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이 2026년 1분기 매출액 5107억원, 영업이익 32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6%, 영업이익은 73.9% 각각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전방산업인 반도체 시장 장기 호황에 따른 염소 계열의 반도체 현상액 원료 TMAC 판매량 확대 영향이다. 또 같은 염소 계열의 에폭시 수지 원료 ECH의 국제가 상승,
엄태웅 삼양홀딩스 대표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자회사의 공정거래 이슈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부 조치를 통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엄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개최한 제75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엄 대표는 “
11일 교보증권은 에이디테크놀로지에 대해 양질의 개발 수요 호조와 더불어 양산 매출 개화까지 예정된 시점으로 완연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중장기 성장 기대와 동시에 ADP 620을 통한 고부가 사업으로의 확장성이 핵심으로, 삼성파운드리의 구조적인 수혜와 함께 비메모리 밸류체인 내 핵심으로 평가받아야 할 기업이라는 분석이다. 목표주가는 6만원
2026년도 어려운 업황 전망파부침주 각오 강조“선택과 집중 필수적”고부가 가치 산업 강조
석유화학 업계 수장들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일제히 “고부가 사업 확장으로 위기를 넘자”고 강조했다.
5일 석화 업계에 따르면 김동춘 LG화학 대표와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이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도 어려운 경영 환경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김 대표는 “인공
총 8명 승진 인사 실시…사장 승진 1명, 상무 신규선임 7명
LG화학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김동춘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LG화학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동춘 사장은 1968년생으로, 한양대학교에서 공업화학을 전공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1996년 LG화학에 입사한 이후
대산산단, 산업부에 사업재편계획 승인 신청⋯구조개편 첫 단추 여수산단에 사실상 최후통첩⋯전기료 인상·특별법 제정 등 지원책도 논의
정부가 국내 최대 석유화학 집적지인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LG화학 등 기업들에 대해 고강도 사업재편을 주문했다. 내달 말까지 구조개편 계획을 제출하지 않는 기업은 향후 정부 지원에서 배제하겠다며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날렸다.
정부가 국내 최대 석유화학 집적지인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LG화학 등 기업들에 대해 고강도 사업재편을 주문했다. 내달 말까지 구조조정 계획을 제출하지 않는 기업은 향후 정부 지원에서 배제하겠다며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날렸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26일 여수 산단에서 열린 '여수 석유화학기업 사업재편 간담회'에 참석해 나프타분해시설(NCC) 보유 기업
롯데케미칼이 7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기초화학 부문 등 사업 전반의 부진과 일회성 비용이 겹치며 증권사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회사는 범용 석화 사업에서 자산 경량화를 추진하는 한편, 고부가 중심의 구조적 체질 개선을 병행해 하반기 실적 개선을 이룰 계획이다.
기초소재·정기보수 부담에 적자 폭 확대
8일 롯데케미칼은 올
삼성증권이 LG화학의 목표주가를 기존 33만 원에서 35만5000원으로 8% 상향 조정했다. 배터리 자회사의 실적 서프라이즈와 지분가치 상승이 반영된 결과다. 회사 측이 자회사 지분을 ‘전략 자산’으로 규정하며 활용 의지를 강조한 점도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다. 투자의견은 ‘BUY(매수)’를 유지했다.
조한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8일 “LG화학 경영진이
산업용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기업 코오롱ENP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1217억 원, 영업이익 122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6%, 24.9%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50억 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3.5% 증가한 수치이며, 기존 최대치는 202
LG디스플레이가 2분기 매출액 5조5870억 원, 영업손실 1160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다가 다시 적자 전환했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는 하반기 신제품 출시 전 수요가 감소하는 전통적인 비수기로, 전 분기 대비 모바일 출하 물량이 감소했다"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
중국 아트토이 기업 ‘팝마트’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캐릭터 ‘라부부’가 글로벌 히트작으로 부상하며 국내 키덜트, 완구 시장에도 강한 자극을 주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팝마트의 라부부 시리즈는 지난해 단일 IP로만 매출액 30억 위안(약 574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26.6% 고성장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팝마트 전체 매출은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5조1763억 원, 영업이익 4307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8.2% 증가했다. 회사 측은 공사비 급등기에 착공한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수익성이 확보된 주요 공정이 본격화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주요
日미쓰이, 석유화학 사업 분사ㆍ설비 통폐합 속도‘빅 딜’ 안 보이는 한국…기업별 구조조정에 그쳐“국내 기업들 벤치마킹 해야”
일본 5위 석유화학 기업 미쓰이화학이 생산시설 통폐합과 저수익 사업 정리를 골자로 한 고강도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역내 공급 과잉과 수요 감소로 인한 수익성 부진을 극복하기 위한 조치다. 뚜렷한 ‘빅 딜’ 없이 개별적 대응에 그
기업 51% “차기 정부, 사업 재편 위해 규제 완화해야”구조조정 지원·기업결합 심사 완화 등도 요구산업 재편 급한 석유화학업계…정부 제도 뒷받침 시급일본·독일 등 사업 재편 성공 사례 참고해야
본지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 중 절반이 넘는 곳들(51.1%)은 차기 정부가 산업 재편 과정에서 신산업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걷어내야 한다고 입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 영업익 9% 증가AI·전장 등 MLCC,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전장용 제품 확대로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기는 성장세가 가파른 고성능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및 AI 가속기용 패키지 기판 등 고부가 제품 위주로 사업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유리기판 등 신사업 확장에도 집
롯데케미칼이 일본 소재기업 레조낙 지분을 매각해 추가 유동성을 확보한다.
롯데지주는 롯데케미칼이 28일 레조낙 지분 4.9%를 2750억 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2020년 매입한 레조낙 지분 전량으로, 롯데케미칼은 이번 매각과 그간 확보한 배당금을 합쳐 약 800억 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지분 매각 후에도 레조낙과의 사업 협력은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현대건설이 올해 전략적 투자사업과 고부가 사업을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상품 등을 통해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0일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주주와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경영 목표로 수주 31조1000억 원, 매출 30조4000억 원을
지난해 ‘유동성 위기설’까지 불거진 롯데그룹이 롯데케미칼의 파키스탄 자회사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각이 성사되면 고부가 스페셜티 확대 등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재무건전성 확보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파키스탄 투자사 아시아파크인베스트먼트와 아랍에미리트(UAE) 석유화학업체 몽타주오일 DMCC가 ‘롯데케미칼 파키스
신한투자증권은 7일 LG이노텍에 대해 지난해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수익성이 부진했다면서 올해 낮아진 실적 기대감 속 고객사 판매량 증가에 주목한다고 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8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 3분기 실적 부진 이후 4분기 실적 추정치를 조정했는데, 4분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