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발에 힘입어 주당 가격이 100만원을 돌파하는 '황제주' 반열에 올라섰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7분 삼성전기는 전장보다 8.25% 오른 103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전 거래일보다 9% 이상 급등하며 106만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성전기의 주가는 연초와 비교
삼성전기, 높은 FCBGA 기술력으로 기판 시장 집중 공략2년 내 고부가 FCBGA 제품 비중 50% 이상 확보 계획베트남 신공장서 ‘AI 딥러닝’ 기술 스마트 팩토리 구현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고성능 서버의 전력량은 적게는 300W(와트), 많게는 800W에 달합니다. 상당히 많은 전력이 소모되죠. 이 과정에서 발열이 심한 것도 문제입니다.
삼성전기가 AMD에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기판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센터용 기판은 일반 컴퓨터 기판에 비해 10배 더 크고 레이어 수도 3배 더 많다. 이에 칩 간 효율적인 전력 공급 및 신뢰성이 보장돼야 한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연면적 2만2500㎡ 수준의 규모에 최소 10만 대 이상의 서버를 초고속 네트워크로 운영하는
◇성일하이텍
계획대로 가는 중입니다
중장기 업황은 여전히 양호
1Q23 매출액/영업이익 +14%/+235% QoQ, 2Q23F -12%/-31%
해외는 미국 먼저 갈 예정. 국내 관련 기업들의 진출 시기와 맞물릴 것
구성중 DS투자증권 연구원
◇한화생명
1Q23 Re: 올해는 다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0원 유지
1분기 순이익은 17%
삼성전기는 26일 열린 2021년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패키징 기판 쇼티지 상황에 대해 "5G,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으로 서버ㆍ네트워크 고성능 기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하지만 당사에서 보기에는 캐파 잠식 영향 등으로 향후 2~3년까지는 쇼티지 상황이 현재와 큰 변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