습부터 서비스까지
LG AI연구원이 AI 개발부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대상으로 국제 정보보호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AI 시장에서 보안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의료·금융·공공 등 신뢰성이 중요한 '전문가 AI' 시장 공략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29일 LG AI연구원은 AI 생애주기 전 과정을 대
KT가 5G 업무망을 거점형 서비스로 고도화해 공공 고객의 안전하고 유연한 업무 환경 구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KT 미래네트워크Lab이 직접 개발한 5G 업무망 거점형은 기관별로 중복 구축하던 한계를 극복하고 통합 구축 뒤 세부 기관이 독립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했다.
5G 업무망은 기존 유선 기반 업무 인프라를 보안성을 강화한 5G 무선 네트워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니어 세대의 사회 참여를 통한 새로운 공공안전 모델을 선보였다. 개발원은 10월 29일 제주 용담 해안도로 일대에서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캠페인’을 개최하고, 불법 드론 비행 근절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불법 드론 제로, 안전한 이착륙을 위해 시니어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서울시가 어르신 일자리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이는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1년여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몇 년 내 新노년층이라 불리는 베이비부머 세대(55~63년생)가 대거 노년층으로 편입됨에 따라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일자리를 최대한 연계해 안정적 노후생활을 이어 나가도록 하는 데 중점
평생 현역 시대. 인생 후반전 일자리는 첫 직장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러나 과거보다 업그레이드된,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내 일’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프라인 캠퍼스와 온라인 포털을 통해 중장년의 제2 진로에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희소식 중 하나는 생애 전환기인 40대도 참여 가능해졌다는 것. 이들 세대에 맞춘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포용적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등의 협력 아래 금융결제원이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관계기관 합동 발대식 개최 디지털 결제 인프라 혁신 기반 마련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22일 KISA 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 선정 과제인 ‘예
온·오프라인 결제망과 블록체인 결합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모델 PoC 착수람다256, 발행·관리 플랫폼 ‘SCOPE’ 기반 온체인 결제 구조 설계 담당케이에스넷, VAN·PG 결제 인프라 기반 실물 결제 환경 검증 참여양사, 기존 결제 네트워크와 웹3 기술 결합한 결제 인프라 공동 구축SOC 2 Type II 인증 기반 금융·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 역량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