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문제는 기회 부족·격차가 불러온 총체적 사회 문제”저출산고령사회委 확대 개편…인구전략委 첫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대한민국의 사회경제 시스템 전반을 인구 변화에 맞춰서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된다”며 인구정책의 대전환을 주문했다.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출산 장려 중심에서 벗어나 일자리와 주거, 교육, 돌봄 등 사회 전반의 구조개혁으로 확대하
만 39세 이하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최대 2.1%p 금리우대
신혼부부 대출 소득요건 완화…출산지원금·아동수당도 확대
AI·로봇 활용·통합돌봄 확대…인구정책 예산·영향 평가 강화
정부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선호 입지에 공공주택 57만1000호를 공급하고,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를 위한 정책대출을 신설한다. 결혼으로 소득·자산 기준
성남시가 지원한 고령친화기술 기업 10곳이 일본 도쿄 박람회에서 2건, 13억 원 규모의 현장계약을 맺었다. 사흘간 수출상담은 266건, 428억 원 규모였다.
성남시는 7~9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국제 홈케어·재활박람회'에 고령친화기술기업 10곳이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에는 해외 기업 44곳을 포함해
수원 전체 44개 동 가운데 36개 동이 노후 주거지 기준에 해당한다. 이 중 원도심에는 독거노인 가구가 집중돼 있다. 강은호 수원특례시의원이 29일 주거복지정책포럼에서 꺼낸 첫 번째 팩트다.
강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2·3·권선1동)은 이날 '2026 수원시 주거복지 정책포럼'에 참석해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단순한 예산집행이 아닌
NH투자증권이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고령 및 치매 고객을 위한 금융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2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치매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NH농협금융지주가 추진하는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는 치매 고객과 가족이 금융거래 과
18일 ‘2026 수도권 공사 연구원협의체 공동세미나’ 개최고령자 돌봄·1인 가구 고립 대응…주거서비스 확대 논의
저출생·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맞춰 공공주택의 커뮤니티 기능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주택 공급을 넘어 고령자 돌봄과 1인 가구 고립 등 주거와 맞닿은 사회문제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황상하 서울주택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주민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이 부산 북구에 마련됐다.
부산 북구는 금곡동에 있는 단기형 케어안심주택 ‘금곡다울하우스’를 새롭게 정비하고 퇴원환자의 안전한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곡다울하우스는 퇴원했거나 퇴원을 앞둔 주민이 가정으로 돌아가기 전 일정
대교뉴이프가 푸드테크 플랫폼 기업 푸드팡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니어 케어푸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열렸다. 김경호 대교뉴이프 대표와 공경율 푸드팡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대교뉴이프의 시니어 케어 서비스 운영 역량과 푸드팡의 식품 유통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한다. 시니어 식품 분야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TV조선이 주최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서 행정혁신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5일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 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를 비전으로 지역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부산진구는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10일 고령 암환자에 특화한 밀착케어 모델 ‘CCCS(Comprehensive Cancer Care for Senior)’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CCCS는 70세 이상 고령 암환자가 치료가 필요해 입원할 경우 노인 종양학(Geriatric Oncology)을 기반으로 치료 위험도를 평가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치료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고양 본원 찾아 전북이전 건의국민연금공단 연계·고령친화산업 시너지 강조
전북특별자치도가 초고령사회 대응과 노인일자리 정책거점 확보를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29일 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경기 고양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방문해 김수영 원장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도는 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아동·노인 공약을 발표하며 중장년층과 3040 표심 공략에 나섰다.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착착개발’ 공약을 겨냥해 자신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원조라며 부동산 정책 공세도 이어갔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를 찾아 올여름 방학부터 아동 대상 무상 점심 지원 사
‘집으로 찾아가는 병원’부터 ‘방학 점심캠프’까지4년간 총 1조410억 원 투입해 고령친화 도시 조성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어르신과 아동 돌봄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비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초고령사회 대응과 저출생·맞벌이 돌봄 부담 완화를 동시에 겨냥한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주거·의료·여가·교육 전반에 걸친 대규모 지
공유공장·창업·기술개발·수출까지 전주기 지원…2030년까지 전국 9곳 확대경북은 고령친화식품, 전남은 친환경 농생명 기반 생태계로 차별화
정부가 지역 식품산업을 키우기 위한 광역 단위 혁신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식품융합클러스터 시범사업 대상지로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를 선정하면서,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능을 지역으로 넓혀 창
활력충전 센터 8개소·충전소 116개소⋯동행상점 평일 최대 50% 할인
서울시가 2032년까지 2024억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30일 서울시는 젊어진 노년 세대들이 여가와 건강관리를 한 곳에서 편안하게 누리며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도록 돕는 여가 플랫폼 조성 계획인 '활력충전 프로
이정식 더불어민주당 연제구청장 예비후보가 24일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연제의 변화, 주민의 체감, 생활의 개선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부산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제는 부산의 행정 중심지임에도 행정의 기준이 ‘조직과 관성’에 머물러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생활형 정치인으로서 골목상권의
조이웍스앤코의 가구 브랜드 '레이디가구'가 대진대학교와 고령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니버셜 스마트가구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레이디가구는 대진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바닥, 가구, 동선 등 생활공간 전반의 고령자 안전을 고려한 제품과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대진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후위기와 감염병,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시대다. 의료기술은 크게 발전했지만, 정작 우리의 몸을 지탱하는 기초 체력은 약해지고 있다. 면역력 저하와 근감소증, 영양 불균형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부담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비싼 보약이 아니라 매일 먹으면 면역력을 키워주는 식품이다. 그것이 바로 계란이다. 계란은 ‘푸드백신
푸드테크산업법 시행 후속조치…온라인 신고 시스템 본격 운영신고 기업에 R&D·수출·인력 지원 우대…정책 대상 관리 고도화
푸드테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관리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푸드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자 신고제’를 도입하고, 신고 기업을 중심으로 정책 지원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산업 육성 전략을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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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가인구전략①] 인구전략위원회, 14일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발표
출산·고령화 대응 넘어 일자리·지역·기술까지 아우르는 종합계획
정부가 노후소득과 일자리, 주거, 돌봄을 함께 개선하는 첫 국가인구전략을 내놨다. 출산율을 높이고 고령층 복지를 확대하는 기존 정책에서 나아가, 인구가 줄고 고령자가 늘어나는 사회에 맞춰 경제와 생활환경 전반을
고령자의 건강을 관리하고 재활과 일상생활을 돕는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돌봄 로봇부터 가정용 의료기기, 요양시설 설비까지 돌봄 현장에서 쓰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다.
‘2026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Reha·Homecare 2026)’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부모가 나이 들어도 살던 집과 동네에서 생활하려면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 인공지능(AI)과 로봇은 돌봄을 어디까지 맡을 수 있을까. 가족의 돌봄 고민부터 현장의 기술 활용, 산업 육성 방안까지 살펴보는 행사가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강남대 실버산업연구소는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재단법인 돌봄과미래 등과 함께 이날 코엑스 컨퍼런